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코미디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23일부터 9월1일까지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부코페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코미디언 장동민·유세윤의 사회로 진행된다. 혼성그룹 코요테와 뉴진스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서 활약한 '테이프 페이스(미국)' 공연, 우주 버블쇼를 선보이는 '버블쇼 인 스페이스(호주·루마니아)'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올해 부코페는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부코페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튜버 숏박스팀의 '숏별클럽', 오로지 입담 하나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서울코미디클럽 올스타즈', 두명의 만담 콤비 '만담어셈블@부산',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개그콘서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코미디영화제 영상 상영은 23일부터 9월1일까지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31일 올해 새롭게 신설된 코미디영화제 '코톡코톡쇼(Co-talk! Co-t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닷새간의 여정을 마치고 18일 폐막한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폐막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을에서 여름으로 시기를 옮기며 공연예술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예술성과 대중성 있는 작품을 고루 배치해 다양한 관객층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자평했다. 이어 "예술성을 강화한 작품들은 낮 시간대 실내 공연장에, 축제성을 고려한 공연들은 밤에 야외공연장에 배치해 이원화 전략을 펼쳤다"며 "폭염과 폭우 등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축제에는 80개 프로그램, 106회 공연이 관객과 만났다.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야외 공연장을 포함해 1만1천467석 중 9천466석의 예매가 완료돼 객석 점유율은 약 82.5%였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판소리 다섯바탕'을 비롯해 전라감영에서 진행된 '전주의 아침', 소리썸머나잇 3일차, 어린이 소리축제 '폴란드 포커스-마웨 인스트루먼티' 등 10개 프로그램 16회 공연이 매진되기도 했다. 축제를 마무리할 폐막공연은 '조상현&신영희의 빅쇼'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익살과 재치가 번뜩이는 조상현·신영희 명창과
서울시는 지난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지자체 최초로 '전국 지자체 홍보부서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자체 홍보부서 협력 워크숍에는 전국의 광역과 기초를 포함한 36개 지자체에서 홍보부서 관리자와 담당자 106명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처음으로 각 지자체 홍보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서 'SEOUL MY SOUL' 도시 브랜딩 과정을 소개하고, '해치 & 소울프렌즈' 캐릭터 등을 활용해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홍보 추진을 제안했다. 현장에서는 감자, 포도, 복숭아 등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 논의와 함께 각 지자체의 마스코트 캐릭터와 서울시 해치 캐릭터를 콜라보하는 사업 등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서울의 브랜드와 지역의 특산품을 결합해 민간기업과 콜라보 상품을 개발하는 방안은 협업이 잘 진행될 경우 서울시가 풀무원과 함께 출시한 '서울라면' 사례와 같이 독창적인 지역홍보 상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지역 홍보부서 실무자들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향후 각 지자체끼리
“중국 전통 희곡부터 한국 민요까지 다채로운 문화적 매력을 느꼈던 하루였어요” 한중수교 32주년 기념 문예축제 한마당이 빛나라 예술단 등 10개 동포예술단 연합 주최로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천여 명의 중국동포와 관계기관의 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문예축제 한마당은 매년 7~8월경에 열리는 축제로 재한중국동포사랑간호인 총연합회, 한중신문 기자협회 등이 후원, 한중수교 32주년 및 빛나라예술단 창립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정치, 문화, 예술,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참석해 더욱 풍성한 축제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참석자에는 정치계에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관의 우징징 영사, 왕자쉬안 부영사, 언론계 한국신화신문사 조명권 사장, 전길운 한계레신문사 사장, 문화계 빛나라예학단 김영숙 회장, 재한동포예술연합회 최옥자 총고문, 사회계 재한동포중앙연합회 김미정 회장, 재한 중국동포사랑 간호인 총연합회 김관용 총회장, 한중국제무역상공회의소 이향심 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구로구민회관 실내 행사장은 웅장한 양국의 국가제창과 함께 축제가 시작 되면서 동포들로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가득 메운 가운데 친목을 다
세계 최대 우주과학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학술총회'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60여 개국 3천여명의 우주개발 연구자와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우주연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5일 오후 3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우주항공청장, COSPAR 위원장, 미국 항공우주국(NASA) 부청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한다. 총회 기간에는 학술대회, 우주기관 연석회의, 초청·대중강연, 전시회, 학술발표 등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3시 30분에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사무엘 팅 교수와 NASA 화성 토양회수 프로그램 책임자인 미낙시 와드화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국천문연구원 심채경 박사와 과학 유튜버 궤도가 참여하는 달 과학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보령, NASA, 한국천문연구원(KASI), 나라스페이스, 모하메드빈라시드 우주센터(MBRSC) 등 전 세계 4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우주개발 연구와 핵심기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회장 배창숙)는 탄소중립실천운동과 착한서구 공동체 화합을 위하여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잔디밭 운동장에서 새마을지도자 400여명과 함께 착한서구 새마을 감탄(減炭) 체육대회를 실시 하였다. 풍선불기, 줄다리기등 여러게임을 통해 상호 돈독한 회원이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다. 중간중간 경품행사 종합5위부터 종합1위까지 시상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감탄(減炭)은 감할 감(減)과 숯 탄(炭)을 사용하여 “탄소를 감하다”라는 의미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내포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사용한 식기는 시민생활환경회의(광산구 소재)에서 다회용 접시와 공기를 대여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일회용품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시험적인 체육대회로 진행 하였다. 배창숙 회장은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자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실천하며, 보다 많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며 건강한 서구, 공동체를 돌보고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착한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날 김이강 청장님과 양부남 국회의원, 광주광역시새마을회 류재선 회장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하여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또한 어린이들의
