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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뉴스

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 스마트팜 고덕상 회장을 만나다.

중소벤처뉴스 박기균 기자 |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은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대학이 나섰다.

 

 9월 01일 경기도 김포에서 스마트팜 시범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고덕상 회장을 만나러 이곳 스마트팜 농장을 방문하였다.

 

 [좌측-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 고덕상 회장]

 

  이번 견학에는 글로벌대학 관계자들과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많은 지도층 인사들이 함께 동행하여 에코팜, 스마트팜을 체험하였다.

 

 이곳 스마트팜 농장에서는 6년근 인삼을 2개월에 키워내는 첨단 기술 앞에 AI 스마트 한국기술에 참석한 인사들은 모두가 탄성을 자아냈다.

 

[김포 스마트팜 농장 6년근 인삼]

 

 고덕상 회장은 현재 경기도 김포를 비롯한 광주 퇴촌면등 많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실제 시스템을 만들었고 현재도 건설 중이며 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과 명실공히 에코팜 AI 첨단농장 도시를 꿈꾸고 있고 외국에 수출 MOU도 맺었다고 하였다.

 

  또한, 도시농업의 대안이며 인삼, 야채등 다양한 식물들이 재배도 가능하기에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사업이 확실하다고 하였다.

 

  이어 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이곳 스마트팜처럼 확실한 AI 기술력을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하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글로벌대학의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농업이라는 것이 과거의 농업에서 스마트팜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곳을 방문하여 많은 걸 느꼈다고 하면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에서 스마트팜을 확실한 대안이 돌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 확실하다고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평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