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K-뉴스그룹 KBN 한국벤처 연합뉴스 (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가 16일 오후 2시에 전북 무주군 최북로 28에 위치한 “전통공예 테마파크 대강당과 “샤브 더맛집“에서 최성수 비앤알 대표 / 자문위원 진행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본 언론사와 함께하는 가족들이 동참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후원에 동참을 해 주었다.
(주)보삼바이오산업, (주)보삼글로벌ESG, BD스마트 솔트랜드(주) ㈜ASSA, 지스타모빌리티(주),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가바(GABA)포크, ㈜에코솔트, 바이오 미네랄 워터, 롤링스톤즈, 무주 샤브더 맛집의 후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본 사 박철환 회장은 "본사가 어느덧 벌써 2주년을 맞이하여 오늘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모두가 언론사를 더 사랑하고, 더 크게 성장시키고자 본 언론사 제호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뉴스 통신사로 발전하기 위해 임직원과 전국 각지의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가장 빠른 뉴스로 전환키 위해 통신사 제호를 “KBN 한국벤처 연합뉴스“로 개명했다고 선포했다.
◆K-뉴스그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홈페이지 www.kjbn.kr

본 사 박철환 회장은 ㈜보삼바이오산업 회장을 맡아 양질의 제품을 개발, 생산, 유통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수출기업으로 성공일로에 있다. 박 회장은 평소 언론분야에도 관심이 지대하다.
K-뉴스그룹 KBN 한국벤처 연합뉴스가 뉴스매체 중 탑을 찍을 수 있게 획기적인 경영방향을 틀을 세워 짧은 기간 내 굴지의 언론사로 발돋움 시키기 위해 회장의 역할을 다할것을 약속했다.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어려움이 건국 이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면서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 과연 우리의 언론사는 어떠한 역할을 통해 본 언론사 가족 여러분이 함께 동반성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였다"면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경제를 살리면서 본 언론사 가족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본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온, 오프라인이 함께 연동하는 시스템을 운영하여 반드시 이뤄낼 것"을 강조 했다. 또, 전국 250개 지사 망과 본사가 더불어 운영의 묘를 살려 뜻을 같이 하는 1만명 이상의 가족을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구일암 발행인은 본 언론사 모 기업과 자회사를 소개도 이어졌다.
본 사의 모기업인 (주)보삼바이오산업, (주)보삼글로벌ESG, BD스마트 솔트랜드(주), ASSA노래파티존, 가바(GABA)포크 등과 자회사들이 업무협약을 통해 기반을 조성하고 많은 솔루션과 함께 사업 아이템을 이미준비해둔 만큼 이제부터는 결실을 맺어 나가는 시기가 되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행사에는 이일용 교수가 특별이벤트로 “오카리나”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구은제 가수는 본 언론사 기획실장을 맡고 있으면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오늘 행사에서 본인의 노래 '광주를 신나게'와 신곡인 '화순을 신나게'를 공연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감동의 박수와 함께 앵콜송 이어 나갔다.

이 행사에 참석한 본 사 가족모두는 지금까지 힘들고 어렵게 달려왔지만 이번 워크숍에 참석해보니 이제는 언론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우리모두가 더 큰 언론사로 발전 할수 있도록 함께 힘을모아 K-뉴스그룹 KBN 한국벤처 연합뉴스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만들어 나가자는 강한 의지와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