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멀티채널 방송 “키키스타”(인창식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오늘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키키스타 본사에서 양사 간에 합의로 MOU 체결서에 서명하였다. 오늘 양사 간에 MOU가 체결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키키스타를 전국적으로 확산 보급하고 전 세계로 벋어나가는데 뜻을 함께하였으며, 전국 250 시군구 동(읍)별 동네 뉴스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과 소상공인을 알리는 본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함께하기로 하였다.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멀티채널방송국 키키스타(대표 인창식)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개발 완료된 전 국민 양방향 방송, 라이브커머스(무료)서비스인 키키스타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국 소상공인이 직접 소통하고, 홍보 및 광고, 판매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으로 올 2023년 하반기 각 동(읍)에 250개국 개국을 목표로 동네방송국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오늘 MOU가 체결되기까지 앞장서서 노력한 키키스타 총괄기획 강명원 부사장은 동네방송국 개국 프로젝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8월 1호점인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동네방송국을 시작으로, 9월 2호점인 매곡동과 3호점 우산동 동네방송국은
한국할랄인증원은 '인도네시아 Jakarta International Expo(JIEXPO) Grand Ballroom, Kemayoran'에서 개최되는 제2회 H20(할랄 정상회의)행사 기간 인도네시아 BPJPH와 상호인정협정(MRA)에 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3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BPJPH(할랄보장청)주관으로 열리며 과거 인도네시아는 MUI에서 할랄인증업무를 주관하여 해외 기업도 직접 인증했으나 2017년 10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BPJPH를 개설해 할랄업무를 주관하게 됐다. 이에 따라 2024년 10월부터 식음료 제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유통되는 제품의 할랄인증이 의무화됨으로써, BPJPH는 해외의 인증기관과 상호인정 업무를 추진해 왔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이슬람권 시장에 진출하려면 MUI 할랄인증을 받지 않으면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KHA한국할랄인증원(진재남 원장)은 이를 해소하고자 2020년부터 BPJPH와 상호인정협정을 추진했으며, 이 결과 2022년 10월 BPJPH Dr. Aqil Irham 청장과 심사원 일행이 방한하여 4일에 걸쳐 KHA한국할랄인증원(Korea Halal)에 대한 심사를
국내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지난 10일 개막했다. 25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코세페는 이달 30일까지 총 20일 간 진행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기업 참여로 더 많고 다양한 할인품목과 할인율을 선보인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내수에는 활력을,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눈여겨봤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똑똑하게 소비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전략이 필요하다. 경제적 부담이 있는 가전과 자동차, 물가가 많이 오른 식재료 등은 특히 사전 정보가 중요하다. 알뜰파들의 쇼핑 노하우와 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코세페 기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꿀팁 등을 소개한다. ◆가전제품 싸게 사려면…스마트폰 전용앱 사용·주말 겨냥 온라인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하려면 먼저 포털 검색창에 ‘최저가’ 검색 후 가격을 비교 해 보는 것이 좋다. 동일 모델이어도 몇 만 원에서 몇 십만 원까지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다. 그 차이는 배송료나 설치비 등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여부에 따른 것인 만큼 여러 가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 구입해야 한다. 온라인 구매 시에는 일반 PC를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연말까지 김장철을 맞아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시장에서 구매한 국산 수산물 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해수부는 당초 53개 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지자체의 건의를 수용해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함께 최종 90개 시장을 선정해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행사 규모는 시장 여건에 따라 31곳은 상시 개최, 24곳은 소규모 특별전, 35곳은 대규모 특별전으로 열린다. 소비자들은 해당 시장 90곳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행사 부스에서 구매 금액이 2만 5000원 이상 5만 원 미만이면 1만 원, 5만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할인 행사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국민 먹거리 물가 안정과 더불어 전국 수산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로 쓰이는 수산물이 부담 없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양 부처가 함께 협업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도시락 모임(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하였다. 이날 자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강석우 상근부회장,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김수복 사무총장,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 등 소상공인 협·단체장과 음식점, 카페를 경영하는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지난 11월 7일 환경부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회용품을 감량하는 방향의 ‘일회용품 관리방안’을 발표하였고, 이를 위한 소상공인 매장 지원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업해 나갈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앞으로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유인책(인센티브) 도출과 대체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방안 마련 등 해결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와 환경보호 두 정책목표를 조화롭게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 (소)상(공인)의 짝꿍’으로 함께 손잡고 정책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먼저 일회용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를 조성하는 하나금융그룹과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 벤처모기금(펀드) 출범식 개요> ◼ 일 시 : 11.20(월) 10:00~10:50 ◼ 장 소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2관) ◼ 참석자 - (출범행사)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하나벤처스 안선종 사장,하나은행 성영수 부행장, 한국벤처투자 신상한 부대표 - (패널토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신기천 대표, 아주아이비(IB)투자 김지원 대표,자본시장연구원 박용린 선임연구위원, 벤처캐피탈협회 김종술 전무, 하나벤처스 강훈모 상무 -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 업계)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 엑스퀘어드 김병규 대표 등 30여명 민간 벤처모기금(펀드)는 작년 11월, 이번 정부의 첫 번째 벤처대책인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을 통해 발표된 이후, 올해 3월 「벤처투자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10월 19일 시행되었다. 벤처모기금(펀드)는 창업·벤처
