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방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20일 오후 1~5시 광주시청 앞 차없는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주인공 '한솔'이 돼 플라스틱 사용 감량을 위한 선택을 이어가 방을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탈출에 성공하면 반려식물을 받을 수 있다. 40여개의 체험부스와 자전거 대행진, 어린이 환경그림 대회 등도 예정돼 있다. 54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범국민적 관심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지정했다. 올해는 플라스틱 종식 약속과 204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의 생산량을 60% 줄여 플라스틱 없는 미래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살아 있는 나비와 황금박쥐 조형물이 유명한 전남 함평의 친환경 나비대축제가 손님 맞이 준비를 마쳤다. 전남 함평군은 제26회 함평 나비대축제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과 함평천 생태습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축제로 지정된 함평 나비대축제는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올해 축제의 대표 나비는 알록달록한 줄무늬가 특징인 '산호랑나비'다. 함평군의 상징인 호랑나비는 강한 번식력과 활동력으로 군민의 무궁한 발전과 만대번영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메리골드 등 30종의 다채로운 꽃 80만 본과 산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23종 25만 마리의 나비·곤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6일 오전 9시 열리는 '나비날리기' 행사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주무대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일원에는 야외 나비날리기 체험, 전통민속놀이, 슬라임 체험, 나비가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비날리기는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회당 5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일 5회(오전 10시·11시, 오후 1
중소벤처뉴스 김용인 기자 | 광주 벨칸토 성악 아카데미(김영실 회장)는 제39회 정기연주회를 2024.04.11.(목)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 전당 소극장 개최한다고 하였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한다고 하였다. 광주 벨칸토 성악 아카데미 역사를 살펴보면 제39회의 역사와 1985년도 창단하여 1995년도 영, 호남 교류 음악회와 학술 세미나를 통해 성악인들의 교류가 시작되어 학술적인 연구와 함께하여 2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김영실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연을 준비한다는 것이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39년의 전통과 역사의 맥을 이어 간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헌신적인 사명감으로 최선의 노력으로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함께 공연으로 서로가 위로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사)행복문화재단(이사장 이경영)은 오늘 오후 7시 광주 남구 수박등로53 광주 월산 공원식당 3층 공연장에서 2024년도 운영위원회를 구일암 회장 진행으로 본 재단 이사들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여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사)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광주광역시 150만 시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복문화재단이라고 하면서 여러분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고 하면서 우리가 행복해야 광주 150만 시민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행복을 나누어 주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강조하면서 1년 동안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으니 올해 계획을 잘 세워서 우리모두가 2024년 한해를 잘 활용하여 우리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오늘 행사에서 천둥 사) 원 코리아문화예술인 총연합회 이사장과 구은제 가수와 김영실 메조소프라노, 김희숙 성악가등이 공연을 하여 참석한 운영위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였다. 오늘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은 2024년 로드맵을 발표하여 매달 행사와 인문학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운영위원들과 함께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단체로 성장하자고 결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과 함께 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식물을 심고 가꾸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생활상을 반영해 마련됐다. 반려식물은 식물을 매개로 사람과 정서적으로 가까이 두고 교감을 나누며 남녀노소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식물을 지칭한다. 올해 나눠주는 반려식물은 동백나무, 황칠나무, 돈나무 등 3종으로 시민 2000명에게 1인당 종류별로 1주씩 3주를 제공한다. 또 행사장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에 앞서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에서 온라인 예약을 받는다. 준비수량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예약자에게는 알림톡으로 통보되며, 25일부터 30일까지 서구 서창둑길 322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신청한 반려식물을 수령하면 된다. 단, 접수번호 끝자리가 홀수일이면 홀수일에, 짝수일이면 짝수일에 교환할 수 있다. 29~30일에는 접수번호에 상관없이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행사장 안전을 위해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가 수목배부와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에 나눠주는
목포시가 올 한해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와 행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시가 주최하는 대표 축제와 행사는 유달산 봄축제, 목포해상W쇼, 목포항구축제이다. 먼저 유달산 봄축제는 오는 3월 30일부타 31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유달산 봄축제는 목포의 봄을 알리는 계절 축제로 오랜기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역사적인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전면 대면으로 축제가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고, 올해도 이순신 및 수군 콘텐츠를 유달산의 봄과 융합해 보다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시는 유달산 봄축제에서 희망이 넘치는 따사로운 봄 풍경과 목포의 우수한 역사 자원을 홍보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될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시가 준비하고 있는 행사는 목포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은 목포해상W쇼이다. 목포해상W쇼는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오는 4월 27일 첫 공연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연의 품질을 높이면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2024 전통생활문화축제, 오늘전통’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오늘전통’은 전통문화가 오늘을 사는 세대가 즐기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장터, 전통놀이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설날의 다정한 이야기, 정월의 정겨운 풍경’을 주제로 장응복 공간 연출가와 협업해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먼저 문화역서울284의 중앙홀을 새해 시작과 함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전통문화 소재와 형태, 구조를 활용해 기하학적 형태로 집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1·2등 대합실은 집의 연계 공간인 방으로 구성했다. 이곳에서는 전통생활문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콘텐츠와 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체험 공간 쌩쌩마당에서는 전통놀이 관련 아카이브와 함께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별별장터에서는 청년 창업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통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복 전시 ‘오늘한복: 만고상청’에서는 조선시대 혼례복과 외출복부터 김연아와 수지 등이 한복 기업과 함께 개발한
