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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달빛철도 건설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지속된 국회 계류에 북구의회 24일 제정 촉구 성명 발표
- 본회의 통과로 1,700만 영호남 주민의 염원인 광주-대구 철길 가시화
- 여야 합치의 결과물이자 동서화합의 상징

 광주와 대구를 잇는‘달빛철도 건설 특별법’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달빛철도는 대구, 경북 고령, 경남 합천·거창·함양, 전북 장수·남원·순창, 전남 담양, 광주 등 6개 광역 지자체와 1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동서화합의 상징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난해 8월 발의했음에도 기재부가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규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며 특별법 통과에 난항을 겪었지만, 영호남 지역민의 열망과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며 한목소리를 낸 여야 국회의원의 강력한 외침에  국회가 화답해 주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달빛철도 건설 특별법은 동서화합과 지방 소멸 위기극복, 수도권 과밀화 해소, 경제 발전, 국민통합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건설을 신속히 추진하고 대한민국과 광주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회는 1,700만 영호남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달빛철도 특별법이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특히 법 통과를  위해 우리의회와 함께 공동성명을 해주신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달빛철도는 영호남 화합을 이루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해소할 것이다. 또한 호남선, 경부선 등 기존의 철도와 만나 전국을 연결하면 국토균형발전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의회는 당초 계획대로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물론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조해가면서 완공까지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환영 성명서를 냈다.

 

 

광주북구의회 김형수 의장은 “영호남 교류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발의된 특볍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며 “이번 결과는 대표적인 여야 합치의 결과물이자 동서화합의 상징으로써 영호남 지역갈등 해소와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