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신병철 기자 |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빛고을 비전창작소’ 정책연구소 개소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빛고을비전창작소’정책연구소를 개소식을 하였다.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출마를 준비 중에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정책연구소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빛고을 비전창작소’ 정책연구소 개소식 기념촬영]
전 전 행정관은 9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에 ‘빛고을비전창작소’를 열고 개소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서 전진숙 이사장은 청년 창업가, 마을활동가, 사회복지사, 부동산 중개사, 학원강사 등 북구 지역의 생활경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마당발로 활동해온 40대 지역 주민들을 연구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빛고을 비전창작소’ 정책연구소 개소식 인사말]
전 이사장은 연구소를 통해 북구 지역의 현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테마파크 산업, 31사단 이전, 아파트 주거비 부담 완화 등의 지역 생활경제 활성화 정책을 제안하였다.
전 전 행정관은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는 사회를 무기력하게 쳐다보고만 있는 정치의 답답함에 지역민은 분노한다. 또한, 고물가 경기 불황에 마트의 장바구니 생활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지방의 생존을 위해 현장을 대변하고 먹고사는 생활경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눈에 보이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북구 지역에서 공부하고 시민사회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풀뿌리 정치인에서 국정 행정가로 성장했다”라며 “지역 소득은 올리고, 가구의 기본 지출은 줄이며, 촘촘한 복지로 생활경제 업(up) 시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빛고을 비전창작소’ 정책연구소 이사장]
한편, 전진숙 전 행정관은 북구 출신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이다. 광주 수피아여중, 동신여고, 전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뒤 여성, 시민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북구 기초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광주광역시의원, 문재인정부 청와대행정관 등을 거친 지방의 이웃 정치, 생활경제 전문가이다. 내년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하면 풀뿌리 정치에서 시작한 유일한 광주 여성 정치인으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 지역뿐 아니라 광주광역시 전지역에서 전진숙 이사장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과연 내년 총선에 성공 할까라는 "케션마크"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빛고을 비전창작소’ 정책연구소"를 개소하여 더 많은 관심을 높히게 되었다.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빛고을 비전창작소’ 정책연구소]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전진숙 이사장의 행보를 보면 참으로 진정성 있는 분이라고 칭찬을 하면서 기존 정치인들과는 사묻 다른 행보로 지역 주민들을 감동을 주고 있다고 칭찬하면서 우리나라 정치도 이젠 달라져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헌법 제1조2항"을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하였다.
위와같이 헌법에 명시되어있듯이 기본적으로 국민과 지역주민을 섬겨야 하는데 기존 정치인들은 이걸 망각하다고 하면서 특히 이 지역 정치인들은 더불어 민주당의 공천이 곳 당선이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고 하면서 근본적인 기본을 모르는 정치인들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에서는 주민을 섬기는 기본이 갖추어진 정치인들이 당선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