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로 속속 몰려오고 있다. 데이터,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도 보다 탄탄하게 구축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코넥시오에이치, 기업성장데이터랩, 메리핸드, 포엔, 프리쉐, 에이블테라퓨틱스, 젠아이피 등 7개 인공지능 기업들과 167~17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코넥시오에이치 김승현 부사장, 기업성장데이터랩 김성우 대표이사, 메리핸드 박은수 대표이사, 포엔 김성균 대표이사, 프리쉐 정용환 대표이사, 에이블테라퓨틱스 김형준 대표이사, 젠아이피 정종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목포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대출이자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사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원을 투자하여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년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최대 3,000만원 융자금과 융자금 이자 3%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간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목포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주점업, 도박 관련 운영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기존에 지원받은 업체는 상환종료일 기준 1년이 경과되어야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목포지점에 보증서 발급여부를 전화로 상담 후,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대출 및 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져감에 따라, 이번 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목포시청 지역경제과(270-8785), 전남신용보증재단 목포지점(285-0745)으로 문의하면
전남도가 (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도내 특화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B2B사이트)인 알리바바 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전남지역 수출 유망기업 30개사 100여개 제품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시작해 지난 3년간 중소기업 29개사 124개 제품을 성공적으로 알리바바 플랫폼에 입점시켜 수출상담회와 품평회를 통해 총 532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이 성공을 기반으로 중화권을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재)전남창조경제센터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리바바 전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하면 상품관리와 마케팅 지원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와의 오프라인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중소벤처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목포시, 8년만에 시내버스노선 전면개편 전남 목포시가 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면서 오는 7월 준공영제 본격 시행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목포 시내버스가 전면 개편된 건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현재 14개인 시내버스 노선을 8개로 줄이는 개편 노선안을 마련해 다음 달 4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3억1000만원가량의 예산을 들여 노선 전면개편과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목포시는 개편된 노선으로 우선 이달 26일부터 3월3일까지 시범 운행을 하기로 했다. 앞서 목포시와 운수업체(태원여객·유진운수), 용역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노선 시험 운행을 했다. 목포시가 14개 시내버스 노선을 8개로 효율화하고 다음달 4일부터 버스운행을 시작한다. 목포시는 오는 7월 태원·유진운수가 보유한 노선권을 사들인 뒤 사업자를 구해 오는 7월부터 준공영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목포시는 중복되는 노선을 개선하고, 꺾인 노선을 직선화해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현재 14개인 시내버스 노선은 간선 3개, 지선 2개, 순환 3개 등 8개로 바뀐다. 공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 이하 중기청)은 25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 다목적실에서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회장 김명술)와 공동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중기지원협의회는 작년부터 중소기업 규제 애로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기 위해 매월 ‘지역 협·단체와의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8번째로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협단체) 중기중앙회, 중기융합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협회 등 8개 협단체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기관별 추진 중인 주요업무 및 홍보 사항을 공유하였으며, 최근 대유위니아 그룹사 및 중소건설사의 법정관리 신청을 감안하여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예방 계획 및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비촉진 캠페인’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참석기관들에게 내수 활력 회복을 위한 캠페인 참여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적극 참여를 요청하였다. 또한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사업’에 대한 목적 및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한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1월 24일(수) ~ 25일(목) 이틀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2024년 소상공인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을 위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하였다. 광주지역은 1월 24일(수) 14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교육장에서 전남지역은 1월 25일(목) 14시 순천에코(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며, 사업장 소재지와 상관없이 희망 지역에서 참석할 수 있다.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개별 문의사항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5,000억원),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 한시 지원(2,520억원)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과 달라지는 제도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광역시, 광주전남병무청, 광주신용보증재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소담스퀘어 광주, 광주지식재산센터 등도 참여하여 각 기관별로 시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
