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창당 제68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병훈 국회의원을 1급 포상 표창 수상자로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당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국회 문광위원으로서 문화, 체육분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함으로서 많은 법안을 개정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아시아문화의 전당, 동구 르네상스 사업등 많은 업적과 기여를 하였으나 대표적인 업적으로 우리밀 살리기에 큰 역활을 하였다. 우리 농산물을 살리기에 앞장서면서 우리밀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2023.04.24 지방차지분권 정책협의회를 통해 우리밀 소비촉진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여 안건이 통과하므로서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5개 구청에서 우리밀 소비촉진에 대해 우선구매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병훈 시당위원장의 공로로 우리밀을 경작한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어 농민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므로서 우리밀을 경작하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을)은 19일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대유위니아 계열사 부도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대유위니아 사태는 광주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에 켜진 경고등이다. 빠른 정리 회생절차 착수와 피해기업 밀집 지역과 산단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비상한 대응을 요구하였다. 김치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주방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대유위니아 그룹의 법정관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하순 위니아 전자에 이어서 대유플러스, ㈜위니아까지 줄줄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위니아 회생절차...협력업체 공장 ‘올스톱’ 지난해 이어 올해 상반기 657억 원대의 영업 손실로 적자가 확대되면서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위니아 광주공장의 협력업체들은 1차 업체 50개, 2차 150개 등 모두 200여 개 사에 달한다. 협력업체들은 납품 대금의 손실, 임금체납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이고 있다. 이들 협력업체가 위니아 측으로부터 못 받은 미납대금과 체불임금은 1,359억 원에 달해 줄줄이 도산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협력업체 손실, 근로자 급여 체납 등 피해 심각 위니아 그룹 1, 2, 3차 협력사들의
오늘 국정감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광주동남(을) 이병훈 국회의원은 특정 단체에 규정에도 없는 대관 특혜를 제공한 한국관광공사에 대해 경영본부장의 징계를 요구하고 서울센터의 운영 정상화 방안를 주문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는 지난 9월 12일 사단법인 문화자유행동 이라는 단체의 출범식 행사 장소로 대관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빌려준 것이다. 문화자유행동 공동대표 이재경(전, 관광공사 부사장)의 개인적인 부탁으로 경영본부장이 대관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청탁을 받고 대관을 지시했다면 청탁 금지법 위반죄가 성립하므로 전영민 경영본부장에게는 중징계 등 강력한 조치를 해주시기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요구하였다. 또한, 69개에 이르는 지나치게 방만하고 비효율적인 관광고사의 SNS채널에 대해서도 마케팅 전략의 수립을 제안했다. 한국정책방송원(KTV)의 특정 언론에 대한 영상제공 배제에 대해서는 언론 재갈 물리기의 의도가 분명하기에 시정을 요구했고, 대관 및 전시일수가 부족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하였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 쏠림을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정무특보에 이병훈 의원을 선임하고,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안을 발표했다. 원내부대표에 이동주 의원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박주민 의원을 운영수석부대표에, 유동수 의원을 정책수석부대표에 임명했다. 또한 원내대변인에는 윤영덕·임오경·최혜영 의원이 임명됐다. 원내부대표로는 윤재갑·주철현·문진석·강준현·이용빈·문정복·신영대·유정주 의원이 임명됐다. 홍성국 의원은 경제특보에 임명했다. 이번 원내대표 정무특보로 임명받은 이병훈 의원과 본 언론사와 전화 인터뷰를 하였다. 우리당이 현재는 당 대표께서 복귀를 못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당 대표께서 복귀를 하고 당이 안정이 되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고 하면서 정무특보로서 내년 총선에서 우리당이 과반수 이상으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오광록 의원이 202. 10. 11 2023년 광주 문화원의날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국문화원연합 김태웅 회장은 “오광록 의원이 평소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광주광역시 지방문화원 육성·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광록 의원은 “ 문화 ·예술분야를 위해 미약하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여야 모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막판까지 총력을 다했으나,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와 윤석열 정권·집권 여당에 비판적인 지역 민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후보는 최종 득표수 13만7065표(득표율 56.52%)로 9만5492표(39.37%)를 얻은 김 후보를 꺾었다. 두 후보자 간 투표수 격차는 4만1573표(17.15% 포인트)다. 이번 보선에서 승패를 가른 결정적 요인으로는 국민의힘의 '김태우 재공천'이 꼽힌다. 이번 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김 후보자가 다시 강서구청장 후보로 나서며 이에 대한 비토론이 이번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번 선거는 지난 5월 김 후보가 대법원에서 공무상비밀누설혐의로 유죄확정 판결을 받아 구청장직을 상실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김 후보는 지난 8월 광복절 특사를 통해 피선거권이 회복되면서 이번 보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윤 대통령의 뜻으로 읽혔다. 당 지도부는 당초 무공천 기조를 이어갔지만, 김 후보가 사면 복권 이후 출마 강행의지를 밝히자 이를 꺾지 못했다. 하지만 강서구의 바닥민심은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김 후보에게 싸늘했다. 