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 총 이용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5월 31일~11월 10일 기준) 대환대출 인프라 시행 5개월간! · 일평균 이용금액 : 약 185억 2천만원 · 이용 인원 : 8만 7843명 · 이자 부담 절감 : 연간 약 398억원 · 대출금리 : 평균 약 1.6%p 하락 · 신용점수가 상승한 금융소비자 : 평균 약 35점 상승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Ⅴ 주요 은행들은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이후 금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 낮은 금리의 신규·대환 대출상품의 공급을 늘렸습니다. Ⅴ 개시 초반에 비해 제2금융권 간 이동 및 제2금융권에서 은행권으로 이동한 사례가 증가하였습니다. * 전체 대출이동 중 제2금융권 금융소비자의 대출이동이 차지하는 비중 (6월 1일) 9.3% → (11월 10일) 22.1% Ⅴ 이자경감 사례를 접한 중저신용자, 제2금융권 금융소비자의 이동 역시 활발해졌습니다. 대환대출 인프라의 이용을 아파트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까지 확대 추진합니다! - 2023년 12월말 또는 2024년 1월부터 시행 예정 Ⅴ 금융소비자의 편익이 높아집니다! Ⅴ 금융회사·핀테크 기업의 상생 기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와 공동으로 15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전국 19곳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파트너 대기업(혁신센터 당연직이사)들이 참여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트너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을 중심으로 한 혁신센터의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에 기반한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발전 방안으로는 개방형 혁신 체계 개편, 혁신센터 간 원팀 구축을 통한 지역 스타트업 공동 보육 체계 도입,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제시된 내용은 충분한 대내·외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영 장관과 우동기 위원장은 포항 지역에 구축된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 현장(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및 실험동(RIST), 제조인큐베이션센터 예정지 등)을 시찰하고, 지역 스타트업 밸류 체인 조성 내용, 지역 기업의 역할 및 성과에 대해 청취했다.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의 혁신 중소기업이 지방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협력 허브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5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창업사관학교* 드림쇼’를 개최했다. * 유망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공간, 교육·코칭, 사업화 자금지원 등 창업의全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하며, 토스·직방과 같은 유니콘 기업 다수 배출(현재 유니콘 2개, 아기 유니콘 4개, 예비 유니콘 16개 등 총 22개 유니콘기업 배출 ‘청년창업사관학교 드림쇼’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투자 분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참석자에 대한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드림쇼는 ▲청년기업 간담회, ▲투자유치 기념식, ▲데모데이, ▲전문가 멘토링 및 정책연계 상담부스,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됐다. 청년기업 간담회에서는 입교기업을 대상으로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건의 등 의견을 청취했으며, 투자유치 기념식을 통해서는 민간주도형 운영사 및 투자전담 운영사로부터 투자가 예정된 기업*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데모데이, 전문가 멘토링·상담, 네트워킹 행사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 8개사(21.6억원) 확정, 19개사
(주)보삼바이오산업(박철환 회장, 박규리 대표이사)는 두진문 명예회장과 방송인 송도순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하였다. 지난 202311.10 오전 11시 전남 무안군 삼향읍 삼향로 88 ㈜보삼바이오산업 본사 회의실에서 명예회장과 방송인 송도순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하였다. 이번 ㈜보삼바이오산업에서 두진문 명예회장과 송도순 방송인을 위촉함으로써 ㈜보삼바이오산업이 모기업이 중심이 되어 BOY Group 탄생되어 ㈜보삼바이오산업과 연계하여 BOY Group 전체를 활성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명예회장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대망의 2024년부터는 ㈜보삼바이오산업과 BOY Group 전체가 활성화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횡보에 나서기로 하였다. (주)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은 이번 두분이 우리 회사와 BOY Group 전체에 중요한 중책을 맡아 주셔서 경사가 났다고 하면서 큰 결단을 해 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큰 일을 하기위해선 우리모두가 뭉쳐야 큰 일을 해 낼수 있다고 하면서 두분께서 합류를 해 주셔서 큰 힘이되었다고 하면서 회사를 경영하는데 두 분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내년 2024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박철환 회장, 구일암 발행인)주제로 오늘 오전11시 본 언론사 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정책간담회는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BOY Group 탄생으로 인한 행사를 마치고 행사에 대한 평가와 추후 일정에 대해 정책간담회를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류권승CEO 사업본부장과 채성군 총괄본부장, 구봉우 보도본부장, 박형수 편집장, 임정섭 광고국장, 김홍열 서부지사장, 이봉주 이사등이 참석하여 본 언론사와 BOY Group 진행 과정과 추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출격을 하여 대망의 2024년엔 본 언론사를 비롯한 BOY Group 전체가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횡보에 나서기로 하였다. 박철환 회장은 본 언론사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조직력을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오프라인망을 구축하여 우리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선 각자가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언론사를 중심으로 BOY Group이 탄생하였으므로 경제를 살리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교육비·월세 세액 공제 연말정산 때 잊지 말고 챙기세요” 올해 연말정산부터 새로 적용되는 주요 개정세법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각종 공제항목을 꼼꼼히 챙겨 실속 있는 연말정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연말정산 개정세법 ① 기부금 세액공제 - 고향사랑기부금 신설 ⑴ 기부금액 10만 원 이하 : 지방세 포함 전액 세액공제, 30% 답례품 제공 ⑵ 기부금액 10만 원 초과 : 15% (500만 원 제공) - 노동조합 조합비 : 소속된 노동조합이 11.30.까지 결산결과를 공시하면 23.10월~12월에 납부한 조합비 15% (1천만 원 초과 30%) 세액공제 가능. 