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맨발로 서구로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구 의원들과 이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참여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김이강 청장은 서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사토 장을 건립하였다고 하면서 서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서구가 행복하다고 하면서 본 마사토길을 많이 이용하시어 서구민 전체가 건강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하였다. 중앙공원 1지구 풍암 호수 건너편 금당산 입구에서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옆 벽진서원까지 총 1km 마사토 힐링 장이 완공되어 이 지역을 찾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마사토 힐링 장이 탄생한다는 소식을 들은 동부센트레빌에 거주하고 있는 A 씨는 김이강 서구청장께서 대단히 훌륭한 정책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라고 하면서 마사토 길을 만들어 주신 서구청장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것이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정책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을 “김이강 길”로 지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곳은 중앙공원 1지구와 연계되어 민간특례사업으로 풍암 호수가 개발됨으로써 이 지역에 명소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광주를 대표하는 마사토 힐링 장으로 발전할 가능
융·복합시대를 맞아 광주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창의·경제·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포럼이 출범했다. 호남권역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포럼 더불어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입석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여하는 위원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석학들 뿐만 아니라 교육, 복지, 환경, 산업, 교통, 물류,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포럼 더불어광주’에서는 국내·외 급변하는 환경에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양한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모색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창의·경제·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시민이 공감하고 체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려면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관련 기관·단체,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특히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포럼과 함께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해 당면 현안과 장·단기 과제들을 풀어나가기로 했다.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은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여 오픈 행사를 할 예정이다. 본 협회 새로운 둥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12, DH 빌딩 4F 전관으로 이사를 하여 광주광역시 1,3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의 권익 보호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였다고 한다. 구일암 회장은 전국 35,000여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노래연습장 탄생 3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숙원사업인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지 못해 전국 35,0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은 강력히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행사 일정 일시 : 2023.11.11. 오후 2시 장소 :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사옥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12, DH빌딩 4층 행사문의 : 1877-1606 구일암 회장은 이번에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함으로써 중앙회와 함께하여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법안 개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회장 박철환, 구일암)은 본 언론사 발전을 위해 박영숙 고문을 위촉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박영숙 고문을 위촉하고 본 언론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박영숙 고문은 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재)글로벌 장학회 이사장으로 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박영숙 고문은 평소 주변분들에게 헌신봉사하는 마음으로 배려심이 많은 분이라고 칭찬을 하였다. 오늘 위촉을 받은 박영숙 고문은 시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기위해선 공명정대한 언론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언론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는 오늘 오후 6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944 성원산업개발(주) 3층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 이사 회의를 개최하여 장학회를 정상화 운영을 위해 정관개정 및 이사진을 교체하고 이사장을 새로 선출하였다. 오늘 이사 회의에서 이사장에 박영숙 광주 서구의회 전 의원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로 선출하여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본 재단 명칭도 변경하였다. 새로운 장학회 법인명 “글로벌 장학회”로 명칭변경을 하여 새 출발을 하기로 하였다. 오늘 선출된 신임 박영숙 이사장은 본 재단이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였지만, 오늘 선출된 이사진들과 잘 협력하여 본 재단이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문병훈 서장) 소속 화정지구대에서 서민업소와 공무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를 한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하여 입건 조사중이다. 사건경위는 다음과 같다. A 씨는 어제 오후 밤 10시경 광주 서구 화정동 B 노래연습장에 50대 중반쯤 되는 사람이 선글라스 착용하고 업장을 방문하여 손님인 줄 알고 어서 오시라고 했더니 협회에 가입했냐고 하여 가입했다고 했더니, 그 이후 업소 소파에 앉아 있길래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물었더니, A 씨는 일하지 않는 공무원들을 때려잡기 위해 공우원들이 일을하는 감시하고 일을 하지않는 공무원을 잡기위해 불법을 하는 업소들을 신고하고 다닌다고 하였다. 업소를 운영하는 B 씨는 A 씨에게 "왜 남에게 못 할 일 하고 다니냐고 했더니" A 씨는 “수고한다고.”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바로 112에 신고를 하여 B 업소에 사업자등록증이 게시되지 않아 신고한다고 하면서 B 업소를 단속을 해 주라고 112신고를 하였다. 