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청장을 예방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오늘 감사패 전달식에는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 청장, 경제국장 문광호, 경제과장 정소현, 정미순 계장 등이 배석하였으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 정세열 감사, 김광식 대의원, 김태완 상무, 조해정 팀장 등이 참석하여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올해 초 광주 서구 양동1호점을 시작으로 서구 풍암동 2호점, 화정동 3호점, 오늘 4호점을 개설하여 서구 민들과 광주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면서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광주광역시 5개 구청중에서 우리밀 소비촉진에 최고앞장선 구청장이라고 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국 2천여 조합원을 대표하여 김이강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우리 밀 소비를 위해선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하였으나 이렇게 감사패까지 전달해 주시니 몸들 바를 모르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해 2023년도 하는 것 보다 더 노력하여 우리밀 농가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하면서 더 좋은 아이템을
방송인(성우) 송도순은 천진보이그룹(박철환 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이 홍보대사로 추대하여 수락하였다. 방송인 송도순은 천진보이그룹 홍보대사를 수락한 동기는 천진보이그룹내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대표이사 박규리)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제품 핼시365와 다양한 제품에 매료되어 이렇게 훌륭한 제품이 전 국민에게 전달되어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하여 홍보대사를 수락하였다고 밝혔다. 천진보이그룹은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뉴스TV, 법무법인 천진, 광주 백병원등 다양한 업종의 회사들이 있으며 이번에 방송인 송도순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됨으로써 천진보이그룹내 많은 회사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인(성우) 송도순씨는 TBC 3기로 입사했으나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KBS 9기로 분류되었다. MBC판 톰과 제리의 해설 역으로 나와 상당히 유명하다. 사실 톰과 제리 원판에는 송도순이 맡은 해설 역할이 없다. 원래 톰과 제리 자체의 장르가 슬랩스틱이기 때문에 성우가 없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래서 전부 음악과 마임으로 표현하는데 상황 설명을 해설로 넣은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처럼 자막을 디지털로 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월 4일 총 3조 7,121억원 규모의 「2024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에게 국내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16년부터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22년부터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광역, 기초)에서 운영하는 모든 창업지원사업도 포함하여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있다. <2024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개요> ■ 추진개요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14조(창업정책정보의 수집 및 제공) 근거,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가 국내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고 ■ 대상기관 : (‘16~’20) 중앙부처→(‘21) 광역지자체 추가→(‘22) 기초지자체 추가 ■ 사업유형 : 사업화, 기술개발, 시설·공간·보육, 멘토링·컨설팅, 행사·네트워크, 융자, 인력, 글로벌 진출 등 총 8개로 구분 이번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는 99개 기관, 총 397개 창업지원사업이 포함되었고, 전체 예산은 3조 7,121억원으로 전년(3조 6,607억원) 대비 514억원(1.4%)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4개의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 기술탈취를 근절을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 및 법원의 자료송부요구권을 개선하는 「상생협력법」과 「중소기업기술보호법」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 (상생협력법개정) 기술탈취의 선제적 억지 효과를 강화하고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위하여 현재 ‘3배 이내’로 규정되어 있는 부당한 기술자료 유용행위 및 관련 보복행위로 인한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5배 이내’로 강화하였다. ② 법원의 자료송부요구권 개선 (상생협력법개정, 중소기업기술보호법신설)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는 기록을 △사건관계인, 참고인 또는 감정인의 진술조서, △당사자가 제출하였거나 현장조사 과정에서 당사자로부터 확보한 기록전체목록 등으로 구체화하였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법개정을 통해 기술탈취에 대한 최초의 5배 배상제도를 도입해 피해구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자료송부요구 제도의 개선을 통해 행정조사와 법원의 소송을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피해입증 문제를 원활하게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일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4층 어울림홀에서 오기웅 차관,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오영주 장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오영주 장관의 취임사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중소벤처기업부 직원 등과 새해 첫인사를 나누는 순서로 ’24년도 시무식 행사를 겸해 약 30분간 진행됐다. 오영주 장관은 취임사에서 “771만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업무 중요기준, △향후 정책방향, △조직 운영방향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취임 행사에 이어 진행된 산하기관장과 티타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각 분야의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산하기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임행사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책방향 1. 시급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으로 김장생 변호사가 수락하였다. 본 언론사 총회장 김장생 변호사는 변호사이면서 변리사, 법학박사, 한의학박사이다. 특히 한의학박사로서 ‘오운육기의학보감’라는 서적도 출판하였다. 출판한 서적을 보면 우리나라 최초 실용 운기(運氣) 서적인 ‘오운육기의학보감’(청홍)이 김장생(53) 변호사의 손을 거쳐 재탄생하였다. 이 책은 김 변호사가 2014년 2월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취득한 한의학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 것으로, 24절기를 바탕으로 체질 감별과 병 치료에 초점을 맞춘 한의학 전문 서적이다. 우리나라의 운기 의학은 조선 영조 때 윤동리의 ‘초창결草窓訣’을 기초로 전승돼 오다가, 조원희의 ‘오운육기의학보감’에 이르러 육십갑자에 근거한 운기 방약 편으로 실용화됐다. 김장생 총회장의 책은 조원희의 ‘오운육기의학보감’을 저본으로 체계성을 확보하고 운기 방약 편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20년간의 운기조견표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24년을 맞이하여 천진보이그룹(박철환 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의 총회장 추대로 총회장직을 수락함으로써 본 언론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본 언론사는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신년하례식을 진행하였다. 