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유럽시장 수출개척단 성과 전남 수출 유망 10개 기업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시장 개척단 파견 430만 달러 상당 수출 계약 성과 쾌거 전라남도(김영록 지사)는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를 위해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43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시장개척단엔 식품 7개 기업과 화장품 3개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지난 한 달 동안 잠재 구매자 발굴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선 도내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35개 기업 등 총 45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20만 달러 수출 계약과 410만 달러의 수출 업무계약을 했다. 지난 6월 27일 영국 런던 상담회에선 (주)골든힐이 쌀과자 등 전남 식품 300만 달러, 해산이 김스낵 10만 달러, (주)메사코사가 매화수화장품 10만 달러, (주)마린테크노가 콜라겐화장품 50만 달러, 이노플럭스가 해초화장품 10만 달러 등 5개 기업이 380만 달러 수출 업무협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김영록 지사)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 가능한 전남지역 중소기업 50개 사를 선정해 ㈜위메프 입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필요서류를 준비해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전자우편(ksg8603@jepa.kr)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매출액, 경쟁력, 기호성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10개 기업, 위메프 기획전 2회 참여 50개 기업, 방송 판매자(쇼호스트) 활용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1회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금까지 785개 기업을 입점시켜 22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온라인 채널 판매를 통한 인건비 절감 및 매출 증대 효과가 높다”며 “다양한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전라남도(김영록 지사)는 화순이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에 선정돼 면역·유전자 치료 중심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국제 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나타난 국가 간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저소득국의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 공고 후 이날 화순과 인천 송도, 경기 시흥, 충북 오송, 경북 안동 등 5개소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지정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2024년 6월까지 캠퍼스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과정을 총괄 운영하는 별도의 지원재단(GTH-B, Global Training Hub for Biomanufacturing)을 설립해 연간 2천 명의 국내외 교육생을 5개 지역 캠퍼스에서 분산 교육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이 그동안 화순 백
名品 ASSA 노래방 반주기 탄생 (주)ASSA (이경호 회장)은 야심작으로 "名品 ASSA 노래방 반주기 ASSA-1000"을 그 동안 오랜기간동안 준비하여 노래방업계에 희소식과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名品 ASSA 노래방 반주기 ASSA-1000"기 탄생하여 출시 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노래방이 전국에 약8만개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노래방 업계는 1991년도 노래방이 탄생된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어 노래방 업계가 존폐 위기에 몰려 있다. 건국 이래 최악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ASSA에서 노래방 반주기를 출시하여 전국8만여 노래방에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업계의 희망을 살리고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우리나라에 노래방 역사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에 노래방 문화가 보급된 역사는 1991년 약 30년 전 부산 해운대에 하와이 비치 노래방을 시작하여 오늘날 K Pop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게 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 부산에서 시작한 90년도 초반에 노래방을 만든 장본인이 ASSA 회사이다. 그러나 후발 주자인 금영과 태진이라는 회사가 한국 노래방
광주 서구, 폐업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 - 폐업·재창업(예정)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임대료 최대 5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폐업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서구는 경기침체와 매출 급락으로 폐업 하게 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돕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업체당 12월까지 임대료 월 100만원 한도로 5개월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재창업한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초기 경제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 신청 전 지급한 임대료까지 소급하여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신청 대상은 서구에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폐업(60일 이상 운영) 후 올해 1월1일부터 연말까지 기간 내에 재창업하거나 재창업 예정인 임차 소상공인이다. 신청방법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supsupyi@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서구는 제출서류를 통해 폐업 및 건물 임차 여부 등의 자격을 검토 후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
“유용한 광주 정보, 여기 다 있네” 광주시, 홍보 플랫폼 ‘모두의광주’ 8일 오픈 - 시민소통 강화‧시각효과 높인 콘텐츠로 꾸며 - ‘숫자 8을 찾아라’ 1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유용한 광주의 모든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광주시 종합정보 사이트가 개설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채널과 시민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광주시 온라인 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 (www.news.gwangju.go.kr)를 새단장, 오는 8일 정식 오픈한다. ‘모두의광주’는 ‘광주의 모든 소식을 담았다’는 의미로, 시민이 시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스토리·블로그·카카오톡채널과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시정소식지 ‘매거진G’ 등의 콘텐츠를 ‘모두의광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두의광주&
