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신병철 기자 |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 빛고을 비전창작소 이사장 9월 2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다시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항쟁 동참 릴레이 캠페인”을 제안했다.
전진숙 전)청와대 행정관 / 빛고을 비전창작소 이사장은 “이게 나라입니까. 민주주의는 이미 무너지고 검찰독재는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국민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에 분노하며 촛불을 들었던 그 심정 그 분노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땅을 치며 통곡합니다 ”라고 요즘 그의 심정을 밝혔다.
또한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며 이재명대표가 단식투쟁으로 윤석열대통령의 폭정에 맞서고 있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 목숨 건 단식투쟁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의 그 결기와 의지에 함께 합니다.”라며 전)청와대 행정관 / 빛고을 비전창작소 이사장은 이재명대표의 단식농성에 대한 지지 입장을 말했다.
[전진숙 전)청와대 행정관 / 빛고을 비전창작소 이사장]
전진숙 전)청와대 행정관 / 빛고을 비전창작소 이사장은
“독재정권에 맞섰던 그 심정으로 검찰독재와 맞서 싸우겠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역사적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한치의 물러섬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붕괴되는 민주주의를 다시 민주주의로 전환시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지역에서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정치가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향후 윤석열정부에 대한 대정부투쟁에 대한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전진숙 전)청와대 행정관 / 빛고을 비전창작소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게 목숨건 당대표 단식투쟁에, 대정부투쟁에 함께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그리고 다시 무너진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고 함께 싸우십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국민항쟁'에 SNS 동참 릴레이를 제안합니다”라며 ‘국민항쟁’ 동참릴레이를 제안했다.
“국민항쟁 동참 릴레이”는 이재명 당대표가 윤석열정권에게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되며 “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이재명대표 #더불어민주당 #본인이름을 적어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숙 전)청와대 행정관 / 빛고을 비전창작소 이사장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하기위해 지역내 비전창작소를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주고자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을 위하는 길이 있다고 하면 최우선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하면서 이 지역 주민누구나 아무런 부담을 갖지마시고 편하게 언제든지 찾자 오시면 지역 주민의 삶이 행복해야 우리 나라가 행복한 나라가 될수 있다고 하면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