선거과정에서 김 후보가 보선비용 40억원을 초래한데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이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주관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김대중 노벨평화상 정신을 기리며, 국가와 시민사회 발전에 공헌한 바가 지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의원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모든일을 함에 있어 몸사리지않고 솔선수범하는 봉사와 각 동별로 봉사활동하는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었고, 특히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적극적인 현장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전 의원은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우수상 2회 등 총 10번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상의 기쁨은 잠시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며 앞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편익증대를 위해 더 발로 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병훈 위원장은 이재명 당 대표와 오랜만에 만났다. 이번 만남은 사법부 수장인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부결된 이후 순직한 해병 故 채수군. 상병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신속처리를 위해 지정안건 투표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만났다. 오랜 기간 단식투쟁으로 병원에서 회복 중에도 해병 故 채수군. 상병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신속처리를 위해 지정안건 투표를 위해 이재명 당 대표도 참여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병훈 의원은 그동안 이재명 당 대표에게 안부도 묻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오직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써 민생을 챙기고 당 대표를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5천만 국민이 열망하는 전국 정당으로 성장하여 오직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재명 당 대표와 뜻을 함께하면서 승리를 위한 다짐으로 악수를 하였다.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자문위) 제21기 전남 나주시 협의회 출범식 및 취임식이 22일 나주시 빛가람호텔 에서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2023년 9월1일부터 2025년 8월31일까지 2년간 수행 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1기 평화통일 자문위원회 나주협의회 회장에는 김남홍 회장이 취임했다. 나주시협의회 간사에는 채성군 전)빛가람동 주민자치회장이 임명되었다. 신임 김남홍 회장은 이북 출신으로 이북도민 나주시 청년회장, 이북5도민 전남청년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이북5도 평양시 장학회 이사장, 금원전기솔라텍(주) 대표를 맡고 있다. 21기 협의회장에 취임한 김남홍 회장은 4회 동안 연임하여 그동안 자문위원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경력과 이북출신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통일에 대한 염원이 강한 본인은 국민적 화합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통일역량을 모아나가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이고 나주시 발전을 위해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27일 새벽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9시간20분의 영장실질심사 끝에 이날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이 대표는 즉시 석방된다. 유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에 대해 불구속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백현동 특혜 의혹에 대해선 "공사의 사업 참여 배제 부분은 피의자의 지위, 관련 결재 문건, 관련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할 때 피의자의 관여가 있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의심이 들기는 하나, 직접 증거 자체는 부족한 현 시점에서 피의자의 방어권이 배척될 정도에 이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인다"고 했다. 대북송금 사건의 경우 "핵심 관련자인 이화영의 진술을 비롯한 현재까지 관련 자료에 의할 때 피의자의 인식이나 공모 여부, 관여 정도 등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구속 판단의 쟁점으로 꼽혔던 '증거 인멸' 염려에 대해 유
본 언론사 2023.09.21.일짜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법률특보 왠 “폭탄주” 인가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기사내용중 일부를 정정보도합니다. <정정보도 내용> 익명의 제보자가 제보한 사진을 진위를 파악하여 사실확인한 결과 2023.09.19. 촬영한 것이 아닌 이전에 촬영한 것으로 확인되어 촬영날짜를 바로잡아 정정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은 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부결에 동참했다고 천명을 하였다. 이병훈 의원과 본 언론사와 전화로 인터뷰를 한 결과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일구이언을 하지않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언행일치를 하면서 살아왔다고 하였다. 또한 이재명 당 대표 체포동의 안건에 투표전에 의원총회에서 부결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늘에 맹세코 약속을 지켰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신의를 지켜 온 사람이라고 하면서 한번 약속을 했으면 끝까지 지키는게 도리인데 어찌 국민과 당원을 속이겠는가라고 하면서 과거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이재명 당 대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하면서 이번 투표결과에 진실이 왜곡되어 답답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페이스북에 본인의 심정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페이스북에 본인의 심정을 올린 글 안타깝습니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저는 의원총회에서 여러 의원님들 앞에 나서 입장을 밝힌대로 체포동의안 부결에 표를 던졌습니다. 제가 부결에 표를 던진 이유는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권에 맞서 목숨을 건 단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대표를 광야로 내몰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