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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기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뉴스 통신사로 성장" 약속

4월 15일 자로 새출발을 알리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경제 전문 언론사에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뉴스 통신사로 발전

21세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익하고 정확한 양질의 뉴스를 독자 여러분들께 전하고자 지난 2년여 동안 중소벤처뉴스 TV는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사세를 확장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된 K-뉴스그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가 새로운 각오를 다짐 하면서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

 

4월 15일 자로 새출발을 알리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뉴스 통신사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울러 250개 전국 네트웍 지사 망을 구축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실시간 보도하는 뉴스 통신사로 자리를 확고히 굳혀 나가겠습니다.

 

한국벤처연합뉴스는 언론의 양심에 따라 팩트에 입각한 정론직필을 기자의 사명감으로 삼아 매사에 임하겠습니다.

 

새롭게 제호를 변경해 새 출발을 하게 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가 공명정대한 오피니언 리더 언론사로 여러분 곁에서 항상 머물러 있도록 성원 바랍니다.

 

 

제호 변경에 즈음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은 "시대 흐름에 따라 언론사도 변화를 두려워서 해서는 안 된다"면서 "실시간 뉴스를 송출해 구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고,  경제 전문 언론사에서 이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뉴스 통신사로 발전 하게됐다"고 말하고 "제호 변경이 주는 의미는 전국 250개 지역본부가 실시간 가동되는 지사망 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론사로 거듭나기 위한 과감한 결정 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 제호 변경과 더불어 언론사 구조와 체질을 동시에 개선 하는데에는 경쟁력 있는 본사의 역량이 더 한층 빛나게 하기 위한 블루오션 전략으로 매스미디어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가 충분히 해낼 자신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박철환 회장은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가 5천만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대변혁의 시대를 견인하고 빠르게 혁신해서 5차 변화의 경제 시대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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