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삼바이오산업에서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과 구일암 발행인, 최정호 한방병원장과 본 언론사 발전에 관하여 정책 간담회를 하였다. 오늘 오전 10시 전남 무안군 삼향면에 위치한 ㈜보삼바이오산업 본사에서 본 언론사 운영 및 발전에 관하여 진지한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에서 박철환 회장은 우리 언론사가 발전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일반적인 시스템이 아닌 남이 따라 하지 못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언론사에 합류한 모든 가족들이 시스템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구축하자고 제안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정호 한방병원장은 박 회장께서 제안한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겠다고 하면서 한방병원을 개원하여 특별한 병원을 만들어 함께 상생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 언론사 가족들이 전국적으로 참 대단한 분들이 모였다고 하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하면서 오늘부터 하나씩 차분하게 준비하여 내년에는 반드시 언론사 가족 모두가 금수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본 언론사가 이번 사옥을 이전하
㈜보삼바이오산업(박규리 대표이사)와 ㈜호전(조애옥 대표이사)는 여성 기업으로서 서로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오늘 오후 4시 전남 무안군 삼향면에 위치한 ㈜보삼바이오산업 본사에서 양사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로가 상생을 통해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오늘 협약식을 체결한 ㈜보삼바이오산업 박규리 대표이사는 지금은 우리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면서 특히 두 회사는 여성 기업으로서 서로가 장점을 가진 기술력을 더 승화시키고 단점은 보완을 하여 두 회사가 힘을 합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호전 조애옥 대표이사는 여성 기업들이 큰 성공을 위해 함께 손을 잡는 것 자체가 50%는 성공을 한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가 경제강대국이 되기 위해선 여성 기업들을 성공을 많이 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여성 기업들이 힘을 합치면 반드시 큰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감과 성공 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전 조애옥 대표이사는 협약식이 끝난 이후 ㈜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생산시설을 둘러본 후 전남에 이런 훌륭한 기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는 오늘 오후 6시 광주 서구 풍암동 영빈관 한정식에서 조철수 사무국장이 진행으로 업종별 회장단과 사무국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뭉쳐야 소상공인들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지금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모두가 뭉쳐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하면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함께 이겨나가자고 하면서 업종별로 서로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 협업을 강조하였다. 또한, 소상공인 한마음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에 많은 소상공인이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극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노래자랑을 비롯한 다채로운 많은 행사를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고 하면서 참석한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경품 등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특히 노래자랑을 통해서 1등에게는 대형 냉장고를 시상한다고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외식업을 비롯한 많은 업종의 회장단들과 사무국장들이 참석하여 광주광역시청과 5개 구청과 유관기관들에 건의를 허심탄회하게 하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윤건수)는 GS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등 CVC 50여개사와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2023 CVC 벤처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산하 CVC 협의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CVC 전체에 대한 현황 분석과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이를 업계와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CVC의 의미와 현황] CVC는 기업형 벤처캐피탈의 약자로, ‘기업이 자신의 경영전략과 연계하여 투자하기 위해 설립·보유하는 벤처캐피탈’을 의미한다. 전략적 투자자라는 점에서 재무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일반적인 VC와 구분된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①비금융 기업집단의 계열회사로서, ②모기업, 동일 그룹 계열회사 등 기업집단의 출자가 30% 이상이면서 최다출자자인 펀드를 운용하는 ③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 및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이하 신기사)를 CVC로 분류하였다. 이 범주에 따를 때, ’23년 상반기 말 기준 86개사 내외(창투사 51개사, 신기사 30∼40개사)가 CVC에 해당된다. 국내 CVC는 ’22년 약 2.7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세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정책11. 중소기업 취업자 근로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70%까지 근로소득세 감면됩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기한 3년 연장(~'26) 중기 취업자에 대해 3년간 70%(청년은 5년간 90%) 근로소득세 감면(200만원 한도) 정규직 전환 기업 세액공제 기한 1년 연장(~'24) 정규직 전환 시 1인당 1.300만원(중소기업), 900만원(중견기업) 세액공제 * '24년 계획으로 확정 내용은 추후 공고 확인 정책12. 가업승계 세부담 완화 가업승계 증여세 확 줄이는 방법 알려드려요. 가업승계 증여세 가업승계 증여세 저율과세(10%) 구간을 상향(60→300억원)하고 연부연납 기간 대폭 확대(5→20년) 가업상속공제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후 사후관리기간(5년) 동안 업종변경 허용범위 확대(중→대분류내) * '24년 계획으로 확정 내용은 추후 공고 확인 정책13. 민간벤처모펀드 단계별 세제 지원강화 민간벤처모펀드를 통해 출자하는 법인과 개인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 지원강화 ① 출자 : 벤처기업 출자금액의 5%(개인 10% 소득공제) + 작년 3년 평균 실투자액 대비 중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이 17일(화)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3 경기남부지역 수출 소공인 글로벌 품평회’를 방문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경기남부지역 소재 내수·수출초보 소공인 100여 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바이어가 주관하는 제품 품평회와 유통전문가 상담회를 운영하며 해외진출 전략 수립과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온라인 플랫폼 ‘Grip’과 협업하여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소공인 우수업체 4개사가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하며 제품 홍보에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소공인은 “평소 수출에 관심이 많지만 정보 확보나 바이어 교류가 쉽지 않았는데, 전문가가 매칭되어 제품 품평에서부터 평소 수출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까지 상담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공인·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수출 