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보건소(강동렬 소장)은 나주 빛가람동 LH 2차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허 진)’은 나주시 제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지난9월 7일 금연아파트 지정서 전달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된다. 금연 아파트로 지정되기 위해선 전체 세대 중 2분의1이상 동의할 경우 금연아파트 지정이 가능하다. 현판식에는 전남 나주시보건소 강동렬 소장, 허진 LH 2차아파트입주자 대표회장, 장영배 노인회장 아파트 동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강동렬 나주시 보건소장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세대 간 갈등 없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쾌적한 아파트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홍보,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바이오 씨앗협동조합(조숙정 대표)는 광주서구새마을협의회장(손형주)과 광천동 새마을협의회장(윤형구), 광천동부녀회장(이정님)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방문하여 간식나눔봉사를 펼쳤다. 간식봉사에 참여하신 기업과 단체의 봉사자들은 지역 어르신들께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뜻깊고 자긍심 넘치는 행사였다는 반응이다. 유기농재료와 유산균을 첨가하여 지극정성으로 만든 빵을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각 노인당에 직접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만족감이 너무나 좋았다고 하였다. 사회적기업 바이오 씨앗협동조합(조숙정 대표)는 이런 행사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단체들과 합심해서 "불우이웃과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고경애 의장)는 9월 11일 제3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미섭 특별위원장, 김균호 부위원장으로하여 6명(오미섭, 김균호, 김수영, 전승일, 임성화, 안형주)으로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 6월까지 1년간 서구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운용계획 및 기금결산 등을 심사하며, 이번 제314회 임시회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하는 활동으로 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오미섭 특별위원장은‘예산심사에 공정을 기하고 낭비적인 요소를 제거하여 시급한 주민숙원 사업 및 현안사업 해결에 적합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에 임하도록 노력 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오미섭 의원, 제314회 임시회 중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사항 보고(사진 = 서구의회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은 오늘 열린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동일종목 자치구 內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실업팀 육성을 위한‘서구 장애인 체육 실업팀 창단’을 제안했다. [광주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 안 의원은 “서구 펜싱팀은 1989년 창단하여, 30년간 여러 국가 대표를 배출하고 한국 펜싱 에페 부문 성적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 하였으며, 최근에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서구민의 펜싱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 장애인 실업팀 현황으로는 26개 종목에 공공기관 8곳, 민간기업, 8곳, 시도 체육회가 58곳 그리고 지자체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21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3억원에서 4억원 정도의 예산 투입으로 장애 체육인들의 인프라 확대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공한 할 수 있는 서구 장애인 체육 실업팀 육성이 적극적으로 육성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안 의원은 “지난 312회 회기 때 구정질문을 통해 서구 시설관리공단 장애인고용부담금에 대해 지적한 부분에 대표적으로 장애인 고용부담금에 대해서 지적한바 있으며, 서구 시설관리공단 장애인 펜싱팀 창단을 통해 공단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 장애인 고용창
등용포럼에서 최강욱 국회의원을 특별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2023.09.15 오후6시30분부터 광주 호남대학교 IT스퀘어관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검찰공화국 어떻게 극복하나"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이번 강연을 하게된 동기는 많은 국민들의 여론과 더불어 윤석열 정부 독주를 막기위한 목적으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지금의 상황을 볼때 이번 포럼이 큰 의미가 있을 걸로 예상되어 많은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참석 할 걸로 예상된다.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의 맺는 절개 목포의 사랑 1935년 조선일보의 민족문화 말살에 대응하며 조국애를 담은 애향가 현상모집에 20대 무명 시인 문일석의 목포의 사랑’이 당선됐다. 오케레코드사가 ‘목포의 눈물’로 제목을 바꾸고 손목인이 곡을 붙였다. 신인가수 이난영이 노래하여 한국에서 불멸의 명곡이 되었다. ‘목포의 눈물’은 나라 잃은 식민지 백성들의 슬픔과 울분을 달래주는 노래가 되었고 일본인들의 사랑까지 받았다. = 조선 총독부에서 2절 가사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를 문제 삼아 불온한 기운이 있다며 금지곡 지정처분을 내렸다.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노적봉’에 이엉을 덮어 수백 만석의 쌀가마니를 쌓아둔 것처럼 위장하고 영산강에 횟가루를 뿌려 쌀뜨물처럼 속였다는 전설이 있다. 결국 세 그루의 동백이 있는 연못에 평안히 부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
중소벤처기업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동행축제 게시글에 가족·친지·친구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황금녘 동행축제 3주차를 맞이해 ‘동행축제가 대신 선물해드립니다’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행축제 3주차 컨셉인 ‘고향·가족·친지 기(氣) 살리기’에 맞춰 주변 사람들에게 응원·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까지 선물하는 일석이조 행사(이벤트)로, 9월 13일(수)부터 9월 19일(화)까지 진행된다. 행사(이벤트) 참여방법은 지난 2주간의 ‘맛집·소상공인 외식업 기(氣) 살리기’, ‘지역축제 방문 인증 챌린지’ 등과 유사하지만 더 간단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행사(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가족·친지·친구에게 보내는 응원‧감사의 ‘메시지(사연)’를 남기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되며, 행사(이벤트)의 확산을 위해 가족이나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제이에스티나 시계’, ‘안심유아곰탕’, ‘상떼 화장품 세트(마스크팩, 선크림, 수분스틱 3종)’, ‘효미당 양갱세트’