이제 한국의 제품들은 한국할랄인증원의 Korea Halal 인증으로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해서는 할랄의 필수 사항이었으나 2021년부터 한국할랄인증원의 노력으로 인도네이아 BPJPH와 KOREA HALAL과 동등성위치를 확보하여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해서는 한국할랄인증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인증이었던 MUI에서 BPJPH로 바뀌면서 한국할랄인증원(김원숙 대표)는 많은 노력 끝에 한국의 할랄 위치를 전세계에 알리면서 이제는 한국의 korea halal로 수출이 가능하게 되면서 위 MRA체결식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연구원.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등 우리 한국의 기관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기업들이 어려워했던 묵은 과제들을 풀었다고 반기면서 현장에 참석하여 축하를 하였다. 한국할랄인증원의 인도네시아 BPJPH 교차인증과 말레이시아 JAKIM 교차인증등 세계중심 이슬람국가등과 교차인증으로 이슬람국가의 인증 기관들이 한국 제품들을 인증평가하던 것들을 모든 기업들이 이제는 한국할랄인증원의 KOREA HALAL 로 대신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몰릴걸 대비하여 12월초에 한국할랄인증원에서 인증 설명회등을 개최하여 기업들에 도움을 줄생각이다. 다시한번 한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대전에서 MZ 세대 직원을 위한 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단 MZ 직원 간 소통체계를 확립하고 조직 발전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공단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하는 협의체인 주니어보드·브릿지보드*와 노조집행부, 공단 홍보를 위한 사내크리에이터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 주니어보드 : 기관 혁신 및 전사가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평균 나이 29세, 입사 약 2년차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조직 ** 브릿지보드 : 직급 간 견해 차이를 해소하고, 유기적 소통으로 발전하는 조직을 위해 구성, 공단 내 중간관리자(4급 이상) 공식 소통 채널 첫째 날에는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서 지난 11월 초 공단 지원사업과 기관 홍보를 위해 선정된 5명의 사내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사업 홍보 콘텐츠를 직접 촬영하고 워크숍 참여 직원과 함께 편집 회의를 거쳐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주니어·브릿지보드 구성원과 젊은 노조원들이 통합회의를 진행하여 중장기 조직 경영목표와 핵심가치 비전 등을 공유하고, 올해 활동 점검과 차년도 개선·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3 중소기업 융합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11.16.(목) 15:00~16:30/ 인천 송도 컨벤시아 1, 2홀 ▪ [주요내용] ➀ 교류·협업 촉진 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15점), ➁ 이영 장관 특강, ➂ ‘지역동행 사업(프로젝트)’ 협약식 등 ‘중소기업 융합대전’은 매년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업 및 기술 융합을 통해 창출한 혁신 성과물을 전시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중소기업 융합대전 개막식에서는 기업 간 기술교류 및 협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은탑 훈장 1점, 동탑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5점, 국무총리 표창 6점 등 총 15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케이원전자 강승구 대표’는 전동카트 및 전동공구에 적용되는 배터리 모듈 조립 라인 구축을 통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관련 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했으며, 동탑 산업훈장의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는 첨단의료 분야 지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6일부터 2일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지역 제작자(메이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자(메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3 메이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호(슬로건) : ‘올 오브 더 메이커, 올 어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All of the maker, All around maker-space’)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제작자(메이커)를 대상으로 생각(아이디어)을 공모해 243개의 생각(아이디어)을 접수했고, 그중 지역의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를 통해 30개 상품(아이템)을 선발해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3개월 간 지원하여 실제 시제품을 만들었다. 선발된 30개 상품(아이템) 중 올해 ‘메이커 스타’ 대상*은 ‘손 전문 재활 진단 시스템(메리)’을 구현한 ‘메리핸드 조(팀)’, 최우수상 ‘엄마 아빠 목소리를 학습한 이야기 로봇(Noopy)’을 만든 ‘스토리룸 조(팀)’ 등 10개 조(팀)가 지역 ‘메이커 스타’로 선정됐다. *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 1조(팀), 1천만원),창업진흥원장상(최우수상 이하 9조(팀), 총 1천4백만원) 이영 장관은 “‘메이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6일 지역 주력산업 분야 산업생태계를 주도할 ‘초광역권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성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하며, 시·도 간 경계를 넘어 공급망을 형성하고 공급망 내에서 기술협력, 제품 생산·공급·판매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말한다. 신청 대상은 ’22년도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선정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사이며, 그중 참여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간 협업**역량이 우수한 기업 20개사 이내를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고용, 수출 등 지역의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중소기업 **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제품개발, 원자재 구매, 생산, 판매 등에서 역할을 분담해 상호 보완적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개선, 판로확보, 상담(컨설팅) 등 사업화를 지원(3년간 최대 2억원)하고, 최대 50억원 한도의 기술보증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원
(자료출처)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