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령기는 여러 재무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특히 자녀의 교육비는 부모들에게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자녀의 교육자금을 어떻게 마련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자녀교육은 현명하게 가계 재무는 튼튼하게 생애주기별 금융 생활 가이드 북 3권 자녀 학령기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독립하기 전까지 해당하는 자녀 학령기는 생애 주기 중 최소 12년 이상을 차지합니다. 부모들은 이 시기에 직장에서의 위치를 견고히 하고 가계소득 또한 최고 수준에 근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자녀 교육비, 대출 상환, 향후 자녀의 대학 등록금 준비, 나아가 노후 준비 등 여러 재무 목표를 한꺼번에 달성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큽니다. 더욱이 자녀들의 성장에 맞춰 집을 넓혀야 하는 경우에는 추가 대출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신혼 때 계획했던 주택 마련 계획을 실행하는 경우에도 대출에 대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이사를 가지 않더라도 거주하던 주택이 노후된 경우,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에 대한 부담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녀 학령기에는 여러 가지 재무목표에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한국형 글로벌 1인 미디어 시대 모바일 멀티 방송국 K 플랫폼 키키스타 강명원 부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키키스타 강명원 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언론도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키키스타와 업무를 공유하여 서로가 상생을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함께하겠다고 하였다. 키키스타 강명원 부사장은 키키스타는 우리 동네 방송국의 개념을 넘어 “지역사회 공익봉사”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말 그대로 자신이 거주하는 집, 사무실 또는 가게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는 역할이라고 전했다. 무료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업의 고객을 창출할 수도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공익적인 봉사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 구일암 발행인과 간담회를 통해 추후 정식으로 MOU 체결하여 언론사와 키키스타가 함께 성장하는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게 되어 앞으로 큰 역사가 이루어질 것 같다고 하였다.
다양한 정책 중에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돈 되는 정책’만 골라 소개해 드려요! 평소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필요한 자금을 정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돈 되는 정책을 들어보세요! 임금체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2년 기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근로자는 총 24만 명, 1인당 체불액은 562만 원에 달해요. 한 달만 임금을 못 받아도 큰 타격일 텐데요. 임금을 받지 못해 생계가 어렵다면 정부의 융자 지원을 받아보세요. 이른바 ‘삼중고’로 불리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불안정한 국제정세까지 경기침체 요인이 지속되면서 중소·영세업체 근로자의 임금체불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요. 이에 정부는 체불 근로자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융자를 지원해줘요. 정해진 지급일에서 하루라도 지체되거나 전액이 지급되지 않은 경우 임금체불에 해당해요. 이미 퇴직했다면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전액을 지급받지 못하면 임금체불이에요. 이에 해당하는 근로자라면 연 1.5%의 금리(신용보증료 연 1% 별도)로 생계 자금을 빌릴 수 있어요.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에요. 다
다양한 정책 중에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돈 되는 정책’만 골라 소개해 드려요! 평소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필요한 자금을 정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돈 되는 정책을 들어보세요! 소상공인이라면 최대 16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정부의 냉난방기 구입비 지원 사업인 소상공인 냉난방기 구입비 지원을 소개해 드립니다. 소상공인 냉난방기 구입비 지원 올여름은 유독 긴 장마와 역대급 폭우, 연일 30°C를 크게 웃도는 더위로 피해를 입은 분이 많았어요. 특히 상점이나 학원 등 실내 냉방을 유지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은 전기료에 대한 부담까지 더했을 텐데요. 이에 정부는 에어컨 등 노후 냉난방기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제품으로 교체하는 소상공인에게 제품 구매 금액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어요. 지원금은 냉난방기 구입 가격의 40%로 사업자당 최대 16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설치비 미포함, 부가세 제외). 교체하는 제품 수에는 제한이 없어요. 예를 들어 가격이 200만 원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 세 대를 교체한다면 지원금으로 총 16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단 교체 전 냉난방기는 2015년 12월 31일 이전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윤석열 대통령의 카타르 국빈방문을 계기로 (현지시간) 25일 카타르 통상산업부(장관: Mohammed bin Hamad bin Qassim Al Abdullah Al Thani)와 카타르 왕궁에서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일시) (현지시간) 10.25(수) 오전, (장소) 카타르 왕궁 이는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중소벤처 양해각서*, 지난 3월 사우디 비반(BIBAN) 참석**에 이어 중동 지역의 세 번째 중소벤처 협력 성과로, 대한민국 대통령 및 카타르 국왕 임석하에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된 만큼 제2중동붐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와 중소기업 및 혁신분야 양해각서 체결(’23.1.16) ** 사우디 최대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로, 비반(BIBAN) 2023에 국내 중소기업 10개사 참여(‘23.3.9~13) 이번 협약은 카타르 ‘국가비전2030*’의 세부 추진전략인 카타르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코리아’를 연계해 양국 중소벤처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 2030년까지 카타르의 선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 이하 중기청)은 26일 제조창업의 촉진, 메이커 저변확대를 위해 ‘시제품 제작터’를 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제품 제작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메이킹 공간으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내에 설치되어 있으며, 전문가가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직접 가능함은 물론 창업자도 직접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공간·장비 등이 구축되어 있다. 아울러 장비·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창의성과 열정을 갖춘 사람들이 교류·협력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역량있는 주관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자격은 총괄책임자 및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상시 운영인력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메이커 발굴, 장비 등 기자재를 활용한 메이커 활동, 행사 프로그램 지원 역할 등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 시 2년간 시제품 제작터 운영이 가능하며,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정부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1. 