해동18현 설총과 최치원 설총(薛聰)은 신라 중대의 유학자로 성골 진골 다음의 6두품 출신이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사이에서 태어났고 태종무열왕의 외손자이다. 불교에서 출가하여 환속하고 유교(儒敎)로 개종했다. 설총은 신문왕 때 국학에 입학했고 경덕왕 때 박사가 되었고, 중국 한자를 신라어로 표기하는 이두(吏讀)를 창시했고 꽃을 의인화하여 사치를 부리는 신문왕의 행실을 비판하는 한문소설 화왕계(花王戒)를 남겼다. 설총은 강수, 최치원과 더불어 신라 3대 명문장가로 꼽혔고 고려 현종 때 홍유후(弘儒侯)로 추증되고 문묘에 배향됐다. 원효 설총 일연 3인의 성현을 배출한 경북 경산에서 삼성현으로 추숭하고 있다. 최치원(崔致遠)은 신라 하대의 유학자로 6두품 출신이다. 12세에 당나라에 유학가서 6년 만에 과거에 장원급제를 하였다.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을 지어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고 당희종으로부터 자금어대(紫金魚袋)를 하사받았다. 최치원은 귀국하여 49대 헌강왕으로부터 중용됐고 51대 진성여왕에게 시무 10여 조를 상소하여 아찬(阿飡)에 임명됐다. 최치원은 한림학사 태산태수 천령태수 부성태수 등을 역임했고 최승우, 최언위와 함께 신라삼최 중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님) 주관으로 주민센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 윤형구 새마을협의회장, 조은숙 주민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동네 어르신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광천동새마을부녀회 이정님 회장과 참여자들이 기념촬영] [광천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참여프로그램 진행] 집에 버려지는 양말목 재료를 이용하여 공예와 접목시켜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양말목 공예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집중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활용 할수 있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다고 하면서 체험 활동내내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아함으로서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보람을 찾고있다. [광천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참여프로그램 진행] 소시적 뜨게질 하던 추억을 소환해가며~~~~ 아주 만족한 반응에 인기짱. 벌써 다음에 꼭 다시 해 달라고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회원들이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하면서 매우 만족해 하였다. [광천동 새마을부녀회 이정님 회장 프로그램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 이곳 광천동에서 거주하면서 이번 프로그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가 내년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을 대거 확보하며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2024년 정부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이 전년보다 153억 원 증가한 191억 원, 총사업비 기준 전년보다 3천876억 원 늘어난 4천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29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 예산이 16.6%로 가장 많이 삭감됐음에도 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오히려 전년보다 402%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 신규사업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10억 원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15억 원 ▲펩타이드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 사업 14억 원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 10억 원 ▲전기자동차 주요부품 재제조 기술개발 40억 원 등이다. 또 ▲인공지능(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31억 원 ▲비행성능시험장 안전성 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18억 원 ▲혁신 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 실증지원 13억 원 등도 반영됐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의 2023년 실내공기질·대기·악취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시험·검사기관으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립 환경 과학원(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NIER)은 환경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조사 연구 및 기술 개발, 환경에 관한 각종 기준(안) 마련을 위한 연구, 환경 연구에 관한 국내외 자료 관리 및 국제 공동 연구, 환경 관련 교육 훈련, 환경 기술 연구 개발 사업 총괄 관리등 환경 보전에 관한 연구와 훈련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으로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국가기관에서 인정해주는 정도 관리 제도의 핵심이다. 정도 관리란 측정 등 분석치에 대한 정확도와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통계적 처리를 위한 일정 신뢰 범위 내에서 분석치를 관리하는 모든 수단을 말하며 분야별 다양한 환경오염물질을 정확하게 측정하는지 검증하는 평가시스템이어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공식적인 시험 결과를 생산할 수 없으므로 시험·검사기관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FCC(대표이사 이정렬)와 본 언론사 (발행인 구일암)과 간담회를 하였다. 오늘 간담회는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STAFF가 FCC를 방문하여 서로 상생을 위해 협업하여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좋은 시스템을 제공하여 경제를 살리는데 함께 서로가 협업을 통한 상생을 목적으로 오늘 간담회를 하였다. [좌측-FCC 이정렬 대표이사, 본 언론사 류권승 사업본부장, 임정섭 광고국장, 구일암 발행인, 채성군 총괄본부장, 박형수 편집장] 지금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다고 하면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우리나라 1,500만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를 살리는데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시간 동안 논의를 하였다. FCC 이정렬 대표이사는 지난 15년 이상을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통해 많은 가맹본부와 가맹점들을 관리해 오면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경제 상황을 보면 많은 사람이 변화를 가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막상 무엇을 시작하려고 하면 할만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고 하면서 정확한 시스템과 아이템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확실한 아이템으로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본 언론사와 함께하자고 제안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