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청(김병내 청장) 관내 광주 남구 백운초교 후문 근처 “불법적제물”이 위험천만하게 방치되어 있다.

위험물 방치로 인하여 요즘 묻지마 폭행 발생으로 인하여 모든 경찰력이 동원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위험물 방치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나 관할 구청에서는 방관하고 있어 안전을 위해 하루빨리 처리되어야 한다.

요즘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잘못하면 방치된 위험한 물건들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상황에 관계 당국에서는 철저한 단속으로 위험한 물건들로 인하여 인근에 사는 주민들과 특히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행정 처리가 급선무인 것 같다.

이 지역은 좁은 골목길에 불법주정차와 불법 적체물까지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이곳은 어린이 보호지역이다. 어린이 보호지역을 지나는 초등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으로부터 위협당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