잠시 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지구대로 동행을 하여 지구대에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입건 조사 중이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환경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와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올해 평가에서 북구는 유아 숲 체험관 조성, 주민이 관리하는 도시공원 도입 등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도시환경 분야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냈다. 특히 대학자산을 활용해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 으뜸 두일 행복마을 만들기, 양산 따순마을 만들기, 에코-허브 운암마을 만들기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재생사업과 드론을 활용한 적극적인 재해 대응 정책이 우수사례로 호평받았다. 이에 북구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도시환경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17일 경남 진주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장관상을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북구 주민과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는 지난 5월31일부터 3일간 서구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관급공무원 및 주민들 약 30여명이 협업하여 에메랄드그린과 황금느릅 등의 상록수 및 교목류 나무심기를 전개 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그 탄소량을 흡수하고 제거하는 탄소량이 같게 하는 일명 “2045 탄소중립”이란 슬로건 아래 도심 속에 자리잡은 상무시민공원입구에 각종의 예쁜 교목류 나무 약 450여주를 식재하고,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꽃잔디속 예쁜 포토존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도심속 힐링의 장소를 만들고 싶은 취지를 갖고 있다. 최덕환 회장은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국고보조를 받아 진행된 “친환경 마을 가꾸기”사업을 통하여 최 회장은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자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실천하겠다며, 우리 서구가 탄소중립을 위해 먼저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협의회와 전북 정읍 새마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손형주)와 광주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는 새마을지도자 전북정읍시협의회(회장 김귀순)와 전북정읍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와 지난 11일 서구새마을회 다목적실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 도.농 상생 및 공동발전을 위한 관심사업 발굴 및 추진 ▲ 새마을가족의 복지증진 및 교류 활성화 ▲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 각종 상호 협력이 필요한 행사의 지원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다방면에 걸쳐 새마을운동 조직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반 노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상견례와 덕담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여 전북최고지회로 광주최고 지회로 만들어가자는 다짐의 약속도 해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월룸에서 2023.10.10 새벽에 특수폭행과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사건동기는 범인인 20대 초반인 여성이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원룸을 찾아와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분이 안 풀리자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을 하여 남자친구가 112에 신고를 하자 신고를 하였다고 홧김에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원룸에 방화를 한 사건이다. 피해자인 남자친구가 112신고를 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사건의 진위파악을 하던중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여 남자친구를 위협하고 폭행한 20대 여성에게 원룸에서 무슨일을 했는가요 라고 질문을 하니까 원룸에 방화를 하였다고 하여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원룸에 들어가 보니 원룸 전체로 불길이 이미 번져 긴급하게 119에 신고를 하였으나, 119에서 출동을 하여 현장에 도착할 당시 이미 불길을 잡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러 원룸 전체로 번졌다. 경찰은 20대 여성인 범인을 현장에 체포하여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특수폭행 및 방화범으로 범행동기등을 조사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원룸 건물주에 따르면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입주자들이 주로 대학생들이다고 하면서 원룸 입주자들이 화재로 인하여 냄새로 고통을
광주 서구 풍암동 금당산 자락에 “맨발의 황토 힐링 길”이 완성되어 주변 주민들과 등산객에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재를 끌고 있다. 이곳은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이 발주한 공사가 완공되어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와 연계하여 하루에 수천 명의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다. 이 지역은 풍암, 금호, 염주 지구가 주변을 감싸고 있다. 요즘 트렌드로 “맨발 걷기”가 매우 인기가 높은 상황에 광주 서구 풍암 호수 황토길과 연계하여 풍암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과 더불어 금당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풍암 호수에서 금당산으로 진입하면 산길을 따라가면 풍암동 동부 센트럴아파트로 가는 길에 마사토로 맨발로 걷기를 할 수 있는 힐링 코스가 약 700m 정도가 완공되어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매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공사구간 양쪽끝 부분에 세족장까지 완성을 하여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여 이곳을 이용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곳 주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황토길에서 맨발로 다니면서 이렇게 좋은 마사토 힐링 코스를 만들어준 김이강 청장님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박철환 회장,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 본 언론사 본사에서 백병찬 박사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추대장을 전달하였다. 백병찬 박사가 오늘 광주에 있는 본 언론사 본사를 방문하였다. 백병찬 박사는 이 자리에서 본 언론사에서 고문으로 추대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본 언론사 고문으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박철환 회장은 백병찬 고문께서 귀한시간내시어 본 언론사를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본 언론사 고문직을 수락해 주셔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평소 존경한 백병찬 박사님께서 본 언론사와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백병찬 고문님과 큰 틀속에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건강하게 건강백세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