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재선 캠프가 11일 발족했다.
캠프 사무실은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 2022년에는 본인이 캠프로 사용하면서 민주당 승리의 상징적 장소로 떠오른 수원 인계동 ‘마라톤 빌딩’에 개소하였다.
캠프 이름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민생경제 현장 투어 ‘달달(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 버스’에서 따온 ‘달달 캠프’로 정했다.
달달 캠프는 1차로 언론과 도민, 당원과의 소통을 담당할 공보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통라인은 청와대 대변인·국회의장 특별보좌관·중앙일보 정치부장 및 논설위원 출신의 강민석 대변인, 청와대 사회수석실 행정관·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경기도청 비서실장 출신의 조혜진 대변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이자 저널리즘 스타트업 대표 출신의 김종대 청년 대변인 등 ‘3 대변인’ 체제로 가동된다.
또 제20대 이재명 대선후보 중앙선대위 비서실 출신으로 민중의 소리 정치부장·경기도 중앙협력본부 대외언론협력관을 지낸 박상희 수석부대변인, MBN 정치부 기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홍보팀장·경기도청 방송팀장 출신의 김태욱 부대변인 등이 소통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날 캠프 발족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내일(12일) 오전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하면서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뛰어든다.
안양역을 출마 선언 장소로 정한 이유는 이날 달달 버스 일환으로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사업 현장 설명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김 지사 측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경기도의 여러 현안을 직접 찾아가고 해결하면서 김 지사가 보여준 ‘일잘러’의 면모를 강조하기 위함”이라며 “또 일터를 출마 선언 장소로 정하면서 민생을 챙기는 일과 출마 선언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신설 도로 전선 지중화’ 방식을 제안해 한국전력(015760)공사의 참여를 끌어낸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 회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원들에게 사업 당위성을 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결과 이 사업은 지난 10일 예타 통과 대상에 선정됐다.
달달 캠프 관계자는 “김동연 지사는 출마 선언 후에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제1의 국정 동반자’이자 ‘민생 해결사’ 역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라고 전해왔다.
김동연 지사는 재선 캠프를 ‘달달 캠프’를 개소함에 따라 재선을 향한 달달 버스가 시동을 걸었다면서 지금까지 경기도 지사를 역임해 오면서 아직도 하지 못다 한 공약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재선하여 1,420만 경기도민들에게 변화의 경기, 기회의 경기를 만들어 행복한 경기를 발전시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