신년하례식 행사는 본 언론사 회의실에서 채성군 총괄본부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류권승 CEO와 이재형 전남본부장을 비롯한 많은 지사장들과 키키스타 강명원 부대표가 참석하여 키키스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함으로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반응을 받았다. 오늘 행사에서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은 신년하례사를 통해 그룹 명칭은 천진보이Group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2024년도 활동을 개시한다고 선포하면서 모 기업 ㈜보삼바이오산업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양질의 제품을 개발, 생산, 유통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경제 전문 언론사와 의료재단, 법무법인, 기업지원 연구소, 유통 전문법인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선포하였다.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어려움이 건국 이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면서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벤처·자영업,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온, 오프라인이 함께 연동하는 시스템을 운
오늘은 한국 진출을 꿈꾸는 베트남 스타트업과, 베트남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스타트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진출을 꿈꾸는 베트남 스타트업 열전 지난해 6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동남아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피칭 대회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베트남 등 동남이의 젊고 우수한 창업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고 지원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회 참가팀들은 동남아 국적을 가진 스타트업들로 총 20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인공지능, 블록체인, 에듀테크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스타트업들이다. 특히 베트남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신청팀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진출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심사 결과 1위부터 3위까지 3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수상팀에게는 “2023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고 국내 창업기획자의 보육, 정착금, 비자 취득 등을 지원한다.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대회' 수상 기업 1위 '디지콘', 2위 '앤앤이 이노베이션', 3위 '엠엘테크 소프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일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4층 어울림홀에서 오기웅 차관,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오영주 장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오영주 장관의 취임사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중소벤처기업부 직원 등과 새해 첫인사를 나누는 순서로 ’24년도 시무식 행사를 겸해 약 30분간 진행됐다. 오영주 장관은 취임사에서 “770만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업무 중요기준, △향후 정책방향, △조직 운영방향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취임 행사에 이어 진행된 산하기관장과 티타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각 분야의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산하기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임행사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3일 총 7,602억원 규모의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①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②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③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및 인프라 강화 세 가지 목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18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존 통합공고에 포함된 소상공인 융자(‘23. 3조원 → ’24. 3조 7,100억원)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분리하여 별도 공고 예정 최근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운 경기여건을 고려하여 세 가지 지원부문의 예산을 모두 작년에 비해 확대한 가운데,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2,520억원)’을 한시적으로 신설하고, ‘소상공인 경영응원 3종 패키지’에 포함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23. 50억원 → ‘24. 150억원)’을 증액하는 등 특히 ‘경영부담 완화’ 부문의 예산을 중점적으로 확대한다.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고금리·고물가 下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작년도 전기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늘어난 에너지요금 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3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를 수행할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DCP)」는 유망한 혁신기업이 고위험 R&D에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도전적 목표설정, 민·관 합동 100억원 규모* 지원,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는 대규모 R&D 지원 프로젝트이다. * (민간) 20억원이상 先 투자 → (정부) 지분투자 최대 40억원 + 출연 R&D 30억원 내외 작년 10월 24일 「제1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위원장 송종호 교수)」(참고1)에서 3개 RFP*를 확정 공고했습니다. 이후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가 기업에 20억원 이상 투자(확약 포함) 후 해당 기업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발표평가를 진행했다. * 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 이후, 작년 12월 14일 「제2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에서 연구개발 역량, 성장전략 등을 심의해 DCP 프로젝트 수행기업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① (로봇‧바이오융합) ㈜엔도로보틱스(엘엔에스벤처캐피탈 컨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통합공고’를 시작했다. * 중소벤처기업부-17개 광역자치단체 『레전드 50+』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23.11) 『레전드(Region+end)* 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수단을 결집해 3년간(’24~’26) 집중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중소기업 육성 대표 정책 브랜드이다. * 지역을 뜻하는 Region과 종결(끝)의 의미를 지닌 end의 합성어로서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 육성, 지역의 현안과 미래 먹거리를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의미 금번 통합공고는 2024년도 제1호 공고로서 『레전드 50+』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한국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①수출액, ②매출액, ③비수도권 매출액 비중을 ’27년까지 50% 이상 달성하겠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① 수출액(2019) : 총수출 5,422억달러 가운데 중소기업 직·간접 수출 2,132억달러(39.3%) ② 매출액(2021) : 총매출 5,660조원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