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휴먼시아2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 상담과 기초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 ▲대상자별 맞춤형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대상자 발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단순 건강검진을 넘어 돌봄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뒀다. 녹양동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적인 서비스로 확대 운영하여 꾸준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상 노인들은 “집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매우 좋고 반갑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경섭 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지원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학습지 기관과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은 아동 수준에 맞는 학습지와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학습 관리와 상담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발굴과 사례 관리를 맡고, 학습지 기관은 콘텐츠 제공과 방문·비대면 학습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아동의 학습 진도와 성취도를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복지·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단장 및 관련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2026년도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핵심 추진과제 선정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알림톡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렴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청렴페스티벌 개최 등 총 33개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행점검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목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9일 관산읍 삼산리 ‘장흥 126타워’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무궁화동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임직원과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 1,000주를 식재했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무궁화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이번 식목행사가 군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과 장흥군산림조합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살구나무와 단감나무 묘목 총 800주를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성장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26차 본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산업안전 중심의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본협의회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정부 측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3 Zero' 사업(▲차별Zero ▲격차Zero ▲사고Zero)을 지속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없애고, 원청과 하청 및 내외국인 노동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상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의장)은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랑봉투법) 시행 등 노동환경과 제도의 변화 속에서 노사민정 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며, 열람 대상은 총 268,877필지이다. 열람 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개별가격 산정 후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된 단위면적 당 가격(원/㎡)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조회하거나 이천시 토지정보과에 전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민원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에게 전면 개방하여 운영되며, 감정평가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대비 지가 변동률이 ±15%를 초과한 토지(토지 이동이 없는 경우에 한함)의 소유자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상담 참여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수막 게시와 사회관계망서비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지난 18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강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프로그램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신규 개설 예정인 통기타 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임시청사라는 여건 속에서도 강사진들의 성실한 강의가 수강생들의 꾸준한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주민자치센터는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최근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면서, 양 지역의 상생을 이끌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담론이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해남군은 단순한 농어업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서 왜 해남에 드론 제조공장이 들어서야 하는지 그 필연적인 이유를 짚어봅니다. 압도적인 공간적 이점: 국내 최대 규모의 테스트베드 드론 산업의 핵심은 ‘자유로운 비행’입니다. 해남은 수도권이나 광역 도시와 달리 고층 빌딩이나 복잡한 전파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광활한 간척지와 평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행 시험의 최적지:해남 산이면 일대의 기업도시(솔라시도)와 대규모 간척지는 드론의 실증 비행과 안전성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제조와 실증의 일원화:공장 바로 옆에서 시제품을 즉각 날려보고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 이는 물류비용과 연구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농업용 드론 시장의 거대 배후 수요 해남은 전국 최대의 경지 면적을 자랑하는 농업 군입니다. 이는 드론 제조
"고맙고 정말 미안하다. 강기정 후보의 고독한 결단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승리뿐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한 신정훈 후보는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하며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시도민 3,200명(광주 1,600명·전남 1,600명)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이 진행한 적합성 여론조사 결과, 신정훈 후보가 평균 지지율에서 강기정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통합선대위를 꾸려 본 경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신 후보 지지자들은 두 사람의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정치권은 신 후보가 광주 지지층까지 흡수해 본경선 판세를 크게 흔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단일화로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은 신정훈, 민형배, 주철현, 김영록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지만, 실질적인 경선 구도는 뚜렷한 '3강(3각) 체제'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예비 경선 도중 사퇴한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24일 김영록 후보와 원팀을 선언한 데 이어, 26일에는 민형배 후보와 동부권 주자인 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혁신기관과 HS효성첨단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16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북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방 극한·특수 소재·부품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복합소재·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 협의 등이다. 협약식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방안이 발표됐으며, 탄소소재의 무기체계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이어진 의견 청취에서는 기업·기관의 기술을 방산 현장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전북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HS효성첨단소재 등 첨단복합소재 분야 핵심 기관과 기업이 집적돼 있고, 10여 년간의 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인 ‘돌담 따라 에코뮤지엄, 병영 한골목길’ 조성과 연계한 '한골목 초록씨 생태놀이학교 활동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자연·환경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로컬 관광·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병영면 한골목길 일대를 중심으로 생태·놀이·정원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험형 활동가를 양성하여 향후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생태와 놀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참가비는 3만원이며 개별 강의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절기놀이 이해 및 실습 ▲정원 만들기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과정 참여자에게는 생태놀이 교육 교재가 제공된다. 특히 본 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신청서 또는 010-3633-9393를 통해 문자접수가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