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회장은 제22대 총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지역위원장 현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제5대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 연합회장으로 임명을 받고 첫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임명을 받은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회장은 앞으로 임기는 3년이다. 앞으로 소상공인 연합회장으로서 광산구 전역의 소상공인들을 규합하여 상점가와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 리겠다고 하면서 지금은 단체가 각자의 길을 가고있지만 우리모두의 목표는 소상공인이면서 자영업자라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뭉쳐 한목소리를 내어야 우리모두가 원하는 목적을 이룰서 있다고 하면서 큰 틀 속에서 함께 하여 민, 관, 정이 함께 하여 큰 일을 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용빈 국회의원에게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국회에서 산자위원으로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용빈 국회의원은 지금까지 국회에서 산자위원회에서 골목형상점가 규정을 균형발전
취지로 적용되게끔 힘쓴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법안을 발휘한 상점가 법안이 국회 본 회를 통과 함으로서 광산구 관내에서도 3군데 상점가가 그 혜택을 보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법안을 많이 만들어 살기좋은 소상공인들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