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전남 중소기업 에코솔트(주)(회장 염은선)가 생산하는 친환경 솔트(salt) '소미가' 가 중국 수출 첫 선적식을 가졌다.
수출길에 오른 친환경 솔트(salt) '소미가' 는 수출법인 인 에코솔트가 ㈜보삼바이오산업(회장 박철환)과 신안 꾸지뽕 영농조합법인(이사장 장웅조)에서 공급받은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중국에 수출을 시작하게 됐다.
친환경 솔트(salt) '소미가'는 청정지역인 전남 신안 앞바다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을 이용하는 염전에서 (주)에코솔트가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생산하는 소금으로 중국에 처녀 수출을 위해 3일 첫 선적을 시작하게 된것.

에코솔트 염은선 회장은"첫 수출 물량이 선적되기까지 지금까지 오랜 기간동안 수출을 위해 특별한 공법과 경험, 연구를 거쳐 만들어진 제품이 명품 소미가" 라며 "오늘 첫 선적이 중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친환경 솔트로 발전 하길 기대한다"고 자축했다.
명품 '소미가 '친환경 솔트의 생산 과정은
1, 2도 인 바닷물을 염전에서 햇볕과 바람 그리고 습도를 이용해 농도를 높인 20도 간수를 만들어 낸다.
2, 바닷물과 노지에서 흡착된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등의 제거를 위해 원통에서 1차 걸러 낸다.
3, 2차 특수한 정수기로 1차에서 미처 걸러내지 못한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 중금속 오염 등을 필터링 한 후 증발지 하우스로 이동한다.
4, 하우스로 이동 8시간 동안 에코솔트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공법 시스템으로 완성품이 생산 된다.
한편, 중국으로 수출되는 친환경 솔트는 수출량 (연간 5천 톤) 계약이 완료되어 수출길에 오르게 됐으며 이번 수출로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