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도원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제5기 (오방용 회장)은 2024.03.27.(수요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7층 윤상원 홀에서 광산구 관내 소상공인들과 내, 외빈들을 초청하여 제5기 회장단 취임식 개최한다. 이번 제5기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오방용 회장은 지금까지 자영업을 통해 많은 봉사활동으로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삶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해 왔으며,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헌신적인 노력으로 힘이 되고자 소상공인 연합장직을 수락하였다. 오방용 회장이 제5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을 함으로서 광산구 관내에서 소상공인들사이에서는 경제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오방용 회장에게 기대가 된다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소벤처뉴스 김길문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예순)은 오늘 오후 4시 광주 동구청 6층에서 문재홍 아나운서 사회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홍기월.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동구의회 김재식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동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조종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 전남청장은 시간관계상 동영상으로 축사를 가늠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과 임원진들과 5개 지부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업종별 회장단으로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과 많은 업종별 회장단들이 참석하였으며, 미용업계를 대표하는 김진숙 명장과 지역 내, 외빈들과 미용실을 운영하는 다수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성료하였다. 이 자리에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중앙회장 인사말을 대독과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뭉쳐야 소상공인들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지금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모두가 뭉쳐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면 반드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함께 이겨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업
중소벤처뉴스 김길문 기자 | ◆제5기 광주광역시 동구소상공인연합회 동구지부 회장 취임식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후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4·10 총선에서 범진보계열 정당 의석수가 200석을 넘길 경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약진해서 200석을 만든다고 하면 김건희 특검, 이태원 특검, 채 상병 특검도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민주당이 200석 하려고 한다, 오만하다 하는데 그게 아니다"며 "민주당이 제1과반을 차지하고 그 위에 진보민주개혁 세력들이 합쳐서 200석이 된다고 하면 진정한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민주당은 탄핵에 선긋고 있다'고 지적하자 박 후보는 "민생경제에서부터 모든 것이 파탄 났고 특히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망시키는 행태를 보고 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민심이 밑바닥에서 들끓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할 사유는 지금도 많다"며 "18번에 걸쳐 지방을 다니며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이건 공무원의 정치 중립 위반이고 선거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가 탄핵을 하자 이런 것은 아니지만
중소벤처뉴스 정순영 기자 | ◆중소벤처뉴스, 미래를 여는 워크숍 개최
중소벤처뉴스 정순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1천 원 국시 5호점을 개소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서구(김이강 구청장)는 단돈 1,000원으로 따뜻한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천원 국시 5호점을 농성2동(군분로 196)에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2023년 1월 광주 서구 양 동 1호점을 시작으로 서구 풍암동 2호점, 화정동 3호점, 오늘 4호점, 드디어 5호점을 개설하여 서구민들과 광주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2022년 7월에 취임하여 많은 일들을 추진하여 우리 서구가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국내에서 최초로 1천 원 국시를 판매하기 위해 벌써 5호점까지 개설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서구 전역에 1천 원 국시 집을 개설하여 청소년들과 실버 노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과 광주 서구 서 창들 녘에서 직접 심어 수확한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1천 원 국시를 판매하고 있어 광주 서구민들에게 큰 호응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과 실버 노인들에게 큰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서구에서 유일하게 아파트가 없는 농성2동은 노인인구가 26%에 달하는 초고령 마을이다. 서
광주 북구 용주초등학교 앞 용봉천 육교가 철거된다. 21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부터 23일 오전까지 용봉동 용봉천 육교에 대한 철거작업을 진행한다. 용봉천 육교는 지난 1998년 준공된 폭 3m, 길이 24.7m 규모로 설치됐다. 설치된 지 27년이 지나 노후화되면서 도심 경관을 저해하고, 아동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불편이 따르는 등 이용률도 크게 줄었다. 인근 상인회를 비롯해 주민들의 육교 철거 민원이 제기, 관련 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해 철거 추진하게 됐다. 용봉천 육교 철거에 따라 북구는 횡단보도와 신호등, 무단횡단 방호울타리 등 대체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에서는 2021년 북구 수창육교와 동구 중앙육교가 철거됐고, 2022년 서구 늘푸른구름다리, 지난해 동구 계림육교에 대한 철거가 이뤄졌다. 이번 용봉천 육교 철거 이후 광주에는 총 64개의 육교가 남게 된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3곳 ▲서구 14곳 ▲남구 9곳 ▲북구 17곳(시립미술관 앞 육교 포함) ▲광산구 21곳 등이다.
