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일산 킨텍스컨벤션에서 2023전국새마을지도자회를 개최하였다. **2023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광주서구새마을회장단들 사진** **대회사를 하고있는 새마을중앙회장(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7000여명의 초록물결속에 청년새마을연대 초록후드와 대학새마을동아리 노랑후드가 한데 어우러져 변화하는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청년의약속 선포식"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새마을운동의 변화를 꿈꾸며, 더욱 젊어질 것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청년새마을연대초록후두티와 대학새마을동아리 노랑후드가 한데 어우러진 변화하는 모습** 자랑스럽고, 수고하신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유공자표창을 진행하였다. 이에 광주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에 소속된 ▲풍암동부녀회장(황경희)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화정1동문고회장(김옥자)은 국무총리상 ▲상무2동부녀회장(박형숙)과 직공장서구협의회부회장(최춘열)은 행안부장관상 ▲광천동협의회부회장(오광열)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여하게 되었다. **본행사에 참석하기위해 검열대에서 검열받고 있는 노랭이대학동아리회원** ** 7천여명의 전국새마을 회원들의 열광하는 모습**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정현자 동장)과 주민자치회(회장 김진호) 주관 로컬 푸드 수요 장터를 개장하였다. 오늘 행사는 남구 대촌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개장하였으며, 이 지역 주민들과 인근에 거주하는 광주 지역과 나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수요 장터가 성황리에 개장하였다. - 일시 : 2023.11.08.(수) 13:00~16:00 - 장소 : 광주 남구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 주요 행사내용 : 관내 농산물 및 축산물 판매, 아나바다 행사 등 *햅쌀, 상추, 배추, 무, 콩, 고구마 등 농작물 *녹색한우 : 매장가 대비 최대 40% 할인행사 *싱싱한 대촌 생산 농산물과 소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참가자들에게 대단한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대촌동에 사는 A씨는 참가자들과 떡치기와 노래자랑을 하여 즐거움을 만끽하고, 스트레스를 날리었다고 하면서 수요 장터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오늘처럼 1년 내내 오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광주 남구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7회 프로그램 한마당 행사 개최 하였다. 광주 남구청(김병내 청장)이 참석하여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 공연은 광주 남구 주월1동 통기타 동호회화 남구 대촌동 사물놀이 동호회등 많은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공연을 하여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물하였다. 본 행사에 참석한 남구 김병래 청장은 주민차지회 많은 회원님들께서 행사를 주관하시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남구의 자랑인 "으뜸 효"라고 하면서 우리 남구관내 주민들이 건강해야 남구가 행복하다고 하면서 오늘 행사에 참석하시어 마음것 즐기시고 행복했으면 한다고 하였다.
유지명과 댄스를 함께한 팀은 약60여 명이다. 이들은 6개 팀으로 60여 명의 동호인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무등산 콜라텍에서 댄스파티를 하게 되었다. 오늘 댄스대회에 참가 동호인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해 오늘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남녀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연습한 댄스 실력으로 댄스계에 유명한 유지명댄스 함께하는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A씨는 댄스는 건전한 스포츠라고 하면서 남녀가 댄스를 통해 건강을 찾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대단한 스포츠라고 하면서 댄스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준 스포츠라고 하였다.
광주광역시(강기정)가 주최하고 광주 김치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30주년 김치 축제가 3일 상무시민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개막식에는 광주의 문화관광캐릭터 오매 나와 희극인 김민경·김원효, 먹방유튜버 쯔양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은 "광주 김치 축제 30주년을 계기로 김치를 반찬이 아니라 음식으로 확실히 승격시키고 변화시키고자 한다. 많은 사람이 김치를 통해 광주를 찾고 맛의 고장 광주의 문화를 알아가게 할 것"이라며 "광주에 있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광주의 손맛을 더해 김치가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개막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김치마켓, 우리 동네 김 반장(김치 반찬 장인)을 찾아라, 광주 김치 주제 전시관, 천인의 밥상 등을 둘러보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개성 있는 김치 장인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번 축제의 중심 행사인 천인의 밥상에서는 14팀이 30여 종류의 김치 요리를 선보인다. 3000원부터 2만 원대로 판매하는 한편 문화공연을 즐기며 음식을 먹는 공간도 마련했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김치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체험행사도 오전·오후 나눠 두 차례 진행한다. 김치
20년 노하우로 국화 작품재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국화분재'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국화분재 연구회원들이 직접 재배해 '2023 국화분재 경진대회'에 출품한 목석부작, 분경작, 연근작 등 다양한 형태의 분재작품 200여점을 이달 29일까지 중앙체육공원에서 전시한다. 또한 국화분재 회원들이 전시 기간 중 전시장 운영과 해설사로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국화분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지난 19일 국화분재 경진대회 출품작이며, 국화분재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13명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에는 전문가반 김성남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백은정씨가 우수상은 정희수, 조규태, 한정숙, 주숙경, 송선희, 최항락, 김정희, 김익환, 장려상엔 최성대, 송운석, 최명옥씨가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작품은 석부5간작과 분경작 등 5점으로 줄기가 굵고 분재수형과 뿌리생육, 개화 등이 뛰어나 출품작 중 최고점을 받았다. 박용우 익산국화분재연구회 회장은 "100여 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땀흘려 노력한