정보를 제공·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정책을 지속 마련하여 소공인·소상공인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현지시각 12일(목) 오후 1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이하 미주한상연)와 “한국 소상공인의 미국진출 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미국에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소진공 전용 제품전시관」으로 참가*하였으며, 부대행사로서 소상공인 미국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련했다. *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엄선(35여개사) 전시·홍보 및 바이어 상담 진행 협약식은 황미애 소진공 상임이사, 이경철 미주한상총연합회장, 노상일 미주한상연 수석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국 소상공인 미국 진출 지원 연계·협력, ▲한미 통상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바이어 발굴 등 판로개척 지원, ▲정보교류 및 인적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미주한상연이 주관하는 세미나 등 관련 행사 및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소상공인이 미국에 원활하게 진출하고,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 조종래 청장 본 언론사를 전격 방문하였다. 오늘 오후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 조종래 청장이 방문하여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간담회를 통해 중소벤처뉴스를 전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정 언론사로서 노력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언론사가 광주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전국 1,500만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의견을 함께하였다. 이 자리에서 구일암 발행인은 조종래 청장님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본 언론사를 방문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로 인하여 어려움에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제 전문 언론사로서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특히나 서민 업종에 대해선 억울한 일이 없도록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정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있는 소상공인 / 자영업자들에게 힘이되고자 임대료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으나 지금도 잔여 한도가 남아 있다.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2023년 시행한 임대료 지원사업이 큰 호흥을 엇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중인 연매출액 8000만원 미만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단 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임차한 사업장의 임대료를 월 최대 30만원 3개월간 지원을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 한하여 임대료 지원기간인 3개월간 매월 임대료를 지급한 후 지급신청서를 증빙자료와 함께 아래와 같은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하면 된다. [23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 지원자격 : 공고일(2023.5.3) 기준 개업년월일 6개월 이상 ■ 제출서류(공고문 참조) - (서식 1) 사업참여신청서 - (서식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서식 3) 부정수급 방지 체크리스트 및 확약서 -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사본 - 임대차계약
호당 최대 7500만원 대출 지원 3.5~4.7% 금리 적용 “주택공급 활성화 기대” 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비(非) 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의 대출 지원이 확대된다. 오는 18일부터 전국에 있는 우리은행 지점에서 주택도시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7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로 연립·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민간사업자가 비아파트를 분양하는 경우 호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다가구·다세대·도시생활주택 3.5%, 연립주택 4.3%, 오피스텔 4.7%가 적용된다. 민간임대주택 건설자금은 호당 최대 1억 2000만~1억 4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는 공공지원민간임대 2.0~3.0%, 장기일반임대주택은 2.0~2.8%다. 이와 함께 고금리 토지담보대출을 기금융자로 상환(대환)하는 것도 전면 허용해 이미 토지가 확보된 사업장에서 주택공급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축허가 또는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자가 대출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에 앞서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전담상담센터
경제활력 캠페인인 ‘2023 동행축제’의 제2막이 지난 8월 30일부터 29일 동안 열렸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동행축제는 그동안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소비행사로 추진했으나, 올해는 경제활력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5월, 9월, 12월 3회 개최하는 행사이다. 지난 5월에 이어 가을에 개최하는 황금녘 동행축제는 추석 명절에 맞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제주체들의 기를 살리는 캠페인으로 추진하였다. 우선, 황금녘 동행축제에서는 지난 5월보다도 3배가 많은 90개 지역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렸으며, 8월 30일 대구 ‘치맥페스티벌(8.30~9.3)’을 시작으로 진해 ‘군항상권 블라썸거리 활성화 판매전(9.15~16)’,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9.15~24)’, 인천 ‘부평 풍물대축제(9.22~24)’ 등 지역행사가 한 달 내내 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지역 향토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된 것이다. 5월에는 대전의 성심당 1곳의 참여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대구 삼송빵집, 광주 궁전제과, 수원 하얀풍차제과점, 진천 생거진천쌀 등 17개 지역의 23개 향토기업이 제품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7일 중소기업 R&D의 혁신과 질적 고도화, 우수 R&D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을 처음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18~’23)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한 R&D 성공완료 과제 등을 대상으로 공모와 성과 검증 및 전문가 평가(’23.8~9월)를 거쳐, △ 기술개발 과제의 누적 매출액 등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기업 30개사, △ 국가전략기술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달성한 우수기업 6개사, △ 기술탈취, 경영위기 등을 극복하고 재도전에 성공한 기업 7개사, △ 산업안전 등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혁신제품 기업 7개사 등 총 50개 R&D 우수성과 기업을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성과 선정기업에게 12월 우수기업 간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포상(장관표창) 격려하고, 저리융자 및 투자지원과 같은 성과 R&D의 후속 사업화 지원과 함께 해외전시 참여, 후속 기술개발(R&D)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R&D 우수성과 사례가 중소기업계에 널리 확산되어 중소기업 R&D의 질적 성장을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