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 의원은 오늘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입법 감시 활동을 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법안 표결 참여도·대표 법안 발의 성적과 통과율 등 12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 의원은 "4년간 성실하게 의정 활동한 데 대해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주민 뜻을 받들고 주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22대 총선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였던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들이 이병훈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을 지지 선언하였다.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의원은 위와 같이 경사가 겹경사가 났다. 오늘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들이 이병훈 위원장을 지지 선언을 한 이유는 광주지역 발전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재선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과 더불어 유권자들의 강한 권유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살신성인[殺身成仁]의 마음으로 큰 결단을 내렸다고 하였다. 또한 과거 2023.11.0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이병훈 의원이 오직 당과 이재명 당 대표를 위해 헌신하였다고 칭찬과
22대 총선에서 광주 광산갑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예비후보가 17일 송정동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된 개소식 행사는 많은 지역주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재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본 행사가 시작된 오후 2시에는 시(詩) ‘뜨거운 횃불로 타오르소서!’(신용기 작시) 낭독과 함께 지역민들이 직접 후보자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어 청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 지역어르신과 노인복지관련 종사자 , 농민 , 노동자 등 각계각층의 지역대표들이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빈 후보는 광산의 속도감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와 함께 ▲광주송정역을 제2의 용산역으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미래 차 산단 이전 추진 ▲미래 차 · 소 부장 산단 내 관련 5대 핵심 기업 유치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서남권 교통요충지 ▲금호타이어 공장 일대 도시 공간혁신지구 지정 등 주요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의 설명과 더불어 초선과 재선의원의 정치적 입지 차이점을 상세히 열거하며 참석한
광주광역시 동구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오늘 오후3시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유권자들과 지역위원회 관계자들과 오주 광주광역시 시민단체 총연합회장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하였다. 오늘 선대출범식에서 상임고문과 선대본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광주 남구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희율 광주광역시 의원은 오늘, 내일쯤 최종 경선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면서 경선이 시작되면 당원과 일반인을 상대로 여론조사가 시작된다고 하면서 여론조사에 당원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임명장을 수여한 이병훈 위원장은 지난 4년동안 국회에서 열심히 지역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지역에서는 얼굴보기가 어렵다라고 하여 자주 소통을 해야겠다고 하였다. 또한 지난 과거 이낙연 전 대표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유권자들께서 저의 진실을 아시고 이제는 오히려 더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서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였다. 오늘 특별히 참석한 오주 광주광역시 시민총연합회장은 이병훈 의원이야 말로 광주를 대표하는 큰 인물이라고 하면서 이제 광주가 발전을 위해선 이병훈 의원 같은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박균택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광주 광산경찰서에 고발되어 검사장 출신 선거법 첫 고발사례 도덕성 논란으로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본 언론사에 익명을 요구하는 제보가 들어와 정치권,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종합하면, 박균택 예비후보가 여러 가지 건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고발되어 수사중에 있는 것으로 수사중으로 확인되었다. 검사장 출신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에서 수사를 맡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에 취재를 한 결과 “고발장을 토대로 선거법 검토와 물증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구체적인 수사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답변하였다. 박균택 예비후보는 광산갑 출마하기 위해 모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 / 편집인인 기자를 2022년부터 홍보실장이라는 자리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선거 관련 정보제공 홍보업무 등 선거운동을 한 의혹이다. 이 경우 선거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에 해당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서거법 제90조(시설물 설치 등의 금지 위반), 제91조(확성장치와 자동차 등의 사용제한), 제254조(선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 모두가 위협받는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이제 무능하고 폭압적인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명한 경고의 심판이 필요하며. 이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총선승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총선 압승을 통해 민주정권 재창출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할것입니다. 이에 우리 퇴직공무원들은 윤석열 검찰 공화국에 맞서고 민주당 정권재창출의 초석을 마련할 적임자. 양부남 법률위원장과 함께 민주당의 총선압승과 공정한 사회, 더 큰 광주,정의로운 태한민국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고자 다짐하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우리는 양부남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 며. 양부남 예비후보의 공정한 사회, 더 큰 광주. 정의로운 대 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우리 공공본부 회원 _ 80 명은 회원 한 명이 20명의 양부남 예비후보 지지자를 모집하고, 온라인 소통 채널 개설과 참여자 확대를 추진하여. 양부남 예비후보의 총선승리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우리는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와
