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연혁 기자 |
한국저탄소ESG연맹중앙회(회장 구일암)는 전국 총괄본부 출범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오후 3시 전남 순천시 충효로 15, 메가박스 2층 세미나실에서 구일암 중앙회장과 황선태 전국 총괄본부장 주관하에 전국 총괄본부 소속 전국 지사장들이 전국에서 참석하여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한국저탄소ESG연맹중앙회 구일암 중앙회장은 전국 총괄본부 지사장들에게 시대 흐름에 따라 정부에서 지향하는 태양광발전 시설사업이 지금 시대적으로 최고의 비즈니스라고 강조하면서 태양광발전 시설사업에 대해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모두가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 시설사업을 전개하여 태양광으로 우리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황선태 전국 총괄본부장은 우리모두가 최고의 비즈니스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모두는 우리나라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국가로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중요한 일을 앞장서서 하면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모두가 앞장서자고 강조하였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A 지사장은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결과 매우 획기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서 이 사업이 우리나라가 재생에너지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재생에너지를 강조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 비즈니스를 통해 우리나라를 경제위기에서 구출할 대단한 사업이라고 이 비즈니스가 애국하는 일이라면서 전국 아파트에 태양광발전 시설이 많이 보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