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51~70세 중 홀수년도에 출생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검진 대상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오는 21일까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850명이며 선정된 검진 대상자에게는 검진비용 22만원의 90%인 19만8000만원이 지원된다.
광주시는 51~70세 중 홀수년도에 출생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검진 대상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오는 21일까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850명이며 선정된 검진 대상자에게는 검진비용 22만원의 90%인 19만8000만원이 지원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고재윤 기자 | 전남도의회 임지락 의원 화순군수 공식 출마 접수완료하였다. 오늘 화순군수 출마를 위해 마무리를 한 임지락 의원의 정치철학에 화순군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임지락 의원의 민생 중심 발언과 산림·산업 정책 구상이 화순군의 현실에 차기 군정의 방향을 둘러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어 화순군민들에게 시선집중을 받고 있다. 임지락 의원은 어제 광주MBC 방송에 출연과 공개 행보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은 특정 직함이나 선거를 전제로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은 전남 화순군수 출마를 위해 접수를 마무리하고 화순군의 당면한 현실과 그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췄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하여 화순군민들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어제 임 의원은 광주MBC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시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신뢰가 쌓인다”라고 말했다. 그가 가장 먼저 꺼낸 사례는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 자원을 결합한 정책 경험이었다. 탄소중립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산지가 많은 화순의 조건을 부담이 아닌 자산으로 전환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공공기관의 친환경 목재 사용 확대, 부산물의 난방 연
전라남도는 2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성군에서 두 번째 도민공청회를 개최, 행정통합 논의를 지역 도민 참여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영암군 도민공청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도민공청회에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통합으로 인해 달라지는 삶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통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교육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학생·학부모·교원 등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공청회 모든 과정을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많은 도민이 통합 공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에 이어 장성에서 공청회를 열어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있다”며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군 단위에서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균형발전형 행정통합 방안
전라남도는 20일 곡성 겸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사육단계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은 1~3일이 소요된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또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개체 조기 발견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이나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도 현장지원관 2명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을 선제 살처분하고, 청소·소독과 함께 주변 지역 환경오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후 관리도 할 방침이다. 또한 발생 계열사와 전남지역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12시부터 21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상자가 매월 월세를 납부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신청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며,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구에 정착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이사장 김필용)은 특별 초대석으로 추상화가 어당 박문순 화백의 작품을 만나본다. 어당 박문순 화백은 해남 출신으로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대 교수 들의 사사를 받는 등 미술 공부를 하고, 2010년 경 귀국하여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강렬한 색채 대비와 입체주의적(Cubism) 기법, 그리고 직설적인 텍스트의 결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불안감이나 인간 내면의 모순을 감각적으로 드러낸 흥미로운 추상화이다. 1. 입체주의적 시각과 분절된 자아 작품 중앙의 인물 형상은 하나로 고정되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본 얼굴이 파편화되어 재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피카소나 브라크가 시도했던 입체주의(Cubism)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 시선의 파편화: 관객을 응시하는 듯한 큰 눈과 옆모습이 겹쳐진 배치는 인간이 가진 다면성, 혹은 혼란스러운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 조형적 긴장감: 날카로운 직선과 기하학적 면 분할이 화면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감상자로 하여금 고정된 의미를 찾기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형태를 추적하게 만든다. 2. 색채의 상징성과 질감(T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수 기자 |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구청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조승환(65) 전 광주광역시의회 사무국장은 2026년 1월 15일(토) 오전 10시,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실시되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서구청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승환 전 사무국장은 1980년 21세에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여천군 출장소와 광주 서구청 등에서 40년간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구청장 비서실장, 기획실장, 총무국장, 복지국장, 경제문화국장, 광주광역시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구민 중심 행정에 힘써 왔다. 그는 이러한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통섭형·하이브리드형 인재로서 서구 행정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환 부의장은 “서구에서의 33년 행정 경험을 토대로 행정서비스 구조를 개선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서구 행정의 대혁신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다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패권국의 도덕성은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 힘의 나라가 규칙을 버릴 때, 세계는 불안해진다 — 요즘 국제정세를 바라보면 약소국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세계 질서가 안정되려면 강대국이 강대국답게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의 미국은 “패권국이 과연 공존의 양식을 지닌 어른인가”라는 의구심을 세계시민의 마음속에 남기고 있다. 패권국은 힘이 센 나라가 아니다. 힘을 절제할 줄 아는 나라다. 국제사회가 미국의 결정에 때로 불만을 품으면서도 일정 부분 수용해 왔던 이유는, 미국이 ‘규칙’과 ‘제도’를 통해 세계를 관리해 왔기 때문이다. 미국은 부담을 많이 떠안았다. 그 부담이 세계를 지탱한 측면도 있었다. 그리고 그 제도적 뒷받침 속에서 미국은 동맹을 넓히고 시장을 확장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키워왔다. 또한 이민자들이 가져온 다양성과 아이디어는 미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어 왔다. 이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데 최근 미국이 보여주는 행태는 “규칙을 만든 나라가 규칙을 거부하는 모습”처럼 비친다. 국제기구와 공동체에서 ‘이익이 없다’는 이유로 발을 빼는 장면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합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