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새마을협의회(회장 손형주)와 동협의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하여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 주민들에게 큰 호흥을 엇고 있다.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광천동에 거주하고 계시는 홀몸어르신이 소외감 없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겨울을 맞이 할수 있도록 월동준비에 나섰다.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드리고, 해충박멸 방역과 가제도구 정리를 통해 깨끗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드렸다.
손회장은 작은 방 한칸 이지만, 저희 엄마가 살아가실 방이라 생각하며 따뜻함과 포근함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 온 정성을 다해 2023 나눔과 공동체운동의 집수리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