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우진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 2025년 4월 정기모임 개최 동영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우진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 2025년 4월 정기모임 개최 동영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우진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 2025년 4월 정기모임 개최 동영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우진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구제길 회장)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53에 위치한 광주 세종요양병원 9층 예향 홀에서 4월 정기모임을 구강무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최하였다. 오늘 모임을 주최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전남 도종회 구제길 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시어 참석해 주신 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면서 우리 능성구씨 종인들은 귀한 성씨라고 하면서 우리 종인들과 함께 4월 모임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였다. 또한 오늘 모임에서 구연수 명예회장은 지난 4월에 대종회 주최로 시제를 모셨다고 하면서 광주,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종인들이 참석이 미진하였다고 하면서 내년 2026년도 시제에는 많은 종인들의 참석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하면서 우리 구씨 종인들이 어느 성씨보다도 더 귀한 성씨라고 하면서 우리 자손들이 잘되기 위해선 우리들이 뭉쳐 함께 우리모두가 솔선수범하자고 다우를 하였다. 오늘 특별출연으로 구은제 가수와 양은주 가수가 특별출연을 하여 참석한 종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구제길 회장은 총회에서 오늘 2025년도를 새롭게 출발하는 의
현대차·기아가 협력사의 인재 모집부터 교육, 인턴십, 채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2025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된 것으로, 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에게 직무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결해주는 상생형 채용 지원 제도다. 올해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생 선발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6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모집은 ▲영남권 ▲수도권 ▲충청·호남권 등 세 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영남권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해 60명을 선발하고, 경북 경주시의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4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70명을 모집해 경기도 안산의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교육하며, 충청·호남권은 7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뒤 30명을 선발해 충청연수원에서 교육한다. 수료자에게는 교육 이수금이 지급되며, 이후 3개월간 우수 협력사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인턴십 과정이 우수한 경우 해당 협력사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해 '서울배달+가격제'를 도입한다. 시는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25일 오전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한국외식산업협회(협회장 윤홍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사무국장 이중선), 18개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와 함께 '서울배달+가격제 치킨프랜차이즈 도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사(BHC, BBQ, 굽네치킨, 자담치킨, 네네치킨, 노랑통닭, 처갓집양념치킨, 맘스터치, 가마로강정, 바른치킨, 보드람, 꾸브라꼬, 치킨마루, 티바두마리치킨, 푸라닭, 호치킨, 60계, 걸작떡볶이치킨)가 참여했다. 서울배달+가격제는 협약 기관인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가격을 분담해 가격을 낮추는 제도다. 소비자가 서울배달+땡겨요 결제 시 배달전용상품권(15%), 땡겨요 할인쿠폰(5%), 프랜차이즈 본사 프로모션(10%)을 적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시는 서울배달+가격제 확산을 위해 배달앱 시장 점유율 약 39%를 차지하는 치킨 프랜차이즈와 함께 선도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6월30일까지 두 달여간 '욜로(YOLO)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국내외 관광객 등 누구나 욜로 갈맷길을 향유하며 걷자'를 주제로, 걷기와 관광을 연계해 부산 갈맷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규 갈맷길 ▲욜로 갈맷길 걷기 ▲달빛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총 4개의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트레킹 가이드가 함께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국화이트스톤대학(WhiteStone University) 제2대 글로벌 총장으로 이승원 회장이 임명되었다. 이승원 회장은 프로그래머이자 IT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경영인으로 최근 수도권 지역에 K컬쳐대학(United K-Culture University)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글로벌경제문화산업기구(Global Economic and Cultural Industry Organization) 산하의 국제문화산업재단 이사장으로 최근 '2025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화이트스톤대학은 7개 학부를 가진 종합대학으로 글로벌예술대학, 자연의학대학, 교육대학, 상담심리대학, 경영대학, 음악대학, 신학대학이 있으며 UPCEA(미국국립원격교육협회)인준, ANMAB(미국자연의학 의사자격협회)인준, 캘리포니아사립 고등교육국(Bureau)의 인준 및 미국 고등교육 인증 위원회의 공인된 교육 기관으로 확인되며 유엔 산하기구인 유네스코[ICDE] 글로벌 정규대학 인준 기관의 미국 하버드대학[1호], 미국 화이트스톤대학[125호]로 등록된 종합대학이며 국내 한국방송통신대학이 유일하게 등록 확인된다. 자연의학대학은 독일
전북 임실군이 지역 주력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참여한 지역특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달 전북도 공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희망 기업은 내달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사업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임실의 산업구조는 소규모 기업과 농공단지 중심의 제조업이 기반으로 주요 지역특화산업은 농·식품 판매 및 가공업, 버터·치즈 유제품, 발효식품, 건설 자재 등 제조업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부족, 판로 확보 어려움, 경영 컨설팅 부족 등으로 성장이 제한적이며 휴업으로 전환되는 등 공장 운영 유지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다. 군은 적극적인 기업 지원 및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지역특화 기업지원사업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도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2000만원을 군비로 추가 편성한 군은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을 수행기관으로 참여시켰다. 이에 따라 지역특화 기업지원사업은 관내 지역특화 산업체를 대상으로 7개 기업을 선정해 지역 주력상품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가 받은 급여를 뇌물로 보고 문 전 대통령을 기소한 검찰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의 판례를 근거로 삼았다. 검찰은 공무원과 비공무원의 '공동정범' 관계와 대통령의 '포괄적 직무 관련성'이라는 법리를 적용해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을 뇌물 혐의로 기소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문 전 대통령을,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 전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전 의원이 실소유하고 있던 타이이스타젯에 서씨를 채용하게 한 뒤 지난 2018년 8월14일부터 2020년 4월30일까지 급여·이주비 명목으로 594만5632바트(한화 약 2억1700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의 경우 서씨를 채용한 뒤 그에게 급여와 이주비 명목의 뇌물(한화 약 2억1700여만원)을 공여한 혐의와 함께 항공업 경력 등이 없는 서씨를 채용해 지출된 급여 등으로 인해 타이이스타젯에 손해를 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의 수사가 길어지며 이에 대한 의구심을 품는 의견도 많아졌다. 서씨가 문 전 대통령의 당시 사위였다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