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길에 있다”라는 주제로 오늘 오후 3시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여 많은 지지자와 시민들 중앙당 최고위원부터 타 지역과 광주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관계자, 전·현직 지방의원 등 다수의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 성황을 이루어 성료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 행사장에는 특별히 광주 남구의회 황경아 의원,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예순 광주 동구소상공인연합회장, 오선신 광주 북구소상공인연합회장, 오방용 광주 광산구소상공인연합회장, 김길문 광주 동구새마을직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민형배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정리한 생각을 책으로 묶었다"라며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다만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 전남특별시장 선거 출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대내외적으로 참석자들은 광주 전남특별시장 선거 도전을 위한 출판기념회라고 하였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은 축사를 보내 광주·전남의 발전과 행정 통합 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에 많은 인원이 몰린 것을 두고 사실상 오는 6월 열릴 지방선거를 위한 출정식 성격으로 해석하고 있다.
공식 출마 선언 전, 후보군의 조직력과 지지세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앞서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길은 있다』라는 ‘젊은 기업가 7인에게 듣는 광주의 내일’을 부제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혁신 기업가들의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산업의 가능성을 탐색한 책이다.
『길은 있다』에 등장하는 기업은 인트플로우(AI 축산), 아토모스(글로벌 광고), 유아시스(디저트식품), 지니소프트(게임개발), 에스오에스랩(RiDAR 기술), 라이트미(패션몰), 넥스트고(떡 제조·유통) 등이다.
직접 인터뷰에 나선 민 의원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혁신사례를 분석한 뒤 ‘상상-전환-창조-확장’이라는 개념 틀을 제시하며, 지역산업이 처한 구조적 한계를 넘어설 실천적 경로를 제안하였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광주에는 길이 없다는 말이 익숙하지만, 이미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과 기업, 시스템이 존재한다”라고 진단하며, 수도권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지역 내부에서 형성되고 있는 변화의 동력을 조명한다. 이어 에필로그에서는 개별 성공 사례를 넘어 “이 같은 흐름이 정책과 제도, 문화로 정착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를 하였다.
민 의원은 13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시민사회와 학계, 행정부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 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으며,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검찰개혁과 자치·사회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저서는 『자치가 진보다』, 『광주의 권력』, 『탈당의 정치』 등에 이은 다섯 번째 저작이다. 출판기념회에는 책에 소개된 기업 대표들이 직접 나와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민 의원은 주요 내용과 산업정책의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길은 있다』라는 청년 기업인들의 혁신사례를 통해, 지역 발전을 둘러싼 담론을 전국적 의제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최 측은 “광주·전남의 미래를 둘러싼 진지한 성찰과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늘 행사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광주·전남이 하나로 합쳐 제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산파 역할을 했으면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으며, 봄의 기운처럼 따뜻한 날씨처럼 서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번 소중한 선거를 통해 제대로 된 단체장과 시, 도, 구 의원들을 당선시키자는데 지배적인 여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