2023 제9회 김정호 뮤직페스티벌 오늘 오후 7시 광주MBC 공개홀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이 주최하고 (사)대한가수협회 광주광역시지회(김수일 지회장) 주관하여 1부는 김정아 MC, 2부는 김태일 MC가 진행을 맡아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는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가수 소명의 노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수일 회장의 개막선언과 기념사를 하였다. 김수일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임인식 고문님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께서 힘을 모아 주어 오늘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내년에 제10주년을 맞이하여 내년에는 ”김정호 길“ 반드시 만들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회 회원들과 최선을 다해 반드시 많은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갑석 국회의원은 김정호라는 가수는 천재가수라고 하면서 우리 광주에 이런 대단한 천재가수가 있다는건 광주에 자랑이라고 하면서 내년에 제10회때는 꼭 김정호 길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은 의정활동으로 인하여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축사로 대신하면서 광주라는 도시는 문화수도라고 하
광주 남구 대촌동 주민자치회(김진호 회장)은 2023년 한마음 축제를 주민들을 위로하고 주민들간에 화합을 위해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 광주광역시 남구청 (김병내 청장)이 참석하여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축사를 통해 올 한해 대단히 수들하셨다고 하면서 대촌이 있어야 남구가 있다고 하면서 대촌이라는 이곳은 남구에 중심이며, 남구를 대표하는 곳이라 하면서 이곳 대촌동의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남구가 행복하다고 하면서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오늘 행사는 주최한 대촌동 주민자치회 김진호 회장은 대촌동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주민차지회 위원들께도 항상 주민을 위해 희생 봉사하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2023년 한마음 축제에는 김병내 남구청장과 시, 구의원들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였으며, 식전 행사로 이금희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흥겨운 행사가 되었다. 김진호 회장은 내년 행사는 더 값진 행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 제9회 김정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3.10.20.(금) 19시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이 주최하고 (사)대한가수협회 광주광역시지회(김수일 지회장) 주관하여 광주MBC 공개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태일, 정혜정 MC 진행으로 구창모 가수 등 많은 가수와 합창단이 출연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수일 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하여 제9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행사를 진행 할 때마다 책임감과 사명감이 든다며, 이번 행사는 많은 가수와 합창단들이 출연함으로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고려-후백제 두 영웅 묵은 恨 푼다’ 왕건-견훤 원한 굿 풀이, 표류했던 홍어장수 문순득 ‘이번엔 영산포 제대로 찾아왔다’ 조선시대 나주목 신청 예인들의 춤과 연희 ‘나주목관부무’ 전라남도 나주시가 통합축제로 첫선을 보이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축제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서 수변 무대와 체험 부스 설치 등 개막 준비가 한창이다. 2023나주축제에서는 예술의전당과 같은 대형 문화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열흘 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린다. 오직 나주에서만 볼 수 있고 놓치면 후회할 역사·문화·예술 축제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 하늘과 어우러진 영산강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한, 고려, 조선, 근대로 이어지는 시대별 나주 역사관을 운영하고 역사에 기반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것은 고려시대 나주의 역사다. 나주시는 그동안 마한문화제를 비롯해 조선시대 밤거리를 재현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문화재야행, 나주학생항일학생운동을 기념한 태극기거리 축제 등을 개최해왔지만 유독 고려시대와는 인연이 없었다. 나주는 고려 건국의 기반이 됐던 지역이다. 영산강 뱃길을 타고
광주 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천규)는 1931년 개교해 90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를 가진 광주 극락초등학교가 대동한마당 축제를 14일 오후 3시부터 광주 극락초등학교 대운동장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2023 극락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한다. 극락 동문회원과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는 초대가수 진성, 김용임, 성민아, 진주아, ‘들국화 사랑’의 *전남도가 MC 떡배의 사회로 공연을 펼친다. 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어려웠던 보릿고개 시절 자녀를 길러낸 부모님세대와 주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극락초등학교총동문회가 주최하고, 48회 동창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동 한마당인 2023 극락 한마음대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동문들이 마음을 활짝 펼 수 있는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함께하는 미술시장, 설레는 미술축제" 대형문화행사 도약 - 현대미술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광주국제아트페어"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아트:광주:23 사무국)에서 주관하는 제14회 광주국제아트페어 ART:GWANGJU:23이 21일 개막하였다. “함께하는 미술시장, 설레는 미술축제”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사전행사 및 프로그램(프리뷰, 프레페어, 온라인 전시, 메타버스 전시, 미술문화강좌 등) 추진되며, 2023. 9. 21.(목) ~ 24.(일), 4일간 / 김대중컨벤션센터 1·2·3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자체 기획전을 폐지하고 갤러리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며, 타지역 아트페어(서울 국제조각페스타, 대구 블로아트페어, 부산 BFAA, 전주 나우아트페스티벌)와 협업체결, 광주미술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게 된다. 또한, 아트광주 참여 해외 갤러리와 협약(8개국)을 통해 부스를 무상 제공하고, 아트광주 선정 유망작가의 해외 전시(프랑스, 독일, 스페인, 인도, 방글라데시아, 미국, 영국, 중국)를 추진하고, 광주미술메세나(Mecenat) 조직위원회 운영(위원장 노동일, 위원 26명)을 통해 기업인들의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