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임정섭 기자 |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로35번길 18-3에 위치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전격 방문하여 본 언론사 명예회장이면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천익출 조합장을 예방하고 명예회장 추대장을 전달하였다. [좌측-구일암 발행인, 우측-(송현)천익출 조합장 / 명예회장] 이 자리에서 (송현)천익출 조합장 / 명예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발행인께서 직접 방문하여 수여해 주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명예회장으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 명예회장님께서는 오직 우리 밀 소비촉진을 위해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하시어 본 언론사에서 명예회장님의 열정과 사명감에 부합하여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나라 밀 소비량이 1%밖에 안 되는 것을 최선을 다해 밀 소비량을 늘리는 데 함께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송현)천익출 조합장 / 명예회장께서 명예회장직을 수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을 시점으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본 언론사가 함께 목적을 향해 동행하는 동반자라고 하면서 큰 틀속에서 명예회장님과 전국 2천여 우리밀 농가들의 큰 뜻을 이
중부신용협동조합과센트럴윤길중안과는 지난6일 직원및 조합원들및회원분들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 [좌측-센트럴 윤길중 안과원장, 우측-중부신협 김창대 이사장] [센트럴 윤길중 안과와 중부신협 우호협력 협약서] 이날 센트럴윤길중안과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창대 중부신협이사장과 윤길중 안과원장님 등 양기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양기관 주요인사들과 기념 사진촬영] 협약에 따라 양 측은 광주시민과 중부신협직원및조합원을 위한 건강 강좌 진행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지역사회공헌에도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센터럴윤길중병원장은 협약에따라 윤길중안과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게되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일조할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신용협동조합 이사장도 센트럴윤길중 안과병원과 협약식을 맺음을 진심을 감사드린다고 전한다. 앞으로 중부신협과 센트럴 윤길중 안과의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교류 협력할것입니다.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 9월 9일 미륵사지 밤하늘을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이번 페스타는 '용화세계, 백제人익산'을 주제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미륵사지 일대와 익산박물관을 시간의 빛, 기억의 빛, 낭만의 빛, 영원의 빛, 추억의 빛 테마로 역사를 담은 밤 여행을 익산 방문객들에게 선사한다.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드론라이트쇼, 융복합 미디어쇼, 미디어파사드, 환상적 경관조명으로 가득찬 미륵사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전국적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드론 라이트쇼가 한층 향상돼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장 편성됐다. 단순 쇼를 벗어나 '용화세계'라는 주제를 담아 내용면에서도 충실도를 더했다. 드론라이트쇼는 행사기간 중 16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저녁 메인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미륵사지 석탑 일원 무대에서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되는 날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서동공원, 익산고, 왕궁리유적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20 ∼ 30분 단위로 운행할 예정이다. 매주 주말에는 토, 일 각 2회씩 익산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융복합 미디어쇼가 미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과 함께! 통합의학 메카 장흥, 건강한 삶의 장을 열다. '2023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가 2023. 9. 8.(금) ~ 9. 14.(목) / 7일간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장흥군수 김성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박람회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 구성, 화장실 배치,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동선 점검 등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마무리 준비를 강조했다.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과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기획전시, 협진체험, 의료산업, 가족힐링의 테마로 구분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통합의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작년과 대비해 주무대가 기존 500석에서 2,500석 규모로 확장됐으며, 뷰티·웰니스등 젊은층 취향을 반영한 항노화뷰티관을 신설해 통합의학 협진 체험, 피부노화검사, 부위별 마사지 등 다양한 통합의학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8개관으로 구성된 테마별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통합의학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족욕체험장, 맨발지압존, 경옥고·십전대보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야외프로그램은 물론 외부 그늘막 및 파라솔 설치, 푸드트럭
(고려가요) 청산별곡과 가시리 고려가요1. 청산별곡 청산별곡(靑山別曲) / 작가 미상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성 얄라리얄라 가다 보니 불록한 술독에 독한 술을 빚는구나 조롱꽃 누룩이 나를 잡사오니 내 어찌 하리잇고 얄리얄리 얄랑성 얄라리얄라 청산별곡은 고려시대 무신정변 시기부터 대몽항쟁 시기까지 사이에 쓰여진 작자 미상의 고려가요이다. 조선 성종 때 편찬된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와 조선 중종 때 편찬된 악장가사(樂章歌詞) 기록됐다. 1977년에 열린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이스라엘 민요 '밤에 피는 장미'에 고려가요 '가시리'의 가사와 '청산별곡'의 후렴구를 붙여 이명우가 '가시리'로 노래했다. SG워너비가 이명우의 '가시리'를 리메이크하여 불렀다.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극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하는 '옥룡이 나르샤'에서 떠돌이 검객이자 정도전의 호위무사인 이방지가 '가시리'와 '청산별곡'을 섞어 구슬프게 노래를 불렀다. 다래는 예로부터 즐겨 먹던 산과일 중의 하나이며 양다래는 중국이 원산이며 뉴질랜드 국조인 키위와 비슷하여 키위라고 부른다. 머루는 옛날 구황식물의 하나로 포도과 산포도
