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9시22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평동 방면) 편도 3차선 중 1차로에서 승용차와 1t 화물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4대가 추돌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사고 구간 1차로 약 500여m 구간이 통제되면서 30분 가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앞서가던 SUV 차량이 급정거하자 뒤따르던 차들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오전 9시22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평동 방면) 편도 3차선 중 1차로에서 승용차와 1t 화물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4대가 추돌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사고 구간 1차로 약 500여m 구간이 통제되면서 30분 가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앞서가던 SUV 차량이 급정거하자 뒤따르던 차들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보은사 불기 2570주년 부처님오신날 기념축하공연 행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1일 오후 알렉산더 더 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면담하고 한-UNDP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금일 면담에 앞서 개최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성공리에 이루어진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UNDP의 글로벌 AI 허브 참여를 위해 더 크루 총재가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 UNDP 간 관계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됐지만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이 UNDP의 가장 안정적인 기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 크루 총재는 금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한-UNDP 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한국이 책임있는 선도국가로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 비중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우리정부가 UNDP와 함께 진행중인 플래그십(flagship) 사업인 ‘R.E.V.I.V.E.’를 포함하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후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포천 백운계곡은 과거 1,600여 개의 불법시설이 난립하고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하던 곳이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강력한 정비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상인조합 등과 오랜 소통을 거쳐 불법시설 철거 및 정비를 추진했고, 백운계곡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계곡 주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양주 진접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물이 좋아 어릴 때부터 자주 왔는데, 몇 년 전부터는 자리세를 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년 찾고 있다며 이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나라를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정말 존경한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계곡 주변 상인들과도 악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날씨가 더워지는데 장사가 잘 되는지, 겨울철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전 조계사를 찾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관문사를 방문해 봉축의 뜻을 함께 나누고 점심 공양을 가졌다. 1998년 10월에 세워진 대한불교천태종 소속의 관문사는 서울에 위치한 천태종의 대표 사찰 중 하나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분위기 속에서 신도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불교계의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관문사에 도착해 총무부장 월도스님과 사회부장 진철스님의 영접을 받은 뒤, 대웅전인 대불보전으로 이동해 부처님전에 꽃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기다리고 있던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접견실로 이동해 총무원장인 덕수스님을 비롯한 천태종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환담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천태종 관계자, 비서실장과 경청수석 등과 비빔밥과 시래기국을 비롯해 탕평채, 두부김치, 양송이찜, 수삼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 오전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앞서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관계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진우스님은 최근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가 4시간 45분 동안 진행한 것을 언급하며 국무회의를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하나를 결정하더라도 국민들의 삶에 워낙 영향이 크다보니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진우스님이 이 대통령의 '부부의 날' 연설이 인상깊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참모들이 훌륭한 것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진우스님은 모든 법명은 괴로움을 떨치고 결국엔 해탈과 성불에 이르는 것이 목표임을 얘기하자, 이 대통령이 이에 깊이 공감하기도 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외동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온기가 녹아 있는 김해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이날 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시장에 들어서자 시민들과 상인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외치는 등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 시민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우리 아들이 대통령님을 정말 좋아한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반가워”라고 먼저 말을 건네며 눈높이를 맞췄고, 중학생이라고 소개한 학생들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학생들이 서로 “사진 빨리 보내줘!”라고 외치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에 앞서 권양숙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진행된 이날 환담에는 장남 노건호 씨를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권양숙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하며 “잘 오셨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 부부가 진영읍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답다고 생각했다”며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들도 무척 반가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맛있게 먹고, 주민들께 인사도 드리고 왔다”고 화답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최근 주가 상승 등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애쓰고 있다”고 화답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제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출시 첫날 온라인 판매 물량이 완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도 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시민들이 시청에 모여 ‘더 큰 광주’의 미래를 축하하는 ‘시민의 날’ 축제를 만끽했다. 시민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시민대상’ 상장을 들고 함께 시상대에 올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일원에서 시도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시민의 날’은 1980년 5월 시민들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인 날인 5월21일로, 광주시는 이를 기념해 ‘시민의 날’로 정했다. 61회째를 맞은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시도민이 함께 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토요일인 23일에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140만 광주시민 한명 한명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광주시민대상 상장 배부처’를 운영했다. 배부처에서는 광주 발전에 함께한 시민 각자의 이름을 멋글씨(캘리그래피)로 상장에 적어 통합 축하 떡과 함께 수여했다. 상장에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에 빛나는 당신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