중소벤처뉴스 박인철 기자 |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9회 UN 홍보위원, 홍보대사 광주 선발대회(대회장 윤영주)는 오늘 오후 4시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남녀모델 맵시 뽐내 세계평화 기원하는 행사가 국내 VIP와 참가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하였으며,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이 특별히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500여명의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대회가 성료 됐다. 이날 40명의 대회 참가중에 오명하(코리아안전뉴스 편집장)는 시니어 부분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늘 행사는 국제모델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UN 평화 모델 광주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를 문재홍 아나운서와 여신 MC 진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김대식 조직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영주 대회장의 대회사와 김종훈 홍보대사 환영사와 황경아 광주 남구의회 의장 축사, 정창수 광주 남구의회 기획 총무위원장 축사, 이정재 광주교육대학교 2대 총장 축사, 최중환 태평양전쟁 영화 제작협회장 축사 및 전남도 가수 등이 특별출연하여 행사가 진행되었다. 대회에는 남녀 참가자 전원이 한복을 입고 시니어, 미즈, 일반부 등 세 파트로 나누어 출전했다. 1부 대회사, 축사, 모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가 25일 광주시청 일대에서 열렸다. 축제에서는 광주 96개 동을 대표하는 재주꾼들의 '싱투게더', 전라도 말 자랑대회 '스테이지 59' 등 행사가 흥겹게 펼쳐졌다. 시청 앞 도로 150m에는 차량을 통제하고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돼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며 이른 더위를 식혔다. 잔디광장은 피크닉장으로 꾸며져 가족들이 소형 텐트에서 햇빛을 피해 소풍 분위기를 만끽했다. 야외음악당에는 푸드 트럭이, 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플리 마켓이 운영됐다. 시청 1층 안전 체험관 앞에서는 민선 8기 시정을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가 진행됐다. 광주시민의 날은 애초 11월 1일이었으나 2010년부터 5월 21일로 변경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날이다. 시청 대회의실과 시의회 앞 광장에서는 '제17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 기념식과 부대행사도 열렸다. 외국인 주민 정착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 시상에 이어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세계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캐나다, 에티오피아, 필리핀, 루마니아 등 외국인 주민이 운영하는 세계문화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다음달 14일까지 '영화 포스터 그림 공모전' 참가작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BIKY 경쟁부문인 '레디~액션'의 본선 진출작이 주제가 된다. 참가자는 총 49개의 본선작 중 제목과 시놉시스를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해당 영화의 포스터를 만들면 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청소년이며, 12부문(만 5~12세)과 15부문(만 13세~15세) 18부문(만 16~18세)으로 나눠져 있다. 그림 규격은 8절 스케치북 크기로 형식은 자유다. 접수는 다음달 14까지이며, 1인당 1작품 출품 가능하다. 제출 방법은 BIKY 공식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공모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포스터 그림은 영화제 기간 중 전시된다. 또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영화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배지와 게스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7월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영화의전당과 유라리광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경남도는 제17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19일 도청 대강당과 잔디광장에서 '2024년 경상남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도민과 외국인주민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인・박남용 도의원, 무하마드 아딜 칸 주한파키스판 영사,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최상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은 창원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네팔, 몽골 등 15개국을 대표하는 기수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과 소통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경남에는 12만9000명의 외국인 주민이 경남도민의 일원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경남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경남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모범 외국인 주민과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됐다. 5·18기념식에 올해까지 3년 연속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오월 유가족 8명, 5·18 희생자 후손 4명, 5·18 공법 3단체장 등과 손을 맞잡고 기념식장에 동반 입장했다. 올해 기념식은 '오월, 희망이 꽃피다'를 주제로 열렸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5·18정신 위에 뿌리내리고 있고, 우리 모두 오월이 꽃피운 희망을 소중히 가꿔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이어가자'는 '통합'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게 행사를 주관한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날 기념식엔 윤 대통령뿐만 아니라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총집결했다. 여권에서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박찬대 원내대표와 국회의원 당선인 등 180여명이 참석했고, 조국혁신당·개혁신당·정의당 지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현장엔 또 5·18 민주유공자와 흰 소복을 입은 유족, 그리고 학생 등 총 2500명이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5·18 정신'의 미래 계승을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여는 공연, 경과보고,
전남 목포에서 세계마당페스티벌이 열린다. 12일 극단 갯돌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4회 목포세계마당마당페스티벌(이하 미마프MIMAF)'이 '얼씨구~ 좋다!'라는 슬로건으로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미마프는 극단갯돌이 주관하는 순수 민간 예술축제로, 브라질 미국 일본 등 국내외 50여 팀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마프는 개·폐막 놀이를 비롯해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예향 남도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이 제작한 '못난이 대형 인형'을 퍼레이드 선두로 아줌마 군단의 뽀글이 댄스, 7080 콘서트, 퍼포먼스, 옥단이 인형 등 다채로운 퍼레이드 난장이 개막의 문을 활짝 연다. 못난이 대형 인형은 시민이 한 달 동안 워크숍을 통해 제작했고 거리 전시도 한다. 총 50여 팀이 넘는 공연단이 초청된 미마프 축제는 마당극 탈놀이 인형극 서커스 마술 퓨전국악 콘서트 차력쇼 댄스 등 볼거리가 다채롭다. 해외 초청작에는 브라질 제임스의 BMX 퍼포먼스쇼, 미국 그레고의 인형음악대, 일본 센와가의 서커스가 있다. 아카펠라그룹 나린, 예술공장 두레, 바디퍼커션그룹 녹녹, 연희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