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 107주년을 맞는 3월1일 기념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제107주년 3·1절 기념 성명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립니다.
3·1 운동 당시 발표된 독립선언서는 “조선은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인은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고 천명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가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세계에 밝힌 역사적 선언이었습니다. 선언서는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질서 있게 밝힐 것을 강조하며, 자주와 책임의 가치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3·1운동은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회복하기 위한 평화적 외침이었으며, 그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는 끊임없는 성찰과 책임 위에서 유지됩니다. 헌정 질서를 존중하고 국민 주권의 원칙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될 수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그 책임은 철저히 규명되어야 하며,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히 물어야 합니다. 이것이 3·1 정신을 오늘에 이어가는 길입니다.
독립선언서가 밝힌 자주와 연대의 정신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정치는 국민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공동의 미래를 모색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정치로 그 뜻에 응답해야 합니다. 아울러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길 또한 시대적 과제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역사 앞에 겸허하고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3·1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피며, 통합의 대한민국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