부동산 업계 경기침체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데, 최근 40년 역사의 광주지역 건설사 한곳이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 되었다. 하도급 업체의 연쇄 피해가 우려되는데 주택시장도 회복되지 않고 있다. 금리가 치솟고, 분양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광주·전남 미분양 주택(10월 말)도 광주 568세대, 전남 3,585세대로 4천 세대가 넘었다. 광주·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중견 건설사들이 침체한 건축경기 여파로 위기에 처했다. 유동성이 부족해 대출금 이자를 못 내거나 최종 부도 처리돼 ‘도미노 악재’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이 12일 4개 아파트·다세대주택의 예비 입주자들에게 당초 제시한 중도금 무이자 대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한 사과문을 보냈다. 하루 전인 11일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이 한국건설이 내기로 한 중도금 이자를 직접 상환해달라는 안내문을 예비 입주자들에게 발송한 데 따른 것이다. 안내문에는 ‘시행사가 이자 지급 불능 상태로 이자를 예비 입주자가 내야 한다. 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연체자로 분류돼 금융거래와 신용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용관리를 빈틈없이 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아파트·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 을) 의원이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동구에 3개 사업비 12억 원, 남구에 2개 사업비 8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확보된 특교세는 ▲푸른길 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4억 원 ▲도심 걷고 싶은 길 조성사업 4억 원 ▲월남동 등 세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4억 원 ▲사직동 시간우체국 5억 원 ▲광주교 노후 시설물 보수·보강 3억 원 등이다. 걷고 싶은 길 조성사업과 푸른길 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사직동 시간우체국 사업의 특교세가 확보되면서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교 노후 시설물과 세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예산도 확보돼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교세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돼 동, 남구를 더 살기 좋고 안전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창당 제68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병훈 국회의원을 1급 포상 표창 수상자로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 이병훈
광주광역시 재산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과다한 기부로 2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주시 전체 재산 20%에 해당한다. 하지만 과도한 기부채납과 인허가 지연이 분양가 상승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기부채납 1위 중앙공원 1지구 7662억원 이다. 4일 광주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2016년 9개 공원(10지구)을 대상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재원이 부족한 지자체를 대신해 민간이 공원을 조성하고 일부 용지에 아파트 등을 짓는다. 관련법은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공원녹지법이다. 법에 따라 공원 면적 70% 이상을 기부채납하고 30% 이내를 개발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비 공원시설이 전국 평균 19.5%보다 크게 낮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라고 강조했다. 기부채납이 가장 많은 곳은 노른자위로 꼽히는 중앙공원 1지구이다고 하였다. 아파트 2772세대를 짓는 이곳은 전체 면적 243만㎡ 중 223만㎡를 기부채납했다. 땅과 시설 등을 합치면 7662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협상이 타결된 옛 일신 전남 방직 부지(아파트 4186세대) 공공기여 589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가 시동을 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4월 국토부 부지 매입에 이어 최근(11월24일) 광주역 후면 유휴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의 부지 전체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역을 경유하는 달빛내륙철도가 반영되는 등 사업 여건 변화로 부지매입에 난항을 겪어온 지 약 2년 만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사업 대안 마련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 등에 힘입어 국토부, 코레일 등 각 토지 소유주로부터 토지매각 동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감정평가, 용도폐지, 총괄청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국토부 소유 부지를 매입했으며, 이번 코레일 부지는 1년 간의 실무협의 끝에 매입을 완료했다.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개선해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출발했다. 공공투자 비용은 약 440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어울림팩토리 ▲빛고을창업스테이션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29일(수), 10시에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소장 이승영), (사)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회장 전일승), 전남향장산업혁신협회(회장 곽행호)와 지역 화장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인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가 우리 지역에 소재(전남 화순)하고 있어, 광주전남중기청의 지원과 헬스케어 연구소의 지역 공헌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은 화장품업계의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화장품 품질관리 국내·외 시험검사 및 인증관련 협력, 해외 진출에 필요한 수출지원사업 지원, 회원사간 교류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협약의 이행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동 협약에 참여해 주신 기관 및 협회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협약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우리 지역 화장품업계의 해외진출 등 활성
이병훈 국회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예산 국회 상임위서 240억 증액을 하였다. 문광위원회 소위 열어 419억원 규모로 예결위 상정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은 21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예산을 240억원 증액시킨 419억원으로 의결해 국회 예결위원회로 넘겼다고 밝혔다. 당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예산은 올해 513억원으로 책정됐으나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65%가 줄어든 178억원으로 대폭 삭감돼 내년 신규 사업이 중단될 위기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예산소위에서 여야 합의가 되지 않자 소위원회를 가동해 예산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29개 사업 240억원이 추가 반영된 419억원 규모의 예산안이 국회 예산심의 최종 관문인 예산결산위원회로 넘겨졌다. 이 의원은 "국책사업인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법정기간 내에 완료되려면 예년 수준인 400억원대 예산 반영은 필수"라며 "예결위에서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연차별로 반영되고 있다. 4대 역점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과 운영,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