지역사회 협력으로 영암 쌀 산업 도약한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 지역사회가 불안정한 쌀 유통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의를 이끌어내 주목된다. 지난 4일 영암군청에서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사업 추진 협약식’을 열고 모든 지역농협이 미곡종합처리장(RPC) 대통합을 약속한 것. 우승희 영암군수와 강찬원 영암군의회의장, 지역농협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8개 농협 모두 RPC 대통합에 함께해 가공시설 현대화를 이뤄내기로 했다. 지난해 45년 만의 쌀값 최대 폭락이라는 위기를 겪으며, 영암군은 임시방편이 아닌 미래지향적 쌀 산업 정책과 농업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책 마련에 고심해왔다. 여기에 중앙정부의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발맞춰 전문화·규모화된 산지 유통 주체의 필요성에 공감, ‘통합RPC 대통합’을 추진하기로 지역사회의 중지를 모았다. 현재 운영 중인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1995년 준공된 RPC를 기반으로 2008년 1만 톤 생산규모의 통합RPC가 됐다. 이후 쌀시장 위축, 시설의 노후화 등 어려움으로 일부
광주시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받으세요” - 6개월 이상 연매출액 8000만원 미만 사업장으로 기준 완화 - 임대료 월 최대 30만원 3개월간 지원…7일부터 선착순 신청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정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중인 연매출액 8000만원 미만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단 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임차한 사업장의 임대료를 월 최대 30만원 3개월간 지원한다. 기존 사업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2년 미만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정상 영업중인 사업장으로 업력 기준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이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다. 광주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 업력 2년 이상의 지역 영세 소상공인의 관심과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경제위기 속 영세 소상공인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참여 소상공인을 확대키로 했다. 7일부터 선착순 신청 받으며,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
‘우리 밀 "국가 수매"가 시작되었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2023년도 "국가 수매"가 시작되었다고 하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여 국가수매가 시작되었다고 하였다. 우리의 고유의 식량 즉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인 우리 밀을 수확하여 우리 밀 농가들은 연중 가장 중요한 일, 국가수매가 시작됨으로써 활기를 찾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간에 중요한 문제가 식량이다. 중요한 식량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면서 우리 밀 우리 농산물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는 우리나라 전체 밀 소비량의 1%밖에 안 된다는 사실에 우리 밀 농가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 / 본 언론사 명예회장)은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과거에 어렵게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할 정도로 어려운 과정을 걸쳐 국회 본회를 통과한 ”밀 산업 육성법“이 발의 과정부터 국회 본 회를 통과한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걸쳐 어렵게 통과되었다고 하였다. <밀 산업 육성법> 발의 ~ 국회 본회 통과 과정은 다
"글로벌대학 반도체인재 일냈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은 주관으로 단국대에서 용인 반도체 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단국대교수들 및 각계전문가 및 귀빈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글로벌대학 정창덕총장(반도체포럼 추진위원장)은 고려대교수, 서울벤처대학원 교수시절 삼성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한 경험이있다 특히 300조가 투입되는 용인시 및 다른 지자체에도 반도체분야에 많은 자문을 하고있다. 특히 이날 대통령실 김대남 박사가 참석하여 글로벌대학 자문및 반도체분야가 국가경제에 큰도움이 되길바라며 글로벌대학 수상도 받았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 추후 반도체포럼개최 및 해외방문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 및 해외수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7월말 필리핀, 8월하와이, 9월중국등을 직접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것은 반도체가 가장 큰 대안이라고 하면서 학자인 제가 글로벌 인맥과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경제강국으로 도약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경제전문 언론사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선언하였다! 경제전문 언론사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구일암 발행인)은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선언하였다! 본 행사는 오늘 오후2시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245 전일빌딩245, 9층에서 1부, 2부로 나누어 1부는 문재홍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채성군 총괄본부장이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전국에 포진되어 있는 본 언론사 임원들과 지역본부장, 지사장, 기자등 본 언론사 관계자들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본 행사 식전행사로 김용인 광주남구지사장 색소폰 연주와 전남도(사)한국생활예총 광주연예인 협회장, 백주영 하모니카 연주, 구은제 가수/기획실장등 다체로운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 본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 반대시위 행사로 인하여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많은 VIP들이 참석하였지만, 대표적으로 양향자 국회의원,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사)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김성환 광주광역시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전 동구청장, NGTV 신정욱 대표, 뉴스통 김광
“갈등 종식” 나주시-한국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 맞손 28일 양 기관 상생발전 협약체결 … 주민참여 환경 모니터링 위원회 구성 내달부터 발전소 가동 정보 시청 누리집 공개 주민 건강, 환경, 복지 등 사회공헌사업 발굴 협력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28일 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시민과의 소통, 지역 사회 상생을 기치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현안을 둘러싼 오랜 갈등의 실타래를 풀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시민 소통과 참여를 최우선으로 내달부터 발전소 가동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 모니터링 위원회 구성과 주민복지와 관련된 사회 공헌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과거 갈등 극복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발전소 현안 해결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통된 상호 인식에 기반해 이뤄졌다. 지난 해 6월 30일 발전소 사업 개시 관련 대법원 판결과 올해 2월 28일 나주시의 고형연료 취소소송 항소 취하로 행정 소송이 마무리되고 발전소 가동이 불가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