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TV 김도원 기자 | 천사표 예술가위 헤어샾이 탄생하였다. 오늘의 화재의 주인공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도로320번길11 (신촌동 명지맨션 상가내) 위치한 "결 헤어샾"이 오픈을 하였다. “결 헤어샾” 이윤옥 원장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이윤옥 원장은 헤어샾을 운영을 오랜 경력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자 이다. 또한 이윤옥 원장은 평소에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면서 베풀며 살아온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헌신봉사로 살아왔다. 예술적 재능과 감각으로 결 헤어샾을 운영하면서 헤어샾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한결같은 섬기는 마음으로 나누고 베풀면서 최선을 다해 고객감동을 제1의 원칙으로 실천을 다한 결과 천사표 예술가위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위와같은 자세로 노력을 다하기에 헤어샾을 방문한 고객이 왠지 여기만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면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결 헤어샾을 자랑을 하여 방문한 고객들이 많은 고객을 소개를 하여 당골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금처럼 각박하고 어려운 시기에 고객감동과 봉사자의 마음으로 헤어샾을 운영하므로서 우리사회가 희망이 있는 따뜻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농업 신기술보급 159개 사업에 46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재해와 병해충 피해 예방에 111억 원을 투입하고,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상과 병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습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병해충 방제비로 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벼멸구, 과수화상병 등 주요 병해충 적기 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재해 정보서비스’ 시스템 개선을 통해 농가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수를 지난해 8천 명에서 올해 1만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파쇄지원단 운영을 원활히 추진한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업용 운반 로봇과 방제 로봇의 시범 운영, ICT·데이터 기반의 작물 생산환경 모니터링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 농업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
우리 몸에 쌓이는 피로물질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우고, 누적되어 가볍게는 피로감으로 나타나고 궁극에는 노화를 촉진하는 등 인체에 해로움을 주는 물질이다. 바이오텍 박왕기 회장은 “ 이 피로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면역체계를 유지시키고 건강관리에 필요한 유해해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는 체질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며 이 같은 좋은 물을 찾는 게 바이오미네랄 워터를 개발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미네랄워터는 일반 물과 비교했을 때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것은 물론, 건강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혼합음료수로 개발됐다. 특히 바이오미네랄워터는 국내 시중에 시판된 음료 중 유일하게 8종 이상의 미네랄이 함유되어있어 맛과 효능에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 특히 미네랄은 치아형성과 호르몬 구성,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반드시 물이나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물질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인체의 모든 활동(대사)의 스위치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 부족할 때는 안구건조증이나 치매원인이 되는 빈혈, 알레르기 질환, 골다공증,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효소와 호르몬, 비타민의 활성화에 미네랄은 필수이다. 인체내에
전라남도는 올해 39개 사업 615억 원을 들여 지역사회와 함께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맞춤형 출산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9년만의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1월 말 현재까지 전남 출생아 수는 7천605명으로 전년 누계보다 4.2% 증가해 9년 만에 출생아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임신·출산·양육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 대한 세심한 지원은 올해 한층 강화된다. 올해부터 가임력 검사 지원을 생애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하고, 정부 지원 외에 전남도에서 4만 원을 추가 지원해 검사 항목도 보강했다. 모든 난임부부가 난임시술비 지원을 받도록 정부 지원 횟수 초과자도 전남도에서 추가 지원하고, 한방 난임치료 최대 180만 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가임인구 확대,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 냉동 시술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외 올해부터 정·난관 복원 시술, 영구적 불임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도 신규 추진한다. 모든 출산 산모·신생아들이 건강하게 지내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매월 9일을 ‘폐교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폐교 시설 안전 관리에 나선다. ‘폐교 점검의 날’은 도내 폐교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폐교 시설의 안전성 및 환경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의 복합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점검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폐교 관리의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폐교 점검은 매월 9일, 지역별 보유 폐교를 대상으로 과장급 이상의 점검반이 책임감 있는 점검 체계를 구축해 실시된다. 점검반은 잡초 제거, 수목 관리 상태, 건물 노후 및 누수상태, 위험물 방치 여부, 재해예방 조치 등 시설 전반의 상태를 살핀다. 폐교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의 안전성과 부속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확인한 뒤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며, 필요시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폐교의 적정한 유지 및 관리 점검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고, 폐교재산이 지역사회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5일(수) 2025년 3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10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 미래교육과장에 김영길 미래교육과 장학관 ▲ 교육자치과장에 심치숙 글로컬교육협력과 장학관 ▲ 중등교육과장에 박철완 구례동중 교장 ▲ 진로교육과장에 전성아 병영상고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한, ▲ 교육연구정보원장에 김옥란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교육연수원장에 김병인 매성고 교장 ▲ 화순교육장에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을 ▲ 장흥교육장에 정행중 봉황고 교장 ▲ 강진교육장에 윤영섭 화순초 교장 ▲영광교육장에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을 각각 임용했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재적소 배치의 인사를 표방해 온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도 그 기조를 유지했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중등교육과장과 교육자치과장을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배치했다. 또한, 도교육청 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은 다양한 교육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 K-에듀를 선도하는 교육대전환의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