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8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총 540건의 대관 건수와 이용객수 1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 운영 실적에서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 대관, 이용 활성화 등 핵심 운영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음악생태계와 문화관광, 인재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 권역의 열악한 음악 인프라를 보완하고, 제작–유통–공연–교육이 연속되는 지역 거점형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반 제작과 공연, 교육을 패키지로 연결하는 창·제작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창작·녹음·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음악창작소는 남도국립국악원과 도립·시립국악단이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남북 화합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사)한반도통일연합회(이사장 유옥이)와 (사)한국장류발효인협회(회장 전병하)는 오는 2026년 3월 22일 서울 국회헌정회관 앞에서 ‘통일 고추장비빔밥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의 의미를 음식 문화와 접목해 국민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통일 문화 행사다. ‘통일 고추장비빔밥 축제’는 다양한 재료가 한 그릇 안에서 어우러지는 비빔밥의 상징성을 통해 지역·세대·이념을 넘어 하나 되는 대한민국과 한반도 통일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국회 상징 공간인 헌정회관 앞에서 개최되어 정치·사회·문화·농업 분야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한반도통일연합회 유옥이 이사장은 “비빔밥은 서로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음식처럼 서로 다른 생각과 지역이 화합하여 하나의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통일의 가치”라며 “이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오늘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하여 김영문 경제부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영문 경제부시장과 농업동물정책과 배귀숙 과장, 최구팔 팀장이 배석하여 한국 우리 밀 천익출 조합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천익출 조합장은 지금까지 어려운 외길을 오직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달려왔다고 하면서 우리 밀에 대한 우수성과 더불어 광주광역시청과 5개 구청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 우리 농협이 많은 성장을 하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문 경제부시장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조합이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밀 제품군에 감동과 감탄사로 화답하였다. 이 지역에서 이렇게 훌륭한 우리 밀을 생산하여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감동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제품들은 우리 지역 관공서에서 많은 소비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제 우리 지역이 특별시로 승격하였으니 많은 소비가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전남광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우리 밀 제품” 구매할 수 있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생존을 위한 필수 가치로 급부상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고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대규모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3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부터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가요예술원, 한국ESG재단, 대한기자협회 주관으로 [ESG KOREA MOVEMENT FORUM - Green Harmony]가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행사는 심소원 아나운서(SBS공채)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 무용, 시 낭송이 어우러진 ‘문화 융복합 포럼’으로 기획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길현철 한국가요예술원 대표의 개회선언과 대한기자협회 어머니기자단 강미향 중앙단장의 내빈소개와 임승호 한국파크골프재단 회장의 선언문 낭독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33인조 색소폰 연주부터 전통무용까지… 예술로 연 ‘그린 하모니’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축하 무대는 ‘그린 하모니’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신안산대학교 정성미 교수와 33인조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로 변모한다. 3년 9개월의 기다림을 끝낸 BTS가 경복궁 근정전의 빗장을 열고 광화문 월대로 걸어 나오는 ‘왕의 행차’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대중의 시선이 화려한 축제에 쏠린 지금, 한 도시공학자의 묵직한 질문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도시의 역사적 맥락과 공간 주권을 연구해온 백승기 박사는 오는 17일(화) 오후 5시, 정동 어반가든에서 신작 『왕의 길: 역사 산책 시리즈 3편』 북 콘서트를 열고 BTS 행차를 관통하는 ‘역사적 서사’를 정면으로 다룰 예정이다. 백 박사는 출간 전 배포된 서문을 통해 “과거의 ‘왕의 길’이 성벽 안에 갇힌 권력의 독점적 통로였다면, 오늘날의 길은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비로소 완성되는 왕도(王道)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21일 공연을 앞둔 아티스트와 대중을 향해 “그대들은 스스로 왕이 되려 함인가, 아니면 우리와 함께 이 길을 ‘시민의 길’로 바꾸려 함인가?”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진다. 이번 신작에 대해 임혁백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백 박사의 남다른 통찰을 높이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문화예술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시키는 대규모 포럼이 국회에서 열린다.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ESG KOREA MOVEMENT FORUM - Green Harmony] 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가요예술원, 한국ESG재단, 대한기자협회, BLUE ECONOMY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재계 내빈과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사회 전반의 ESG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단순 포럼 넘어선 ‘문화 융복합’의 장 이번 포럼은 딱딱한 학술 발표 위주의 기존 형식을 탈피해 음악, 무용, 시 낭송이 어우러진 ‘문화 융복합’ 형태로 기획됐다. SBS 공채 출신 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길현철 한국가요예술원 대표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임승호 한국파크골프재단 회장의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서막은 웅장한 예술 공연이 장식한다. 