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7일, 이민순 유한회사 창비기술개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순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청소년 육성, 주민 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며, 기부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일 기준 신청일까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출생아 1명당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후조리비, 의료비, 출산 및 산후 회복과 관련된 사용 여부를 확인 후, 다음 달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영광군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은 첫만남 이용권, 출산축하용품,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되며,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나무심기 행사는 3월 23일 오후 2시 몽탄면 사천리 산116-2번지에서 열리며, 군 공무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4일 오전 10시에는 현경면문화복지센터에서 자두나무, 심산해당화, 병꽃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총 40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3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일로철길공원에서 자두나무, 무늬병꽃나무, 무늬동백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400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군민들이 국산 목재의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32기 무안 노인대학 및 제1기 무안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대학 45명, 노인대학원 45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노인대학원 과정이 개설됐다. 무안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양·건강관리·역사·경제·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100세 시대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노인대학은 1993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1,62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노년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8일, 주민 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대면컨설팅은 영화동의 안전 취약 골목을 개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심골목 조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2명과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5명도 함께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면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심골목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안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17일, ‘2026년 1분기 환경소음측정망 및 공장소음 모니터링’ 운영을 위한 소음 측정을 진행했다. 환경소음 측정망은 전국의 지역별 소음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음 저감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운영 중이며, 수원시 장안구는 ‘소음‧진동측정망 통합운영 지침’에 따라 녹지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 일반주거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에서 2시간 이상 간격으로 낮시간대(06:00~22:00) 4회, 밤 시간대(22:00~06:00) 2회 환경소음을 측정한다. 아울러, 장안구 내 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에 대해서도 ‘소음진동관리법’ 및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낮시간대(06:00~18:00) 1회, 저녁시간대(18:00~24:00) 1회 소음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집된 소음 측정 자료를 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집된 소음 측정 결과는 국가 소음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정온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송산2동․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믈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현지시간 3월 18일 07시 45분에서 08시 05분까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믈랭 대통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FTA 등을 토대로 발전해온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위스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인 점에 비추어 최근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가 전통적인 다자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온 것을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임을 설명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Hub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20개 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매출·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뷰티제품 용기·부자재·브랜딩·패키지 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 직접비와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따른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 시 뷰티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기업 중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컨설팅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추가 지원해 실질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마케팅·지식재산권·수출인증 분야를 포함하며, 특히 올해는 지원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온라인플랫폼(아마존, 쇼피, 알리바바 등) 입점 분야를 신규로 지원한다. 엄기만 경기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여수 묘도 산업단지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건강한 숲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도·시의원, 임업단체, 여수시 시민단체 연합회,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었던 산림이다.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바꿔 심어 건강한 숲으로 회복시킴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복원의 상징성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편백나무 묘목 7천500그루를 심으며 탄소흡수원 확충과 범국민 나무심기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주변 산림 22ha의 면적에 조성되는 편백숲이 전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거대한 명품숲으로 탄생하길 염원했다. 편백나무는 전남도의 비교우위 자원으로 보유 면적은 전국의 57%(1위)에 해당하며 순천 백이산 편백숲, 화순 안양산 편백숲, 강진 서기산 편백숲, 장성 편백숲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고흥 팔영산 편백숲, 강진 초당림 편백숲, 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