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첫 아이 예비부모 임신검진비 지원 - 하반기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24∼31일 모집 - 임신 관련 건강검진 최대 30만원 지원…157쌍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https://www.gwangju.go.kr/youth-여기를 클릭 신청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 임신 지원정책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은 첫 아이를 준비하는 예비부모에게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모집규모는 157쌍이며, 앞서 상반기에 총 180쌍의 예비부모를 지원했다. 신청대상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이다. 단 기존에 지원받은 부부, 첫 아이가 아닌 임신 준비 중인 부부, 현재 임신 중인 부부는 제외된다. 신청(부부 중 광주 거주 1인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전복삼계탕 건강식 나눔 광주서구새마을 광천동협의회장윤형구,부녀회장이정님은 중복을맞이하여 광천동복지센터2층에서 주민100여명을 모시고 여름보양식(전복삼계탕재료는 전복,옻,황칠,황기등)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봉사활동에 광주서구새마을지회최덕환회장님.광주서구협의회손형주회장님등 여러내빈분들의 참석해주셨읍니다. 퓨전난타와 트롯트가수 등의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즐거움과 흥겨운 중복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잘마무리되었다. 윤형구광천동협의회장님은 "장마와 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손길을 필요로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부패행위 공익신고제도 홍보 강화 - 사회복지시설 청렴문화 확산 및 불법·부당행위 근절 ·보육시설 등 2220개소 홍보포스터 제작·배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회복지시설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회계부정 등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공익신고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2220곳에 홍보 포스터 4000부를 6일부터 제작·배포한다. 공익신고 대상은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종사자와 입소·이용자 허위등록, 무자격자 채용, 페이백, 횡령 등 보조금을 거짓 신청 또는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신고방법은 국번 없이 138 또는 110에서 상담할 수 있으며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포털(www.clean.go.kr)로 신고하면 된다. 공익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등의 금지, 책임감면 등 보호조치를 받는다. 공익신고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