신안산대학교 정성미 교수와 33인조 색소폰 연주단의 합주, 무형문화재 전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익산에 거처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여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주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으며, 다음 달께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의 전세가는 6000만 원 안팎이다. 김 총리는 노모의 건강 관리 등을 위해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인 김 총리의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서울과 세종,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 방문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다"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광주시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식당 업주 등을 대상으로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담겼으며 업소 출입구에는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해야 한다. 설명회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영업신고 세부 절차와 위생안전 기준 등이 담긴 매뉴얼도 배포한다.
목포해양대학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발이 묶인 실습생과 관련해 "모두의 안전을 확인했으며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목포해양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현지 학생들과는 전화나 보이스피싱이 안돼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통해 연락하고 있다"면서 "위협 없이 모두 안전하다"고 전했다. 이어 "식량과 구호품은 육지에서 받고 있어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다"면서 "학생들과는 꾸준히 연락하며 선내 분위기와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실습 중단과 귀국 여부에 대해선 "하선하더라도 항공편이 없어 선상이 안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실습선 회사 측과도 수시로 연락해 파악하고 있다. 학교 측에서도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3학년 실습생들이 승선한 실습선이 운항을 멈춘채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습생들은 국내 해운회사 선박에 승선해 항해사와 기관사 등의 위탁 실습을 받고 있으며, 인원은 1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한 차량에 1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 또는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차량의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3143대가 참여했다. 이 중 1832대의 차량에 1억3300만원을 지원했다. 또 30년생 소나무 7만30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온실가스 667t을 감축했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다. 사업용·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일부터 19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로 안내된 링크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광주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32%가 자동차"라며 "유류비를 절감하고 현금 특전도 받을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공동대표 박홍률, 정승욱, 최영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 무안 남악소재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하고 결의대회를 가졌다. 또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남악 수호’를 위한 지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4일 오후 전남도의회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한 주민연대는 ‘통합 청사 남악수호결의대회’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통합특별시법에 명시된 ‘전남동부, 무안,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법규정은 매우 애매하고 무책임한 결정으로,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소한다는 입법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면서 “지금 이대로 간다면 첨단 산업 일자리의 광주 쏠림 현상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소문에서 “30여년 전 김대중 대통령이 전남도청을 목포 인접 무안으로 이전한 것은 장차 무안반도 통합을 이뤄내 호남서남권 발전의 중심축으로 나간다는 대의에서 출발했다”면서 “이러한 큰 뜻을 훼손하지 말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주민연대는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
광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을 놓고 시행사(광천동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이하 조합)와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공사비, 일반 분양가,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광천동 재개발 사업은 총 공사비 1조766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50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 지역 최대 규모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조합에 공문을 보내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 대신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안건을 조합 총회에 상정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일반분양가를 3.3㎡당 2402만원으로 조정해 줄 것을 조합에 요청했다. 이는 조합이 요구한 3.3㎡당 2670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분양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됐다. 이후 조합과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여부와 공사비, 분양가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고, 3.3㎡당 기준 공사비를 반영한 총 공사비 2조1500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용 112㎡를 분양받는 조합원의 추가 부담금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