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도원 기자 |
나주대학교(정창덕 총장)은 오늘 오후 2시 30분에 광주 광산구청(박병규 청장)을 예방하고 일자리 창출 및 노인 복지와 지역경제와 학교와 연계한 시민대학 등에 관하여 광폭 행보에 나섰다.
![나주대학교 정창덕 총장 과 광주 광산구청 박병규 청장과 함께 기념촬영](http://www.kjbn.kr/data/photos/20240521/art_17162814617539_150a66.jpg)
오늘은 특별히 베트남에서 방문한 일행들과 함께 동행하여 광주 광산구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관계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좌측- 베트남 긴 회장, 우측-광주 광산구 박병규 청장과 기념촬영](http://www.kjbn.kr/data/photos/20240521/art_17162814606108_9ed5fc.jpg)
정창덕 총장은 지방대학을 활성화하는데 지자체와 연계하여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광주, 전남이 함께하여 나주대학교와 광산구청이 협력관계를 맺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농 간에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큰 뜻을 함께 협업하자고 결의를 하였다.
![나주대학교 정창덕 총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간담회](http://www.kjbn.kr/data/photos/20240521/art_17162814623999_acae7f.jpg)
이어 박병규 청장은 광산구청은 일자리 특구와 자치분권을 활성화하여 광산구 전 지역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광산 구내 400개 이상 되는 노인당을 활성화하여 치매 및 노인 건강을 보살피는데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정착덕 나주대 총장은 광산구 박병규 청장에게 행운의 클로버를 선물하였다](http://www.kjbn.kr/data/photos/20240521/art_17162814630438_790386.jpg)
특히 광산구는 다른 구에 비해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노인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정창덕 총장님과 함께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오늘 특별히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김현섭 고문과 이재형 사업총괄본부장이 배석하여 간담회에 참석하여 많은 대화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