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상황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반인(반려동물 가족) 및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김 총리가 직접 듣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국민도 볼 수 있도록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를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협회 및 단체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해왔다. 의견수렴 결과, 반려동물에 대한 중앙-지방정부 체계가 구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부에서 지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사항은 여러 분야에 걸친 것이 많아 총괄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기존 정책 여건과 현장 의견을 감안,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러 부처에 걸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화순군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양육가정의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내역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3월 현재 도내 13개 시군 15개소를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보호자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더라도, ‘언제나 어린이집’과 거주지역이 달라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아동정보등록을 하고 이용할 언제나 어린이집 시설과 이용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포함한다.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 보장 금액은 상해사망·후유장해와 질병사망·후유장해 각각 최대 5천만 원이다. 수술비는 20만 원, 입원은 최대 180일까지 일당 4만 원을 지원한다.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천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방법 등 자세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이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군민 삶의 전 영역에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복지 확충을 넘어,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보장받고 지역 공동체 속에서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 2월‘기본사회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정책 추진의 닻을 올렸다. 이를 시작으로 주관팀 회의에 이어 18일부터 계속해서 분야별 협업팀 회의를 연이어 개최해, 실질적인 협력체계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각 회의에서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기본소득, 기본에너지, 기본교육, 기본문화, 기본돌봄, 기본도시, 기본건강’ 7대 기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군민이 실제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잡한 행정절차를 줄여 진입 장벽을 해소하여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행 제도 속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책 개발 의견도 폭넓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 풀무원 영광지사으로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1년 연고가 없는 영광에서 사업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전한겸 대표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전한겸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연고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 한 분 한 분과 맺은 소중한 인연 덕분에 정착 할 수 있었다”며 “그간 받은 사랑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낯선 곳에서 기반을 잡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노인시설 어르시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직불금은 산림청이 입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종사 중인 임업임 또는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0.1ha 이상 산지 경영) △연간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육림업(3ha 이상 산지 경영)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 경이다. 지급 액수,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수제 장 담그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화자 위원 주도로 매년 초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협의체와 지역 주민이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근 뒤 6개월간 숙성해, 추석 명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세류1동의 대표적 나눔 활동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화자 위원은 “정성껏 담근 장이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장미선 위원장은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추석에 잘 숙성된 장을 전달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세류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김영래 강진완도축산농협 조합장 1천만 원,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사업부장 2백만 원, 조광일 양무정 사두 1백만 원, 한태선 체육회 수석부회장 1백8만 원, 강현범 강진비색청자요 대표 1백만 원, 위금량 무진요 대표 5십만 원가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축산업과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축산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06년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