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이명숙 기자 |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 발행인 / 주식회사 ASSA YL 대표이사 구일암과 재한중국 동포연합회장 / 한중신문 기자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화신문사 발행인 조명권과 오늘 오전 11시 00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오늘 계약 체결식에는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 박철환 회장이 참석하여 중국 수출 및 수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오늘 중국 수출제품은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에서 생산한 “호전 365”(보삼고체, 액체음료)가 주 품목이며, 그 외 국내 우수한 제품들을 중국에 수출, 입을 위한 목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오늘 계약을 체결한 조명권 발행인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훌륭한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게 되어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중국에 수출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조명권 발행인과 손잡고 양국에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수입, 수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오늘 계약이 최종 체결됨으로서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폭제 역할을 하겠다고 구체적인 계
올 들어 중소기업 파산 신청이 40% 이상 증가했다.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을 통해 폐업 사유로 소상공인이 받은 공제금도 20% 이상 늘었다. 25일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법원에서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288건으로 지난해 동기(205건) 대비 40.5% 늘었다. 광주지방법원에는 2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인 10건보다 30% 늘어난 13건이 신청됐다. 파산 신청을 하는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전국적으로 2021년 955건에서 2022년 1004건으로 소폭 늘었다가 지난해에는 1657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신청 건수는 10년 전의 3.6배에 이른다. 광주도 지난해 48건으로 2014년 22건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기 전에 고금리와 고물가 등 복합 경제위기가 닥쳐 매출과 영업이익 회복이 늦어지면서 파산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지난 1월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예금은행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평균 5.28%로 2022년 10월부터 16개월 연속 5%선을 유지하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2021년 1월 2.9%에서 2022년 1월 3.5
높은 금리, 경기회복 지연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자환급을 금융위원회에서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중소기업 금융정책 지원 내용을 들여다 보면, 대출잔액 최대 2억원을 기준으로 4% 금리 초과분의 90%를 환급, 차주당 최대 300만원까지 캐시백된다.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 대한 이자 캐시백이 실시된다. 다만 은행권과 달리 2금융권은 자체 재원으로 이자 캐시백을 운영하기 어려운 만큼 중소금융권 차주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 3000억원(중소벤처기업창업및진흥기금)으로 이자환급이 실시된다. 2금융권이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차주가 납부했던 이자 중 일부를 환급하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환급액을 해당 금융사에 재정으로 보전하는 방식이다. 2금융권 이자 캐시백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카드사, 캐피탈 등에 5~7% 금리의 사업자대출을 보유했던 개인사업자와 법인 소기업이 대상으로 약 4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부동산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 1억원을 한도로 5% 이상 이자납부액의 1년치를
중소벤처뉴스 최연우 기자 | 나주대학교(정창덕 총장)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을 예방하고 우리 밀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우리나라 밀 소비량 중 우리 밀이 1%대를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정창덕 총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밀 농가들의 경제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우리 밀 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창덕 총장은 우리 밀 소비 촉진과 동시에 열악한 지방대학을 활성화하는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협력을 통해 우리 밀 축제를 광주, 전남이 함께하여 나주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큰 축제를 통해 산학협력을 통해 지방화시대에 우리 밀 소비 촉진과 나주대학교가 활성화하는데 협력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자고 결의를 하였다. 한국 우리 밀 농업 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정창덕 총장님께서 비가 오는 우중에도 우리 밀 조합까지 찾아 주셔서 많은 아이템과 용기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나주대학과 우리 밀이 협력하면 큰 시너지효과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정창덕 총장께서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였다. 오늘을 기
중소벤처뉴스 최연우 기자 | 나주대학교(정창덕 총장)은 지방대학으로서 입학을 90% 이상 달성한 지방대 신화창조 달성한 주인공이다. 나주대학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광폭 행보로 몸소 현장을 뛰고 있다. 오늘은 열악한 지방대학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산학협력단을 구축하여 지방화시대에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호전을 방문하여 산학협력단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지방대학으로서 R&D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살리기에 앞장섬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대학의 발전에 최일선에서 광폭 행보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성화를 추구하는 대학! 개혁하는 대학! 지역의 중심 대학! 나주대학! (kgrc.ac.kr)
현대삼호중공업이 브랜드 가치 제고와 그룹과의 기업 정체성 공유를 위해 회사명을 'HD현대삼호'로 변경했다. HD현대삼호는 25일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현대삼호중공업(Hyundai Samho Heavy Industries CO., LTD)'에서 'HD현대삼호(HD Hyundai Samho CO., LTD, 약호 HSHI)'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HD현대삼호는 그룹이 지난 2022년 12월 공식 명칭을 'HD현대'로 변경한 이래 외부 컨설팅과 사내 공모 등 회사명 변경에 대한 오랜 검토 작업 끝에 최종 확정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신조 시장에서 기존 현대삼호중공업이 가지고 있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그룹과의 기업 정체성을 공유해야 한다는 점을 최우선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변경은 지난 2002년 현대중공업이 1999년부터 위탁경영하고 있던 삼호중공업을 공식 인수하고 그 이듬해 회사명을 '현대삼호중공업'으로 바꾼 이후 21년만이다. HD현대삼호는 상호 변경과 함께 중국과의 경쟁으로 한계 상황에 봉착하고 있는 조선산업의 미래 시장 대비를 위해 신사업과 신선종에 대한 탐색과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AI(인공지능)와 로봇, 디지