1일부터 11.15일까지이며, 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4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Ⅱ단계)에서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총사업비 100억)이 선정되면서 지역특화 먹거리를 통한 신성장 동력 기반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무안군이 지역 내 특화 먹거리(농식품)의 숨어있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고부가가치시켜 지역신성장으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전략사업이다. 양파, 고구마 등 지역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소재산업 육성으로 무안군 농업의 잠재력을 발현하는 한편 먹거리 융복합 거점센터 구축을 통한 농식품 선순환구조 구축, 농식품 비즈니스스쿨 운영, R&D 상품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무안군의 지역특화 먹거리를 통한 신성장 동력 기반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조성, 첨단농업복합단지, 전략품목융복합산업센터, 신활력사업 등과 연계해 무안군을 서남부권 농식품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4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벤처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투자 중심의 자금공급을 지원하고 지방 벤처투자의 비중을 확대하고자 개최했으며, 부산 해양모빌리티 특구의 ㈜리벤씨,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특구의 ㈜바이에너지 등 투자유치 희망기업 7개사와 동훈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34개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해 투자유치 설명회, 1:1 투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와 투자심사역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혁신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1:1 투자상담회에서는 행사에 참여하는 전문 투자기관 중 7개 기관이 투자자 관점에서 특구 참여기업이 투자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시행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도 민간 투자유치 실적 제고를 위해 특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피칭) 전략에 대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규제자유특구는 ’19년 도입된 이래, 8차에 걸쳐 34개가 지정되었으며, 투자유치 11.2조원, 일자리 5천5백여개, 기업유치 332개,
농가를 꾸리고 싶은 분들이 알아야 하는 필수 인생법령 TOP4를 소개합니다! 1. 주택 걱정에 귀농이 망설여지시나요? 국가에서 지원할게요!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제2항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귀농어업인 및 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택을 구입·신축·수리 또는 임차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 정착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구요? 실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제3항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귀농어업인이 농어촌 정착을 위하여 농어업법인 등에서 실습을 하는 경우에는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3. 젊고 유능한 청년농부 환영! 청년 후계농을 육성합니다!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제4항에 따라 청년창업형 후계농·어업경영인에 대하여 일정 기간 동안 영농 또는 영어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생활 및 영농·영어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4. 농사를 위해 필요한 농지 취득세 감면으로 부담 덜어드립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조제4항에 따라 귀농인이 직접 경작 또는 사용할 목적으로 귀농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5일 서울 종로구에서 소상공인 환경규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일회용품 사용제한’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으로, 작년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하는 등 규제가 확대·강화*된 바 있다. * (주요 내용) [식품접객업]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종합소매업]비닐봉투 사용금지, [대규모점포]우산비닐, [체육시설]일회용 플라스틱 응원용품 사용금지 등 그간 소상공인 경영애로와 환경문제는 별개의 정책과제로 인식되었고, 환경보호를 위해 규제를 신설할 경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으로 연결되어 정책목표가 상충되는 측면이 있었다. 다만 3高 위기 후 고금리가 이어지며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생활력 회복을 위해 양 부처가 손을 맞잡아 정책목표를 조율할 있는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과 환경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휴게음식점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협력법) 개정에 따라 그 기능과 권한이 대폭 강화된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이하 분쟁조정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분쟁조정협의회는 지난 2005년 대‧중소협력재단에 최초 설치돼 위탁기업과 수탁기업 간 분쟁의 자율적 조정을 지원해 온 분쟁조정기구이며, 최근 9월 29일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개정 「상생협력법」이 시행됨에 따라 확고한 법적 근거와 강화된 권한 및 조정효력을 가진 수‧위탁 분쟁 전문 조정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25일 대‧중소협력재단에서 이영 장관, 분쟁조정협의회 위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대‧중소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분쟁조정협의회에는 변호사(11명), 변리사(2명), 공인회계사(2명), 대학교수(1명), 기업 간 거래에 해박한 기업인(4명) 등 관련 전문가 2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그중 위원장으로는 이진만 변호사(이진만 법률사무소)가 지명됐다. 분쟁조정협의회는 분쟁당사자 또는 참고인에게 자료 제출이나 출석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에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 본 언론사 명예회장을 찾아 우리 밀 소비촉진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하였다.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박형수 편집장이 동행하여 우리 밀의 생산현황과 우리 밀 소리량에 따른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언론사와 협업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본 언론사에서 우리 밀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협업을 해 주신다고 하오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라며, 요즘은 우리모두가 어려운 시기라고 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가 힘이 되는 관계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 조합의 현실에서 우리 밀 소비량이 전체 소비량에서 1% 미만이라고 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밀 소비가 늘어 날 수 있도록 우리 밀 소비를 의무화 제일 시급하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송현 천익출 조합장께서는 밤과 낮이 없이 우리 밀 소비량 늘리는데 온 몸을 던져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하시어 오늘에 한국우리밀농협협동조합을 성장시켰다고 하면서 조합장님의 열정과 사명감에 부합하고자 오늘 특별히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것을 지키고 우리 몸에 좋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