지금 강릉에 가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즐기고 강릉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유인촌 장관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 진종오·이상화 조직위원장, 강원2024 홍보대사 클라씨, 로컬100 참여 신청자 등 50여 명과 함께 이날과 27일 이틀 동안 ‘로컬100 보러 로컬로(로컬로)’ 캠페인 두 번째 편인 ‘로컬100, 강릉을 걷다’ 현장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특히 유 장관은 강원2024와 로컬100을 연계해 캠페인을 더욱 확산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100으로 선정해 지자체, 민간 기업, 공공 기관 등과 협력해 로컬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내외국인의 지역 방문을 확대하고 있다. 유 장관은 지난해 12월 로컬로 첫 참가자로 ‘로컬100 기차여행-밀양편’을 통해 현장을 찾아 밀양아리랑을 특화콘텐츠로 한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내외국인에게 밀양의 문화매력을 홍보한 바 있다. 로컬로 두 번째 편인 ‘로컬100, 강릉을 걷다’는 전국의 등산·숲길 체험 인구(트레커) 3000만 명이 전국의 명산,
재한 중국 동포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전국 재한중국 동포연합회장 / 한중신문 기자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화신문사 발행인 조명권 박사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 29길 13, 지하 1층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성료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주한 중국 영사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과 많은 정치인들과 내외빈들과 본 언론사에서는 재한 중국 동포들을 위해 특별히 박철환 회장과 구일암 발행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본 언론사에서는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박규리 대표이사)에서 생산한 “헬시 365” 제품 50박스를 기부하여 행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더해 주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조명권 박사는 본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지만 오늘처럼 뜻깊은 행사는 처음이라고 하였다.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행사를 준비할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행사를 진행하면 어려운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행사에 참석한 동포분들이 즐거워하는걸. 보면서 보람을 찾고 지금까지 그 보람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할 수 있으면 계속해서 행사를
사)행복문화재단(이사장 이경영, 대표회장 구일암)은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광주 남구 수박등로 53(월산동) 월산 공원식당 1층에서 “광주광역시 150만 시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복문화재단”이라는 테마로 오후 5시부터 김용인 사무국장 진행으로 많은 회원들과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뉴스TV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하여 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특별히 이병훈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김기수 부국전력 대표이사, 재단법인 빛고을 어울림장학회 이심 설립자를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동남을 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은 본 재단 회원자격으로 참석하여 문화라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라고 하면서 문화는 우리의 삶을 좌후하는 매우 중요한 재산이라고 하면서 국회에서 문광위원으로서 문화발전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하면서 특히 광주라는 도시는 생산율는 낮고 소비율은 높은 도시라고 하면서 특히 광주는 문화수도라고 하면서 광주의 보물인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문화를 위해 여기에 함께하신분들이 우리 광주의 보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문화발
2023년' '연말연시와 겨울방학'을 맞아 잠실 롯데월드민속박물관에서 '흥부와 놀부' 제목으로 어른과 아이,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극이 12월 22일 ~ 2월 4일 까지 공연된다. (4세 이상 관람가) 이번 겨울방학부터 롯데민속박물관에서 공연하는 '흥부와 놀부' 연극은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하여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또, 조상들의 지혜와 해학을 체험하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체험학습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 특히, 이번에 공연되는 연극은 참여연극으로 구성되어 어린이관객들과 함께 대화하고 의논하며 또, 무대위에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므로 진정한 우리의 연극의 맛과 "폭소 대박잔치~!"로 꾸며질 예정이다. 팬데믹이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 겨울방학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흥부의 대박 터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힘차게 시작되었으면 한다 '롯데월드민속박물관'에서 온가족이 함께 추억만들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 070-4007-7751
'2023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 수상자 축하의 밤'이 지난 11월 24일 서울 남산 월드 케이팝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안노화장품이 함께한 '2023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대회는 한국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콘텐츠를 아시아와 유럽에 널리 알리는 무대이다. 지난 10월 예선 대회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프로필 촬영, 교육 등을 마치고 사전심사를 마친 후 남산 크레스트 72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를 기점으로 수상자들은 방송 및 각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 한국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엠버서더 초청 및 연말 시상식 등 많은 곳에서 제의를 받고 있다. 슈퍼인플루언서어워즈는 포털사이트에서 영향력이 큰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수십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 혹은 1인 방송진행자들이 영향력을 가지고 기업들 및 필요로 하는 곳에서 소통하기 위한 대회다. 안노화장품 오도훈 회장은 MBN 수석 뉴스앵커 출신으로 담대 그룹과 한국 아나운서 아카데미, 안노화장품 회사를 설립하여 KBS, MBC,SBS 방송국 아나운서, 앵커, 기상캐스터의 50% 이상을 가르치고 양성한 방송인의 스승으로서 한국 방송 업계와 방송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