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는 겨울나기가 힘들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 12월을 시작하는 첫날 따뜻한 동행 프로젝트로 서구관내 9세대를 선정하여 총 2,700장의 따뜻함을 전달하였다.

최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행복한 동행의 실천을 위한 새마을운동은 세계로 세계로 확대되어 모두가 다 같이 함께 잘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새마을가족 모두가 힘을 하나로 뭉쳐야한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