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서광주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우리밀 소비를 통하여 농촌살리기에 앞장 - □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은 자재센터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경제사업장 이용에 대한 보답으로 전 조합원에게 우리밀선물세트(5천만원 상당)를 선정하여 전달하기로 하였다. [한국우리밀협동조합 선물세트] □ 지난 2022년 1월 개점한 서광주농협 자재센터는 농업인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활동 및 도시농업에 필요한 각종 농기계와 농자재를 비롯한 각종 다양한 생활자재를 취급하는 곳이다. 센터 개점 이 후 조합원 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으로 역할과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개점 1주년 사은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 이번 우리밀 선물세트는 서광주농협 조합원들이 서광주 관내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한국우리밀농협(조합장 천익출)에서 수매해서 가공하고, 제품화 한것으로 조합원들에게 전달하는 취지와 의미가 남다르다. □ 서광주농협에서는 관내 조합원들의 우리밀에 대한 생산의지 고취와 소비확대를 통한 생산량 증가로 농가 소득증대의 계기로 삼고 있어, 조합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서광주농협과 한국우리밀농협의 인연은 20여년 전으
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국산밀 전략작물직불금을 ha당 250만원으로 인상하라! 2024년 농식품부 예산(초)안이 발표되었다. 논콩•가루쌀에 대한 전략작물직불금이 올해보다 두배 상향되었고, 논콩 수매비축단가 인상 등이 포함되었지만, 국산밀은 정부비축량이 24천톤에서 25천톤으로 1천톤 상향되었을 뿐, 직불금은 ha당 50만원 그대로이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밀산업육성법」에 근거하여 오는 2025년 5% 국산밀 자급 목표를 달성코자 ‘제1차 밀산업육성 5개년 기본계획’이 현재 3년차 시행 중에 있어도, 국산밀은 논콩이나 가루쌀과 함께 재배할 때만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이 될 뿐, 이대로라면 대다수 국산밀 생산자는 2024년에도 ha당 50만원 동계작물 직불금 대상자일 뿐이다. 쌀 생산을 줄여야한다는 이유로 국산밀 산업 기반 확충의 절박함을 무시한 채, 논콩이나 가루쌀과 함께 재배할 때만 국산밀을 전략작물로 인정하는 현재의 예산 안은, 국산밀 생산과 국민 소비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정책이다. 1970년까지 15% 이상이었던 국산밀 자급률은, 이 땅에 수입밀이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30년 이상 1%를 넘지 못했다. 국민 1인당 밀 소비량이 연간 35kg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 22 수요카페 지기 (오방용 회장)은 제130회 세미나를 광주 동구(임택 청장)을 특별초청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 오전 09시 30분 광주 동구 충장로22번길 2, 1층 위치한 총장 22 카페에서 오방용 회장 주관 하에 충장22 수요카페 지기 회원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충장 22 수요카페 지기 오방용 회장과 광주 동구 임택 청장과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오늘은 특별히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류권승 사업본부장, 김길문 동구 지사장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충장축제 김태욱 감독] 오늘은 충장축제20회 개최에 앞서 김태욱 감독이 특별히 참석하여 이번 충장축제 성공을 위해 충장로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기존 충장축제를 유지하면서도 충장로 1가~5가까지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로 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축제로 끝난 게 아니고 축제를 통한 충장로 자체가 새롭게 거듭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협력 사항까지 제시하였다. ◆축제기간ㅡ2023.10.5~9일까지 이다 충장축제 주요거점은 다음과 같다. 예술의 거리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22 수요 카페지기 130회 대 성황리에 개최
민·경 안심공동체 협업을 통한 합동순찰실시 나주경찰서 영산파출소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치안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경 합동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활동에는 나주경찰서, 영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 회원, 영산자율방범대· 50여 명이 나주시 이창동 외국인 밀집지역과 상가 주변 중심 및 영강동 철도공원 일대을 합동순찰 실시하면서,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음주운전 및 절도예방 홍보를 함께 함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역주민들은 최근의 예상할 수 없는 범죄로 인해 불안함을 떨칠수 없는 상황에서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다시금 일상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나주경찰서장(총경 장진영)은 “민·경이 함께 실질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함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안공동체를 확립하고, ‘안전을 넘어 안심 할수 있는 나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회장 김광호)는 “자율방범 연합회(회장 김봉식)와 협력 공동체 치안활성화에 계속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산파출소(소장 위주량)은 외국인이 밀집해 있는 원룸촌 및 우범지역을 매일 특별 순찰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께 지방소멸 위기 속 경쟁력을 갖춘 비교우위 자원을 바탕으로 전남의 판을 바꿔 서남권 대도약의 전기가 될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총사업비 1조 7천억여 원을 들여 인공지능(AI) 축산업 융복합밸리, 1만여 명의 신도시 조성을 포함해 농축산, 해양관광, 첨단산업, 사회간접자본(SOC)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인구 3만 명선이 무너질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함평군이 그동안 제안한 지역발전 구상에 대해 전남도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종합적인 검토에 착수해 이뤄졌다. 대부분의 함평군 제안 사업은 이상익 군수 취임(2020년 4월) 전, 군 공항 유치 공식 선언(2023년 5월) 전부터 제안된 것으로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다. 특히 국도 23호선(신광~영광) 확장은 2006년부터 꾸준히 건의해왔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 함평으로 이전하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와 연계해 5천억 원 규모로 인공지능 첨단 축산업융복합밸리를 구축한다. 손불면, 학교면 등에 악취 없는 친환경 동물 사육 환경부터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에너지신산업 분야 국비 747억 원을 확보해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영 사업은 에너지 기반시설 확충, 기술개발 및 산업 지원, 에너지 복지, 인력 양성 등 에너지 분야에 시급한 사업으로 전남도 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분야 기반시설 확충의 경우 ▲소재-소자-모듈-시스템 간 일련의 공정기술을 체계화한 실행기술 개발로 사업화를 조기 지원할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56억 원 ▲차세대 그리드 반도체 센터 구축 3억 원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25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 ▲도심 미관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선로 지중화사업 16억 원 ▲온실가스 감축 및 전력계통 안정화를 도모할 소규모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20억 원도 포함돼 전남도의 에너지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력 기자재 등 기술개발 및 산업지원 기반과 관련해선 ▲전기자동차 보급·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경제실현을 도모할 친환경 부품 재활용 재제조 전환 기술 개발 40억 원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