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신병철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 광주 전격방문
이낙연 전 총리 광주 전격방문하였다.
오늘 오후18시경 광주 북구 말바우 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간담회를 가졌다.
[좌측-이낙연 전 국무총리, 중앙-광주광역시 시장연합회 김승재 회장, 우측-광주 북구 사회단체협의회 남명철 회장]
이어 광주광역시 시장연합회 김승재 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지역별 회장들과 광주 북구 사회단체협의회 남명철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진 내용을 대표적인으로 살펴보면 서민들은 고금리로 인하여 이중고를 격고 있다고 하소연 하였으며, 상권 및 생계유지 경제의 어려운 상황등을 살펴보면서 앞으로는 누구나 잘 살수있는 나라, 누구나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가자고 서로가 힘을모아 꼭 해 내자고 다짐을 하였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참석자들과 간담회]
또한 전남권 농수산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낙연 전총리는 참석자들로부터 다 각도로 어려움과 외로사항에 대해 청취를 한뒤 하나씩 답변을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므로서 참석자들과 지역 회장단으로부터 환호를 받으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간담회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운 분위기로 이어가면서 지지자들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화답을 받으며 잘 마무리되면서 성황리에 간담회를 마쳤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북구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이낙연 전 총리께서 광주를 전격방문하여 허심탄회하게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눈 것을 보니 참으로 박식하고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 주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지금 어려운 시기에 오늘 간담회를 통해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하면서 오늘 간담회를 잘 참석하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