올해 1~9월에 납부한 조합비는 회계공시와 관계없이 세액공제가 가능 ②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 올해 7월부터 지출한 영화관람료 문화비는 소득공제 대상(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 올해 대중교통 사용분 공제율 상향 40% → 80% - 변경된 공제한도 ③ 연금계좌·교육비·월세 세액공제 - 수능응시료·대학입학전형료를 공제대상 교육비에 포함 - 학자금대출 상환도 15% 세액공제(교육비) 대상 - 연금계좌 공제한도 상향 400만 원(퇴직연금 포함 700만 원) → 600만 원(900만 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등에서 ‘2023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GEW* KOREA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앙트러프러너십 위크(Global Entrepreneurship Week)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는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1월 셋째주에 열리며, 국내에서도 ’14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기후기술(테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기업가정신’이라는 표어(슬로건) 하에 개막식 및 유공자 포상(11.14),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11.15), 우수사례 성과공유회(11.16), 기업가정신(앙트십) 영화제(11.17)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14일 개막식에서는 지난 1년간 기업가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는데, 기업가정신 유공자 포상,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 콘텐츠 공모전 등 3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시상식 이후에는 ‘기후변화, 참여와 책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홍익대학교 유종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15일에는 ‘나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예산 리솜리조트에서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여학생과 여성최고경영자(CEO)가 함께하는 통합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 광주여대, 수원여대, 예림디자인고, 성암국제무역고, 대일관광고, 매향여자정보고, 안양문화고, 인천미래생활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상, 천안여상, 청주여상, 전남여상, 광주여상, 학산여고, 목포여상 등 16개 이번 통합 공동 연수(워크숍)*는 여학생들이 미래의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별로 진행됐던 여성최고경영자(CEO) 특강, 여성기업 현장탐방, 국제(글로벌) 사업(비즈니스) 체험, 창업고안(아이디어) 상담(멘토링) 등에 대한 성과물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이 소회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 주요 행사 :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특강, 진로 탐색, 관계망(네트워킹) 등 여성경제인협회 이정한 회장은 “여성기업은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여성기업이 앞장서서 미래세대인 여학생을 여성경제인으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저출산·고령화 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23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23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74.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다. 세계적 고금리 기조, 중국의 경기침체 등 마이너스 요인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등 주력품목 수출 호조세로 비교적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중소기업 수출(△0.9%)은 대기업(△12.7%) 및 중견기업(△6.2%)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적은 폭으로 감소하며 총수출(△9.7%) 감소세 완화에 기여했습니다. 수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수도 85,916개사로 전년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수출기업은 7.9% 증가, 수출 중단기업은 3.5% 감소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월별로 보면, 중소기업 수출은 7월에 감소세(△5.4%)를 보였으나, 8월부터 플러스로 전환(+0.7%), 9월까지 증가세(+2.1%)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2년 6월부터 이어진 중소기업 수출 감소세가 ’23년 하반기에 들어 개선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 ‘23년 월별 수출 증감률(%): (1월)△17.1 (3월)△9.1 (5월)△5.9 (7월)△5.4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윤미옥)는 13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3 여성벤처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인 여성벤처 주간행사*(11.13~17)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여성벤처기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 * 일시/장소: 11.13(월) ∼ 17(금), 서초구 엘타워, 여의도 국회회관 주요행사: 성과발표회, 개막식, 혁신성장포럼, 정책간담회, 스타트업 브릿지 네트워킹 등 특별히 올해 최초로 대통령 표창이 신설되었으며, ‘열교환기 및 자동차 배터리 가스켓’을 생산․수출하는 ‘㈜바이저 송미란 대표’에게 수여됐다. 개막식에는 여성기업인과 미래세대인 여학생 등 200명이 참석해 2007년 전체 벤처기업의 3.6%였던 여성벤처기업이 2023년 11.9%까지 증가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서 정책간담회 및 혁신성장포럼 등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이 대표인 유니콘 기업이 된 ㈜컬리*와 실리콘밸리 투자사로부터 453억을 유치한 ㈜에잇퍼센트**와 같은 혁신형 여성기업이 계속적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
벤처기업 복수의결권주식 제도가 17일에 본격 시행된다. 복수의결권이란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이 부여되는 제도로, 벤처기업이 지분 희석의 우려 없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도입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이와 관련해 13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벤처기업과 투자, 청년 고용, 복수의결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어려움, 경영권 위기를 겪은 경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등을 공유했으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복수의결권 제도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에 직접 활용 방법을 조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청년고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에 시행되는 복수의결권 제도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벤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0일 ‘K-글로벌 클러스터’ 3일 차 일정으로 K-글로벌 테크 성공의 세 가지 열쇠: 규제혁신, 해외인증, 해외진출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크 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끌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신속한 규제혁신을 발판으로 해외인증 획득을 통한 경쟁력 및 안정성 입증, 다양한 주체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적극적 글로벌 시장 진출기회 모색 등이 필수적이다. 규제자유특구 성과 공유회에서는 지난 5년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규제자유특구는 실증 및 안정성 검증을 통한 24건의 법령정비, 4조 이상의 투자유치, 1,000억원 이상의 사업화 매출액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부터는 ①국내 최초 전면적 네거티브 실증 특례까지 적용되는 글로벌 혁신 특구 도입, ②신속한 규제개선을 위한 실증특례 체계의 개선과 ③기업의 혁신성과 제도개선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실증규제 로드맵 마련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혁신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국제인증 세미나에서는 세계적 인증기업인 UL Solutions가 기업들의 국제인증과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