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명원 기자 | 연세대학교 산학협력 스타트업인 (주)와이콘즈(대표 김승일)가 매년 국내에서만 수십조 원 규모의 포인트가 유효기간 경과 등으로 인해 소멸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승일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엄연한 자산의 증발이며, 기업 입장에서는 부채가 자동으로 탕감되는 구조다. 이러한 불합리한 포인트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히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와이콘즈, 검증된 기술력으로 포인트 통합 플랫폼 구축 와이콘즈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EMBA)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기술 중심의 벤처기업이다. 금융보안원의 오픈뱅킹 보안심사를 통과하고 대학 내 예약 결제 서비스인 ‘야미(Yammi)’를 안정적으로 운영(천원의 아침밥)하며 핀테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핵심 엔진 ‘올포인트 알고리즘’... 소비를 자산으로 전환 와이콘즈가 기술을 제공하는 ‘올포인트(AllPoint)’ 티머니(tea-money) 플랫폼은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미라클에이지아이 (대표이사 강현신)가 7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도전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전북 일자리거버넌스 실무협의회’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전북형 AI 일자리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고용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일자리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도내 산·학·연·관 3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강 대표는 ‘국가 피지컬 AI 예산 현황과 전북 일자리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 기술 확산에 따라 지역 일자리 정책 역시 단순 취업 지원 중심에서 AI 전환 역량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AI 예산은 단순한 기술 투자 예산이 아니라 산업 전환과 고용 혁신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전북은 피지컬 AI와 로봇, AI 신뢰성 기반 산업 등 미래 산업 흐름을 실제 일자리 정책과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고용서비스 기관은 단순 채용 연계 수준을 넘어 기업이 어떤 업무를 AI로 전환할 수 있는지, 어떤 직무 역량이 필요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문 기업 지스타모빌리티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종필)는 친환경 공유 자전거 플랫폼 '따봉자전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봉모빌리티(대표이사 고봉수)와 지난 4일 '공유형 자전거 공급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익산시를 '테스트베드'로 지정하고 공유 플랫폼 효율성 실증 사업에 돌입한다. 우선 봉모빌리티의 플랫폼망에 지스타모빌리티가 400대의 자전거를 투입하여 시험 운영을 진행하며, 해당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스타모빌리티는 봉모빌리티 측에 연간 1만 대 규모의 공유형 자전거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 진척에 따라 공급 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특히 양사는 기존 공유 모빌리티 IoT(사물인터넷) 단말기의 심각한 중국 의존도를 개선하고, 운영 및 A/S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IoT 기술의 국산화' 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주식회사 우리넷의 통신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지스타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신형 IoT 단말기를 이번 실증 자전거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지스타모빌리티는 공유형 무동력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및 배달에 특화된 전기 이륜차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 예술의 본고장 이천시가 ‘불혹’의 나이를 맞아 도자 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거대한 실험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의 뿌리 위에서 미래를 빚다: ‘법고창신(法古創新)’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의미의 법고창신이다. 40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관’에서는 이천 도자의 40년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명장의 작업실’에서는 8인의 도자 명장이 직접 물레를 돌리는 창작의 현장을 공개해 축제의 역사성을 공고히 한다. 동시에 예스파크 내 약 1km 구간에 조성된 대규모 야외 판매존과 100여 개의 공방은 관람객이 예술가의 공간에 머무는 ‘체류형 문화 축제’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시가 미래 비전으로 전통의 ‘결’과 첨단 ‘지능’의 융합, 이천의 내일을 빚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과거의 보존을 넘어선 ‘미래적 확장’이다. 시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천이 보유한 독보적인 도자 자
과거의 생수 시장이 '얼마나 깨끗한가'라는 위생의 문제에 매몰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가'라는 기능적 가치가 승패를 가르는 시대다. (주)바이오텍은 이 지점을 정확히 파고들었다. 독보적인 미네랄 추출 및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남성, 여성, 그리고 반려동물이라는 세 가지 핵심 타겟을 설정하고, 각자의 생리학적 특성에 최적화된 라인업을 구축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성·여성·반려견까지"… (주)바이오텍, 타겟 맞춤형 ‘기능성 생명수’로 시장 정조준 남성의 활력을 깨우다: 소갈증의 과학 현대 남성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체내에 열이 쌓이는 이른바 ‘소갈(消渴)’ 현상을 빈번하게 겪는다. 이는 단순한 갈증을 넘어 신진대사 저하와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된다. (주)바이오텍이 선보인 '바이오 미네랄 워터'은 바로 이 지점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바이오의 만남: 예로부터 남성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전통 약재 '백수호'를 바이오 기술로 정교하게 가공하여 물에 녹여냈다. 열기 해소와 수분 밸런스: 미네랄워터 특유의 빠른 흡수력을 바탕으로 체내 열기를 효과적으로 식혀주는 한편, 흐트러진 수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인공지능(AI) 아키텍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바월드(대표 최완)와 ESG 스마트폰 제조 혁신 기업 팬택EMS 주식회사(총괄대표 김영수)가 지난 4월 3일, 차세대 AI 기술과 혁신 하드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독자적인 인공지능 지능(SCL)과 세계 최초의 탈부착형 스마트폰 구조 기술이 결합하여 글로벌 단말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월드는 기존의 거대 언어 모델(LLM)이 가진 환각 현상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AI 아키텍처인 ‘SCL(Systemic Cognitive Logic)’을 개발한 기술 선도 기업이다. SCL은 인공지능이 논리적 인과관계를 스스로 분석하여 단순한 답변 생성을 넘어 실제 목표를 수행하는 ‘행동하는 AI’를 지향한다. 바월드를 이끄는 최완대표는 KAIST박사과정을 거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슈퍼컴퓨터부장으로 재직하는 등 평생 컴퓨터공학의 길을 걸어왔다. 팬택EMS는 과거 글로벌 시장에서 액정보호유리 1,500만개를 공급하여 성공적인 역사를 쓴 김영수 총