중소벤처뉴스 김도원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제5기 (오방용 회장)은 2024.03.27.(수요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7층 윤상원 홀에서 광산구 관내 소상공인들과 내, 외빈들을 초청하여 제5기 회장단 취임식 개최한다. 이번 제5기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오방용 회장은 지금까지 자영업을 통해 많은 봉사활동으로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삶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해 왔으며,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헌신적인 노력으로 힘이 되고자 소상공인 연합장직을 수락하였다. 오방용 회장이 제5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을 함으로서 광산구 관내에서 소상공인들사이에서는 경제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오방용 회장에게 기대가 된다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소벤처뉴스 김길문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예순)은 오늘 오후 4시 광주 동구청 6층에서 문재홍 아나운서 사회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홍기월.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동구의회 김재식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동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조종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 전남청장은 시간관계상 동영상으로 축사를 가늠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과 임원진들과 5개 지부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업종별 회장단으로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과 많은 업종별 회장단들이 참석하였으며, 미용업계를 대표하는 김진숙 명장과 지역 내, 외빈들과 미용실을 운영하는 다수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성료하였다. 이 자리에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중앙회장 인사말을 대독과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뭉쳐야 소상공인들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지금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모두가 뭉쳐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면 반드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함께 이겨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업
글로벌 미디어 혁신 플랫폼을 지향하는 중소벤처뉴스TV가 20일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세미나홀에서 조중희 기업컨설팅 팀장 사회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기자역량 강화 워크숍을 비롯한 국내유망중소기업체 대표 초청 특별 세미나를 개최해 중소기업인의 눈길을 사고있다. 이 워크숍은 지난해 6월 첫 발을 내딛은 지 10개월이 지난 중소벤처뉴스사의 미래 비전 방향 설정 및 제휴 기업과의 업무협약 등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세미나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철환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과 기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워크숍 장소와 식사제공은 물론 선물 마련까지 행사진행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친한F&B 정승관 대표의 기업 우수 성과 사례 강연은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워크숍은 1,2부로 나눠 진행 됐다. 식전에 앞서 본사 기획실장이면서 가수로 활동 중인 구은제 기획실장은 구일암 발행인 작사, 작곡한 구은제 가수의 노래 "광주를 신나게", 박상민의 지중해를 불러 흥을 돋우웠다. 오후 2시 시작된 1부 행사에는 박철환 회장과 구일암 발행인의 환영사, 박정선 전남 소상공인연합회장의 격려사, 본사 박종배 편집국장의 기자
중소벤처뉴스 신병철 기자 | (사)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천영태 지회장), 전남지회(박영일 지회장), 전북지회(이진식 지회장)등 (이하 호남지역협의회)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지회 사무실에서 정부의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그 활용을 통한 “목욕업 에너지 절감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공기열·폐수열 히트펌프의 제품별(삼성·LG·케리어 등) 성능과 효율에 대한 비교분석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 등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설치후 제품작동에 문제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A/S 관리까지 점검하였다. 그동안 한국목욕업중앙회의 노력으로 목욕장내 공기열히트펌프와 폐수열히트펌프 등의 설치구입시에 공단이 192억원의 범위내에서 업소당 2억미만의 정부지원70%·자기부담금30%(부가세 별도)이다 또한 천영태 광주광역시지회장은 “인구 소멸과 코로나로 인한 목욕문화의 잘못된 인식으로 목욕업이 힘들지만, 친절과 청결한 서비스 문화로 고객유치에 최선을 다하자며, 공중위생관리법 및 소방·전기·건물 등 안전에 관한 법을 잘 준수하여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잘 지키자”고 하였고, 박영일 전남지회장은 “목욕바우처사업의
| 광주시가 지역 대표맛집 10곳의 상품을 ‘전략적 광주형 브랜드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 소상공인 디지털 소비 트렌드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 광주기업지원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상담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을 꾀한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15일 오후 재단 도서관에서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개최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해 7월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통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공기관이다. 통합 재단은 지역 최초로 지원기관과 단체가 함께 모인 ‘소상공인 성장지원정책 공유회’를 열어 소상공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소통했다. 특히,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피해신고센터를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www.gjbizinfo.or.kr)에 개설하는 등 대유위니아 사태 해결에도 한몫했다. 재단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알림 챗봇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광주기업지원시스템의 ‘알고리즘 데이터 검색’을 통한 편의성
조인철 민주당 광주 서구갑 후보가 15일 유망기업인과의 만남을 갖고 광주 지역 경제활성화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인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 주대석 월드옥타 부회장, 권만성 ㈜씨엔에스컴퍼니 대표이사, 김광웅 광주제일직업전문학원 대표 등이다. 이번 만남에서, 광주지역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 및 추진전략 모색, 광주지역 중소기업 대상 수출·투자·네트워크 연계 및 비즈니스 활동, 지역인재 글로벌화 등이 논의됐다. 박종범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월드옥타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하며 박종범 회장 등에게 “해외자본 광주지역 제조업 투자를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힘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며 “광주와 서구를 발전시켜 지역균형발전의 틀을 만들겠다”며 “광주의 지역 기반 기업육성과 역량 강화, 지역인재 양성 등을 통해 광주의 자생능력을 키워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