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창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 대청소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 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그동안 복하1교 하천 변에 쌓인 부유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 및 폐비닐 등 무단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창전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서로 간의 힘을 합치는 돈독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광수 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 대청소 및 경로잔치, 헌옷 수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춘화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산책하는 하천 주변에 쓰레기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하는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8일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송산권역의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날 티타임에는 시장을 비롯해 신곡‧송산권역국장, 송산권역(송산3동, 송산1동, 송산2동, 고산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권역 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곳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유공간이자 노인일자리사업장(카페)이다. 지난 1월 개소한 이후 ‘마음 나눔 타로 상담’, ‘두물머리 갤러리’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를 통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송산3동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티타임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커뮤니티 공간인 카페에서 진행돼,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티타임 종료 후에는 송산2동 주민자치회 우쿨렐레 수강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3.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천시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6% 상승했다. 아울러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이용 상황 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 별로는 진리동(3.9%)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호법면(3.86%), 대포동(2.76%)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는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00% 재원으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약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그간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며,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 백사면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 환경 정비,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집중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100년이 넘는 수령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운영기관 공모에서 총 1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를 연결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약 6,5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오는 4월부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키울 12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그린사이클(생태·텃밭) ▲잇다(분자요리·진로) ▲보이스-온(팟캐스트 제작) ▲수원 아카이브(로컬 브랜딩) 등 4개 사업이 선정되어 디지털과 로컬 콘텐츠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상상톡톡 3D 메이커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사심충만 역사탐험대 ▲지식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제로웨이스트 키친 ▲패션 메이커스(패션쇼 개최) 등 역사와 환경, 예술을 넘나드는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미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1학기 '모두의 캠퍼스' 교육생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생활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지정한 총 40개의 '모두의 캠퍼스'에서 각 공간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필라테스 ▲라탄&글라스아트 ▲스피치 ▲색소폰 등 문화·예술 및 인문학 분야 8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모두의 캠퍼스' 사업은 ‘배움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재단의 비전을 바탕으로, 배움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곳곳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 공간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평색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음식점 ‘폭포농원’이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분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광교산 사계(四季), 맛있는 초대’ 나눔을 실천했다. 새봄을 맞아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나눔에서는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은 폭포농원 측이 준비한 보양식과 정갈한 반찬을 나누며 활기찬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폭포농원 김영일 대표는 “아름답게 변하는 광교산의 사계절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따뜻하고 맛있는 추억을 사계절 내내 선물해 드리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소하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 주신 폭포농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널리 퍼져,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무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6월 연무동과 주민자치회가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의 일환으로써, 연무시장 내 수거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종이팩) 등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 활동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연무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우유팩을 수거 및 세척하며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연무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안내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정경모 주민자치회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무동과 함께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3월 17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드림스타트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2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가구별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관별 자원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아동 돌봄 공백,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가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아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각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했다. 또한, 통합사례회의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이 협동하여 대상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자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6일, 지역 아동 8명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프로그램 ‘심고 보고 키우는 감자 이야기’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씨감자 식재부터 6월 수확까지 약 3개월간 아이들이 감자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가꾸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문고 앞 상자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으며 흙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 보던 감자를 직접 심어보니 신기하고, 6월 수확날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 새마을문고회장은 “마을문고가 책 대여를 넘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학습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세제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 마을’ 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분과가 기획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제작 실습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주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원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제22조(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자치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례에 근거한 정당한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