지스타모빌리티㈜ (대표이사 김종필)는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지스타모빌리티가 고체 수소 솔루션 모듈 공급사 인 중국 SMIK IT (구:PANDAWIN)와 손잡고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무배기 친환경 수소전기 오토바이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5 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수소전기 오토바이는 지스타모빌리티㈜가 보유한 “금속 수소를 이용한 파워팩'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앞서 양사가 성공적으로 개발을 마친 수소 전기 자전거와 수소 전기 지게차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하는 제품이다. ‘지스타모빌리티’가 보유한 원천 특허 기술인 금속수소화물 기반의 파워팩은 우수한 저장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1회 충전으로 최대 250km 주행이 가능 하도록 성능을 대폭 끌어 올릴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전기 생성 후 오로지 물만 배출되는 궁극의 친환경 모빌리티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개발 제품은 금년 하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강도 높은 필드 테스트를 통해 필요한 모든 안전 인증을 구비할 계획이며, 이후 2027년 하반기 에는 국내 배달 및 레저 시장에 본격적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중국 신생 유망기업 억룡(광저우)국제무역유한공사는 자사 브랜드 고급 라이프 스타일 'LUCE VITA’가 최근 한국시장 공식 출시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는 탄탄한 자본력과 글로벌 비전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의 국제화를 빠르게 추진, 주력 제품인 LUCE VITA 시리즈 의료기기와 피트니스 마사자기기를 중심으로 최첨단 국제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 올리며 한국시장에서 중국제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3년 설립된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가 개발한 제품군에는 의료기기, 스마트 피트니스 관리, 마사지 장비 등 건강·웰빙 분야가 주를 이루고 여기에 페이치(Sufeiqi) 와인도 접목, 고급 소비재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자본력과 글로벌 비전이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포트폴리오의 국제화 추진이 가능했다.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는 한국 소비자의 사용 습관과 미적 취향에 맞춰 제품 구성을 조정하고, 현지 유통 채널과 전문 기관, KOL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소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방용)는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전격 방문했다. 오방용 회장은 김재현 사무국장, 오정원 광산구 수완지구 지소장,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만나 우리 밀 현황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우리 밀 소비량 중 우리 밀 비율이 1%대에 머무른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광산구가 우리 밀 특구로 지정되어 있음을 공유했다. 오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 농가 지원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 소비 촉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현 조합장을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현 조합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두 단체 간 협력이 우리 밀 소비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우리 밀 조합 설립 이후 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 처음이라면서 오 회장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브루나이의 종합 외식 및 식품 제조 기업 A.Ayam이 주대한민국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사를 주빈으로 초청해 자사 핵심 소스 제품군의 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브루나이 본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 브루나이 대사관, 한국 수입 마케팅 총판 신기글로벌(주), 지역별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론칭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루나이의 열대 지역 문화와 한국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주한 브루나이 대사는 양국의 식문화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임직원들이 참여해 엠스(M's) 소스와 A.Ayam 매장 론칭을 연계한 희망 창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식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과 청년, 그리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측은 양천향교역 안테나숍 오픈을 1단계 실행 방안으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실전 검증과 전국 확산의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로 검증된 메뉴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상공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경기도 경제살리기 포럼(회장 구일암)은 4월 1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 김동연 경기도지사 선거캠프에서 1,420만 경기도민의 경제 활성화와 위기에 처한 골목상권 구제를 위해 김동연 지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지지 선언에서 포럼 측은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선동이 아닌, ‘유능한 경제 전문가’의 리더십이 절실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생존권의 위협을 받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는 김동연 지사뿐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구일암 회장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지만, 그 이면에는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수많은 자영업자가 있다”라며, “김동연 지사는 국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광범위한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화폐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 구 회장은 “3고(高) 시대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닌 경제”라며, “1,42
<기획취재>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지난 2026년 2월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향후 5년간 약 10조 원을 투입해 AI, 수소, 로봇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관련 부품 및 소재 협력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수소 에너지의 효율적 저장과 이동형 전력원(Power Pack)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들이 현대차의 '수소 생태계'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의 새만금 구상: ‘그린수소 생산부터 AI 시티까지’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112만㎡ 부지에 200MW 규모의 대형 수전해 플랜트와 G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서 생산된 청정 수소는 새만금 내 'AI 수소 시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트램, 버스,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등의 동력원이 된다. 문제는 생산된 수소를 얼마나 안전하고 밀도 있게 저장하여 모빌리티에 탑재하느냐는 점이다. 지스타모빌리티의 핵심 병기, ‘금속수소화합물’ 이 대목에서 지스타모빌리티의 기술력이 현대차의 거대한 퍼즐을 완성할 핵심 조각으로 거론된다. 지스타모빌리티는 기존 고압 기체 수소 저장 방식의 위험성과 부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금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