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스마트시티 수출 k비지니스 글로벌대학이 나선다"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 네팔 라마 수자원 장관과 정치인, 의장, 언론사등 네팔 주요정부인사 총8명이 산업시찰단으로 7.20일 한국에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 초청으로 방문하였다.
![[네팔 시찰단과 경기도 안양시 최대호 시장,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과 기념촬영] [네팔 시찰단과 경기도 안양시 최대호 시장,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과 기념촬영]](/data/photos/202307/355_490_1029.jpg)
시찰단은 경기도 안양시(최대호 시장)을 예방하고 도시통합센타를 견학한후 서울시청을 방문하였다.
![[네팔 시찰단, 우측-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 기념촬영] [네팔 시찰단, 우측-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 기념촬영]](/data/photos/202307/355_491_1217.jpg)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은 시찰단들과 간담회를 통해 많은 협력과 큰 기여를 했다며, 네팔에서 5만평이상 땅을 제공하고 학생들을 교류하여 계절근로자등 많은 협력을 하기로 했였으며, 스마트팜과 포도등 농작물 기술지원 네팔 농촌 재건사업에 한국이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네팔 정부에서 한국 관련기업을 초청하기로 했다.
본 사업에 참여 및 방문을 희망하는분들은 문의를 하면 자세히 답변을 해 줄 것이라고 하였다. ☎ 010-2333-9423
글로벌대학의 정창덕총장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제와 미래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번 시찰단이 국내를 방문하면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더 큰 성과를 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하면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강대국이 되기 위해선 강력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학자로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국가가 될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반드시 우리나라가 강대국 대열에 합류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