이재명 당대표 양동시장에서 광주소상공인연합회와 광주광역시 시장상인연합회와 간담회 오늘오전 12시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양동시장 민생탐방 등을 통해 호남 민심을 청취하고 민주당의 정책 비전을 밝히기 위해 오늘 간담회에는 이재명 당대표와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과 장경태 최고의원, 이개호 정책의장, 송갑석 광주서구갑 위원장, 김경만 국회의원, 광주 서구 김이강 청장등이 배석하였다. 또한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김승재 회장,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박상호 고문,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 사단법인 한국목욕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천영태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광역시지부 모종식 지부장, 광주 양동건어물시장 상인회 이명근 회장등이 참석하여 성료되었다. 오늘 이재명 당대표는 영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정부는 오직 대기업 감세에 혈안이 되어 있고, 소상공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은 2일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광주광역시서구고경애 의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서구 고경애 의장은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과 종사자들께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가치와 의미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아동복지에 힘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광주 서구의회에서도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감사장 수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이하 전 의원)은 25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생”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라는 사자성어처럼 행정과 정치의 삶도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아야 한다”라며, “김대중 대통령의 ‘화합과 통합, 평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발언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지난해 서구의 △문화 △예술 △체육 △교육 정책은 서구의 등대 역할을 하며 지역을 밝게 비춰주었다”라며, “특히 복지 공무원들의 묵묵한 헌신에 존경과 박수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청장님의 젊고 열정적인 리더십으로 ‘한국지방자치경영 대상 종합대상과 주민자치부문대상 전국최초 2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며, ▲서구 맨발로 ▲천원의 행복 천원국시 등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신 구청장님 이하 여러 공직자 여러분께 칭찬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구민의 행복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자주 머리를 맞대고 정책 공론화와 더불어 협의·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한달 또는 두달에 한 번 만나 사전 교감하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은 19일 오전10시 서구의회에서 양동전통시장 청년점포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 의원은‘청년·중장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업체에 △임차료 △인테리어 △컨설팅 △홍보비를 지원하였지만, 몇몇 점포만 영업을 하고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고 있어 주변 상인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며, ‘쉐프 먹거리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참석자는 총 80억 예산의 양동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중 청년, 중장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점포 대표(총11명) 5명, 서구청 경제과,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양동상권관리기구 관계자들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 양동전통시장 내‘쉐프 먹거리길’, 리버마켓 276 활성화 방안 마련 ▲ 청년대표자들의 연대·협력 건의 ▲ 청년대표와 양동시장 상인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 의원은 “소상공인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근간이다.”라며, “오늘 참여업체 대표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잘 듣고 방안을 고민해서 의회와 서구청이 함께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1월 15일(월) 오전 11시 민주당 대구광역시당 김대중홀에서 ‘제22대 총선 광주·대구 공통공약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통공약협약식은 영호남의 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공감대 속에 영호남이 함께 최초로 공통공약협약식을 개최했다는 의미가 있다. 공통공약협약식에는 이병훈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강민구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시당 소속 이귀순, 임미란, 채은지, 임성화 의원과 나선길 대학생위원장, 대구시당 소속 총선 출마 예정자 및 핵심당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공통공약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5·18민주화운동과 광주 학생운동, 대구 2·28학생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등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앞장선 광주와 대구 시민의 정신을 이어받아 화합과 단결, 지역주의 타파를 다짐했다. 공통공약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달빛철도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총선 전 국회 통과 추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국회결의안 추진 ▲노동절 공휴일 지정 추진 ▲로봇반도체 경제공동체추진 ▲아시안게임 E-스포츠 WAR GAME장 설치 및 협력 운영 ▲광주5·18과 대구 2·28 양대행사 교류 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은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39-1 재선 캠프에서 내외빈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병철 광산구의원 진행으로 성료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최지현 시의원을 비롯한 광주 광산구의원 윤혜영, 박현석, 양만주, 박미옥, 정제봉 구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등이 참석하여 행사장은 인산인해하여 주변에 교통이 마비되어 큰 혼잡을 이루웠으며, 행사가 대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이용빈 국회의원은 과거 80년도를 회상하면 그 당시 16살 때 광주사태를 맞이하였다고 하였다. 그 당시 육군사관학교에 임관하였으나 1학년을 마치고는 자진해서 학교를 나와 오직 우리나라를 독재정권에서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민주화운동을 하여 여기까지 달려왔다고 하면서 2019년도 문제인 전 대통령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양 갈례로 나누어진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흔들림 없이 민주당을 지켜왔다고 하면서 지금의 상황을 보면 지금도 그때 상황과 같다고 하면서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심판을 위해 뭉쳐야 할 때인데 일부 세력들이 사익을 위해 탈당을 하고 당은 분열시키고
광주 동구 충장상권 발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 초정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오전 10시 광주 동구 충장상인회 회관에서 공법법인 광주 동구 충장상권 발전위원회(주승일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 초청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발전을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하여 공법법인 광주 동구 충장상권 발전위원회가 승인되어 출범식을 하는 날이었다. 오늘 뜻깊은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과 광주 동구 의회 김재식 의장을 비롯한 광주 동구 충장로 1~5까지 일대에서 사업체를 운영한 분들과 동구 유관 단체장들과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은 광주 동구 특히 충장로 상권을 살리는데,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과거에 동구 상권을 살리기 위해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더 이상 제가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러 주승일 회장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면서 갑진년 새해 우리 충장로가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