건물 붕괴 참사가 난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4구역 내 철거 작업이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광주 동구와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학동 4구역 재개발구역 내 '정도프라자' 건물에 대한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앞서 현산은 지난 14일부터 4구역 내 미이주 건물로 철거가 이뤄지지 못했던 정도프라자와 교회 건물을 비롯해 옛 학동주민센터 등 3개 건물에 대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철거율은 99.49%로, 전체 철거 대상 건물 594개동 중 591개동이 철거됐다. 4구역 내 건물 중 정도프라자 건물은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5062.8㎡ 규모로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장 큰 규모다.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동구청에 정도프라자 철거 착공 신고를 한 뒤 14일부터 해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정도프라자와 교회 건물 소유주는 감정평가액을 두고 조합과 법정 공방을 벌였다. 갈등 진행 도중 지난해 10월 7일 조합이 법원으로부터 건물인도소송 1심 승소 판결을 받으면서 소유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이후 부동산인도고지 서류 전달이 4차례 불발됐고, 지난해 12월 광주지법은 해당 미이주 건물에 대한 강제 집행에 나선 바 있다. 한편 학
글로벌 미디어 혁신 플랫폼을 지향하는 중소벤처뉴스TV가 20일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세미나홀에서 조중희 기업컨설팅 팀장 사회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기자역량 강화 워크숍을 비롯한 국내유망중소기업체 대표 초청 특별 세미나를 개최해 중소기업인의 눈길을 사고있다. 이 워크숍은 지난해 6월 첫 발을 내딛은 지 10개월이 지난 중소벤처뉴스사의 미래 비전 방향 설정 및 제휴 기업과의 업무협약 등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세미나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철환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과 기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워크숍 장소와 식사제공은 물론 선물 마련까지 행사진행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친한F&B 정승관 대표의 기업 우수 성과 사례 강연은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워크숍은 1,2부로 나눠 진행 됐다. 식전에 앞서 본사 기획실장이면서 가수로 활동 중인 구은제 기획실장은 구일암 발행인 작사, 작곡한 구은제 가수의 노래 "광주를 신나게", 박상민의 지중해를 불러 흥을 돋우웠다. 오후 2시 시작된 1부 행사에는 박철환 회장과 구일암 발행인의 환영사, 박정선 전남 소상공인연합회장의 격려사, 본사 박종배 편집국장의 기자
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 동영상
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늘 오전 9시0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서 동아시아연구원 시니어펠로우를 맡고 있는 이숙종 성균관대 교수 개회사를 하였다. 우리 정부 주최로 서울에서 지난 18일 개막한 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비대면으로 대만 장관급 인사가 참석한 일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자 우리 외교부가 반박에 나섰다. 임수석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사실에 부합하지 않은 일부 외신의 편향되고 일방적인 보도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증진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미국 단독 주최로 열린 1차 회의와 함께, 지난해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 등 4개국이 공동 주최국으로 참여한 2차 회의 때도 참석했다. 임 대변인이 '전례'를 언급한 것은 이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뉴스 신병철 기자 | (사)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천영태 지회장), 전남지회(박영일 지회장), 전북지회(이진식 지회장)등 (이하 호남지역협의회)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지회 사무실에서 정부의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그 활용을 통한 “목욕업 에너지 절감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공기열·폐수열 히트펌프의 제품별(삼성·LG·케리어 등) 성능과 효율에 대한 비교분석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 등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설치후 제품작동에 문제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A/S 관리까지 점검하였다. 그동안 한국목욕업중앙회의 노력으로 목욕장내 공기열히트펌프와 폐수열히트펌프 등의 설치구입시에 공단이 192억원의 범위내에서 업소당 2억미만의 정부지원70%·자기부담금30%(부가세 별도)이다 또한 천영태 광주광역시지회장은 “인구 소멸과 코로나로 인한 목욕문화의 잘못된 인식으로 목욕업이 힘들지만, 친절과 청결한 서비스 문화로 고객유치에 최선을 다하자며, 공중위생관리법 및 소방·전기·건물 등 안전에 관한 법을 잘 준수하여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잘 지키자”고 하였고, 박영일 전남지회장은 “목욕바우처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