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새빛콜)는 전통시장 및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식당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골목상권 내 식당을 이용하고 사무실에서 필요한 물품과 간식 등도 지역 내 상점을 이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과 9일에는 각각 말바우시장과 북구 오치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했다.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새빛콜)는 전통시장 및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식당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골목상권 내 식당을 이용하고 사무실에서 필요한 물품과 간식 등도 지역 내 상점을 이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과 9일에는 각각 말바우시장과 북구 오치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함평군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함평 대전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14일 “‘함평 대전환 정책 점검 회의’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수실에서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실과소별로 진행한다. 기존의 정형화된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핵심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회의 기간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를 지양하고 사업 추진 현장의 여건과 군민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이 현실성 있게 마련됐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은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부서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명확히 설정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가 마련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 보고'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고, 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 계획', 'NATO 정상회의 참석, 몽골 국빈방문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 대책' 등 5건의 부처보고가 있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민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범정부 로드맵 이행 협조 요청'과 국무조정실이 준비한 '규제합리화 대국민 공모전 협조 요청' 이 보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3건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수출실적과 설비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대표적이다. 이달 통합특별시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이후 동부권역에서 야외 활동 후 고열 등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 2명이 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3급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예방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약 18%에 이르는 만큼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고령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태만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하는 등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한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서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폐기하거나 수정하면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새로 주문·제작하는 포장재에는 통합 이후 변경된 신규 소재지(주소)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영업자는 소비자가 제품 구매나 반품·교환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이번 조치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영업자의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합리적 방안”이라며 “식품 안전은 확보하면서도 현장의 부담을 최소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대표 문화관광사업인 「화사로프로젝트」가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지역문화재단의 우수 정책과 문화예술·관광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국 142개 광역·기초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재단의 「화사로프로젝트」는 차별화된 관계 기반 문화관광 모델과 긴밀한 민관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화사로프로젝트는 ‘연결(Connection)’을 핵심 가치로 화순의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문화예술인·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관계 기반 문화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화순의 문화관광 자원을 분석해 외국인, 가족, 아웃도어 여행자 등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루트 6종을 개발하고, 「내가 만드는 화순여행」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며 관광 콘텐츠 기반을 구축했다. 이어 2025년에는 공간과 자원의 연결을 넘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불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의 수출도 전년보다 16%나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 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글로벌 산업 재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하반기 경제성정전략과 관련해 "하반기에는 본격화하는 경제 대전환을 보다 가속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더욱 넓혀야 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국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3일 오후, 건설 현장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아이스 조끼, 무더위 쉼터, 제빙기, 휴식 사이렌 등 폭염 대비한 안전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들은 더운 날씨에 제때 휴식을 취해주시고, 현장 관계자들은 공기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현장 관계자와 노동자들에게 폭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를 비롯해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