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에 사업개발비 총 3억8천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정보통신기술(IT) 기반 플랫폼 구축, 농산물 가공, 탄소중립 등 분야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상품개발비와 판로개척지원, 홍보비 등을 지원받는다.
김관동 경제정책과장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자립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에 사업개발비 총 3억8천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정보통신기술(IT) 기반 플랫폼 구축, 농산물 가공, 탄소중립 등 분야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상품개발비와 판로개척지원, 홍보비 등을 지원받는다.
김관동 경제정책과장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자립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도계·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화가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 중인 질병아동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매월 100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금화가 질병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전문가정위탁(드림스타트) 아동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보호되고 있다. 후원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100만 원씩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배 대표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아이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화는 도계 및 육가공 전문 식품업체로,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활용한 육가공품을 제조·유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19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공근로 67개 사업에 88명, 지역공동체 19개 사업에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종합안전교육 김재풍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교육 및 대처요령 ▲위험사고 사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야외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열사병 예방법 ▲벌·말벌 쏘임 등 사고 유형과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한국전력이 채용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AI 자가 진단과 네이버 인증 기반 자격증 자동 반영 서비스를 채용 시스템에 전격 도입한다. 먼저,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지역명, 학교명 등 블라인드 채용 기준 위반 여부를 지원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AI 자가 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금지어 진단 결과를 면접관 참고용으로만 활용했으나, 이제는 지원자가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실수로 인한 서류 탈락 등 지원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한전은, 네이버와 협업하여 자격증 자동 반영 서비스를 채용 시스템에 연계한다. 지원자가 자격증 번호, 취득일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본인의 인증만으로 취득 정보를 자동 저장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12개 기관 약 2,700여개 자격증 정보를 실시간으로 불러옴으로써 오기재로 인한 결격 사유를 원천 차단했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부터 본격 적용된다. 이번 채용 지원서의 접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중인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출범 50일 만에 1000여 건의 현장 민원을 발굴해 조치하는 등 ‘시민 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50일을 맞아 그간의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포트홀 선제 점검을 통한 민원 감소와 버스 승강장 관리 체계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도로 위 흉기라 불리는 ‘포트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구체적으로 기동처리반은 겨울철 해빙기 이후 포트홀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포트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81건의 포트홀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4%에 달하는 264건을 즉시 보수 완료했다. 시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재포장 구간으로 검토해 정비를 진행하는 등 도로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nbs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가 달리도·율도·외달도 등 관내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리적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높은 물가와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여객선 운임(여객·차량) 지원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생활물류(택배) 운임 지원 등 4개 분야에 집중된다. 먼저 여객선 운임 지원을 통해 섬 주민은 여객 운임 중 1,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차량 운임은 50%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필수품 구입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생활연료인 LP가스를 육지와 동일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해상운송비를 지원해, 섬 주민들의 기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센터로 지정해 섬 지역에 공급되는 생필품의 물류비와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물가 안정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과 관련해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별동 교육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해양수산부와 목포시를 비롯해 유가족 단체, 4·16재단, 지역 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유가족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은 세월호 선체를 보존하고 추모·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다. 세월호 선체는 부식 방지를 위해 선체를 보호하는 하우징 내부에 보존되며, 외부에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전시 연출을 통해 생명과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적 콘텐츠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세월호 선체는 목포신항 철재부두 상부에 거치되어 있으며, 향후 2028년에는 특수 운송장비를 활용해 목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의료·주거·노인·장애인·장기요양 분야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지역 내 통합돌봄 사업의 심의와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논의,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돌봄 365 추진사업과 관련해 ▲사업 개요 ▲추진체계 ▲서비스 내용 ▲특화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돌봄통합지원법'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청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은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은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