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손동진 기자 |
KT 서비스 호남본부 (본부장 신성기)와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지회장 구일암)은 양 단체 발전과 특히 2020년 이후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래연습장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노래연습장 활성화를 위해 두 단체가 손을 잡았다.
협약식은 오늘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 56, 5층에 위치한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KT 김숭용 팀장 사회로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오늘 MOU 체결식에는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KT 서비스 호남본부에서는 신성기 본부장, 김승용 팀장, 박성은 지사장, 홍호선 팀장, 양재훈 과장 등이 참석하여 MOU 체결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오늘 MOU를 체결한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은 우리 노래연습장이 건국 이래 최악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있다고 하면서 본 협회에서는 노래연습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내년 2026년도에는 어떠한 경우 있어도 경제를 살리고 특단의 조치를 하여 노래연습장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일암 회장은 위와 같이 큰 뜻을 오늘 KT와 손을 잡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하면서 노래연습장 태동 36년째를 맞이하여 우리나라가 과거 1945년도 일본 일제 치하에서 해방되듯이 우리 노래연습장 업장들도 이제는 해방을 맞이하여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할 때가 왔다고 하면서 내년 2026년도에는 반드시 간절한 꿈을 이루겠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오늘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MOU 체결한 KT 신성기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업주분들에게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노래연습장 경제 활성화에 오늘을 기점으로 구일암 회장께서 진행하는 큰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하면서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면서 사)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