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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킨 이병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은 의정보고 토크콘서트는 오늘은 동구 편을 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시민을 위해 큰 정치, 광주를 위해 큰 일꾼”이라는 테마로 오후 3시부터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광주 동구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창주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병훈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토크콘서트 총 2회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6개 동) : 11.25(토). 오후 3시/ 방림초등학교 대강당
동구(13개 동) : 11.26(일). 오후 3시/ 동구문화센터 4층(체육관) 총 2회를 진행하여 오늘 의정 보고회 토크콘서트를 모두 마치고 출판기념회는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이재명 당 대표 축하 영상과 정청래, 서영교, 고민정, 박찬대 최고위원들이 축하 영상으로 축하해 주었으며 동, 남구 지역 시, 구의원들과 지역 노인회장들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체육관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오늘 행사 자체를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고 의정 보고회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이병훈 국회의원은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지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출판기념회를 갖지 않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4년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과 시민들께 보고하는 자리를 준비하였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정치에 입문하여 단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민주당을 계속 지킬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어떠한 변화가 있더라도 오로지 민주당을 지킬 것이라고 확약하였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받고 못 받고는 지역주민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반드시 국회의원은 주민들을 대표하여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주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주민들의 처지에서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 광주와 동남을 지역주민들의 뜻이 무언가를 받들어 내년에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특별히 임 택 광주 동구청장이 참석하여 이병훈 의원님과 서로가 코드가 잘맞아 광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고 청년이 늘고 출산율도 늘고 있다고 하면서 더 나은 동구를 위해 이병훈 의원님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또한 동구 의회 김재식 의장은 이병훈 의원님께 너무나 배울 것이 많고 모든 일에 진취적이라고 하면서 지역의 일이라고 하면 어떠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존경한다고 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아시아문화의 전당, 동구 르네상스 사업 등 많은 업적과 기여를 하였으나 대표적인 업적으로 우리 밀 살리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이병훈 국회의원은 <아시아문화 도시 특별법>을 개정한 후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연간 관람객 200만을 넘어섰다.

 

그 결과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 전시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여 이제야 광주시민께서 그토록 원하는 아시아문화전당의 정상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동구 지역에 낙후된 구도심에 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 하였다.

 

민주당을 지킨 사람, 광주에 필요한 문화경제 전문가, 호남 정치의 새로운 대표일꾼-이병훈이라고 하면서 초선이지만 초선이 아닌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일해 왔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경험 삼아 재선이 되어 더 큰 정치를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동구에 사는 A씨는 지금까지 지켜본 이병훈 의원과 오늘 여기 행사장에 와서 본 결과 지금까지 많은 오해를 하였다고 하면서 오늘 행사가 출판기념회가 아닌 의정보고회를 한 것은 대단히 잘한 일이며,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에서 이병훈 의원이 참 대단하고 훌륭한 국회의원이라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국회의원이 우리 지역구 의원이라고 하는 것은 이 지역구에 자랑이고 큰 보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이병훈 국회의원이 22대 총선에서 승리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