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결성한 뒤 가격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명절 기간 수산물 소비 회복에 긍정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지역 우수 품질의 초벌 민물장어를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통해 30% 할인 판매해 전량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당 제품은 설 명절 전 예산 소진 시까지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추진한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부담을 덜고,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싱싱한 지역 수산물을
광주은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을 위해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 금융지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광산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특별 출연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공급한다. 광산구도 보증부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1년간 4.5%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광주은행은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도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출연해 33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행우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문인 청장)은 오늘 오후 2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안내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북구청 문인 청장과 북구의회 최무송 의장과 다수의 의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북구 김재철 대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석하였다. 유관 단체 광주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오선신 지부장,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지부장,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양충호 회장과 북구 지역 골목형 상점가 회장단과 매니저들이 참석하였으며, 전통시장, 전문상점가와 업종별 협회에서는 외식업, 휴게업, 이미용사협회, 관광업, 공인중개사협회, 옥외광고,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오늘 행사에서 문인 청장은 광주·전남 통합 관련하여 우리 광주가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지금의 기회를 잘 대응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우리모두가 지금의 기회를 잘 만들어 광주, 전남이 함께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모두가 다각도로 지혜와 방법을 모색하여 소상공인의 경제살리기에
전남 나주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1422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754억원(7.1%) 증가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건의사항 가운데 174건(76억원)을 반영해 읍면동 생활 불편 해소와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예산 16억8000만원을 추가해 발행 규모를 7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청년 근속장려금(3억6000만원)과 청년 인턴 사업(3억2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8억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6억5000만원) 등 생활안전 예산도 확대했다. 농업·축산 분야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분 15억원, 귀농귀촌마을 조성 10억원,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2억8000만원을 반영했으며 영산포 우시장 현대화에는 총 18억원을 투입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남부권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8000만원)이 새로 편성됐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 9억원,
부산시는 올해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소비 촉진 행사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상권과 기업 등 총 279곳이 참여해 매출 11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우선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플랫폼 2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참여 신청은 상권 활력 제고 의지를 지닌 상권 내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조직된 상권 공동체가 상권 기획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참여 신청은 5년 이상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입점 및 판매 지원이 가능한 기업이면 된다. 모집 신청은 이날부터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참여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지난달 광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8%로 전국에서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의 1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가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2.0%다. 광주는 대구, 충남과 함께 전국 최저 상승률이고 경남음 2.3%로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상품은 전년동월대비 1.4%, 서비스는 2.2%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와 식선식품지수는 모두 지난해에 비해 1.8%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2.2% 상승했다. 사과(20.9%), 쌀(16.6%)이 전년대비 크게 올랐고 국산 쇠고기( -6.7%) 무 (-32. 4%) 등은 내렸다. 공업제품부문은 1.3% 올랐는데 경유(2.6%)와 기초화장품(8.2%) 등이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8% 상승했다. 상수도료(8.0%), 도시가스(0.5%) 가격이 올랐고 전기료는 0.4% 내렸다. 서비스 2.2% 올랐다. 보험서비스료(15.3%), 공동주택관리비(3.5%)가 상승했고 유치원납입금(-88.5%)과 시내버스료(-4.5%)가 내렸다. 전남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전국 평균보다는 웃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3일 광주시가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지난 2024년 155억500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광주 다음으로는 대전 9.1%, 대구 1.8%, 인천 1%, 서울 0.5% 순이다. 광주지역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이끌었다. 자동차 수출액은 75억1000만 달러로 9.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 비중이 확대돼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수출 단가 상승을 동반한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수출은 57억5000만 달러로 40.2% 급증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첨단 후공정(패키징)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출이 늘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했으나 주력 품목인 자동차 수출액이 40억50
광주본부세관은 3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를 위해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산지검증은 수입국 관세당국이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특혜관세를 신청한 수입물품에 대해 원산지 요건을 적용하는 절차로 위반 시 특혜관세 적용을 배제한다. 광주세관은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관세사를 신청 중소기업 등에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기업은 9일부터 20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세관은 기업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 수출기업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를 통해 FTA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수출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일범 기자 | 2026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신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2026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2026.02.09.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연 매출 1.04억 이하 사업자 고객님이시라면, 공과금, 4대보험, 차량 연료비등 결제에 사용 가능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을 꼭 신청을 할수 있다. ■ 신청기간 : 2.9.(월) 9시 ~ 12.18.(금) 18시 ※ 예산 소진시 신청·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지원대상 : ‘25년 연 매출액 0원 초과 1억 400만원 미만 영업중인 소상공인(세부조건 확인 요망) ■ 신청페이지 : NHvoucher.sbiz24.kr * 본인의 지원대상 여부는 위의 신청페이지에서만 확인 가능 . ■ 신청방법 : 위의 신청페이지에서 지원대상 여부 확인 후 본인명의 NH농협 개인카드(신용·체크)로 신청 ■ 주관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유의사항 *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정상 신청여부는 신청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본 바우처는 공과금(전기, 가스, 수도) 및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결제 전용 바우처임 * 본 사업 관련 자세한 사
공영홈쇼핑은 설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축산물을 할인하는 ‘농할쿠폰’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실시한다. 제수용 과일, 축산물 등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ID당 차수별 한도 2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20% 할인을 반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수산대전’은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갈치, 고등어, 굴비 등 인기 수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 쿠폰은 계정당 매주 한 장씩 발급되며, 판매가의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도시 전역의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가로등 조도 및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나트륨·메탈 등 기존 가로등 7917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량이 많거나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 범죄 취약지역, 주거 밀집지역 등을 우선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인성 향상과 함께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절감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시 가로등의 2025년 전력 사용량은 사업 시행 전보다 1510MWh 줄었으며, 이에 따라 전기요금도 약 4억1800만원이 절감됐다. 이는 전체 가로등 전기요금의 약 12%에 해당한다. 전력 사용량 감소로 온실가스 배출량(CO2)도 전년 대비 약 694t 줄어들어, 탄소중립 도시 전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향후 가로등과 보안등을 LED로 단계적으로 전면 교체할 경우 연간 전기 사용량 약 6860MWh, 전기요금 약 15억원 절감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 3152t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